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검은돌 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채호준
    2. 사랑꼬마v
    3. 작은조약돌
    4. 옷옷옷옷옷
    5. 비비안수
    1. 종합영양제
    2. 꿀배
    3. 데키
    4. 이젼
    5. 심윤수
 
카페 게시글
◑홈인테리어 스크랩 원목마루? 강화마루? 바닥재의 종류
상훈 추천 0 조회 259 11.08.31 14:3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 원목마루

 

 합판구조 표면에 천연원목(3mm이상)을 덧대어 만든 바닥재로 시공

 바닥에 본드를 도포하고 그 위에 마루를 결합한다.

 천연원목 사용으로 질감 및 느낌이 좋고 보행감도 뛰어나지만 비용

 고가이며 온도 및 습도에 민감하여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2. 강화마루

 

목재를 분쇄하여 접착제와 혼합한(MDF)후 표면에 시트지를 붙여 만든

바닥재로 자재를 끼워 맞추는 형식으로 시공된다.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강하여 마루의 긁힘이나 눌림이 덜하고 원목마루

보다 비용이 저렴하지만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재료가 뜨는현상이 생길 수 있고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하면 소음이 큰 편이다.

 

 

 

 

 

 

 

 

 

 

 

 

 

 

 

 3. 데코타일

 

 PVC소재의 바닥재로 예전엔 상업용 사무실등에 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주거용으로도 많이 사용중이다.

 원목마루나 강화마루에 비해 가격이 많이 저렴하며, 다양한

 디자인 제품을 볼수 있다. 단점으로는 시공시 본드로 접착하는점과

 난방을 필요로하는 장소에서는 PVC 특성상 시간에 따라 재료의

 수축과 팽창이 생길수도 있다.

 

 

 

 

 

 

 

 

 

 

 

 

4. 모노륨(비닐장판)

 

예전부터 가정에 많이 시공되던 비닐계장판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청소등이 용이한 바닥재이다.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바닥재로 종류가 다양하고 보행성도 좋은

편이나 내구성이 약해 가구에 의한 긁힘이나 눌림이 많으며,

부분적인 보수가 어렵다.

 

 

 

 

 

 

 

 

 

 

 

 

 

 ※ 바닥재 비교표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