의선교회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저희 가람 아이들을 위해 다양하고 많은 과일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센터에 오면 각 가정에 가져갈 수 있도록 소분하여 준비해놨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우리 아이들 마음이 바구니에 가득 담긴 괴일처럼 넉넉 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우리 아이들 마음이 바구니에 가득 담긴 괴일처럼 넉넉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