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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1R7/a0676942f74dd4ba17be45d01d7b84a774d4f51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P1R7/a0676942f74dd4ba17be45d01d7b84a774d4f51d" data-orgin-width="617" data-origin-height="845"></div><p> </p><p><b>■ 권두언</b></p><p>박종래 -맑은 마음 푸른 지성의 산실</p><p> </p><p><b>■ 신인문학상</b></p><p>안재학, 정지윤,박용운, 최효섭, 도경애, 김은정, 유석기, 현영길</p><p>복재희, 최정옥, 김욱동, 부성주</p><p> </p><p><b>■ 계절의 시인</b></p><p>장은해 - 냄비 속의 저녁, 날고 싶은</p><p> </p><p><b>■ 이계절의 시와 평론</b></p><p>시 주대길 / 평론 박종래</p><p> </p><p><b>■ 기획특집 - 출판저자의 시와 수필</b></p><p>도서출판 명성서림, 도서출판 시담 간행작가 원고</p><p> </p><p>|수필| 박형호 - 문인화 속에는</p><p> </p><p>|시| 하창용 - 눈빛은 별꽃, 까치의 침묵</p><p>최정은 - 전원주택 짓기1,전원주택 짓기2</p><p>이기원 - 타인의 숲, 잡초</p><p>송봉현 - 하늘공원에서, 겨울 테헤란로</p><p>손현수 - 비틀거린 영혼, 어느 날 하루</p><p>복재희 - 이천엔 “문사원‘있다, 진정한 사과</p><p>백봉현 - 맨발 걷기, 청산도</p><p>박숙희 - 바람 바람 그리고 수국수국, 프라하 카롤교에 서면</p><p>박문순 - 낙서, 커피 한잔의 행복</p><p>김수연 - 어딘가 먼 곳에서, 노을 속에</p><p>김민주 - 가로등, 눈물</p><p>권철구 - 곰삭는 이별, 삼우(參雨)</p><p> </p><p><b>■ 신작시</b></p><p>정은채 - 구름씨들의 환상, 이율배반</p><p>탁선정 - 바람을 겹겹이 들여 놓고, 하얗게 고독을 그려내고</p><p>최태원 -조부,하회마을</p><p>최철원 - 소꿉놀이, 낙엽</p><p>최창영 - 살구 줍기, 주름이 빛나는 집</p><p>채육만 - 꽃보다 임이 좋아요, 피지 않는 꽃은 없다</p><p>조진현 - 바람이 전하는 마음, 코뚜레와 부리망</p><p>정숙영 - 햇불 하나 높이 들고, 가시 박힌 언어</p><p>전경숙 - 동행, 만추</p><p>임춘금 - 나뭇잎이 떨어질 때, 가을비에게</p><p>임종본 - 언제쯤 세상을 다 아는 날이 올까요, 보고싶다</p><p>이희숙 - 묻고, 묻고, 서울,양양 간 터널을 지나다</p><p>이 한 - 아름다운 인연, 아름다운 동행</p><p>이용이 - 낙엽을 태우며, 안개꽃</p><p>이 영 - 기쁜 소식, 가을 낙엽</p><p>이서연 - 잡채, 열무김치</p><p>이상인 - 가을 속에 맥 놓고 있다가, 겨울단상</p><p>이강환 - 소년의 느티나무, 갯벌의 생명들</p><p>안창남 - 낙엽을 배웅하며, 문호리 가을 강가</p><p>송병호 - 지금은 이별 연습중, 브람스 교향곡 4번 같은</p><p>백인수 - 백년의 빛, 모다깃 비</p><p>박희종 - 허튼짓</p><p>박상규 - 섣달그믐밤, 겨울에 지은 수화</p><p>박남식 - 길 위의 인생, 손주</p><p>김종두 - 미얀마 사람들,소한 풍경</p><p>김은순 - 그해 여름, 아버지</p><p>김병환 - 은하 열차, 연륜</p><p>김도영 - 한편의 시가 노래되듯이, 겨울바다</p><p>김기부 - 불새,당신의 장미</p><p>권영미 - 뱃멀미, 그곳에 가면</p><p>구지현 - 헌책, 김장</p><p>강창석 - 나목, 응응</p><p> </p><p><b>■ 시조</b></p><p>박용수 - 장미꽃, 늦가을 빗물소리</p><p>김기원 - 왜 차마시느냐, 한생각</p><p> </p><p><b>■ 수필</b></p><p><초대수필> 이복수- 논도랑 물소리를 듣다</p><p> </p><p>최재흠 - 품안리 이모부와 벌꿀 이야기</p><p>장세호 - 자치단체 문화 행정의 혁신</p><p>신원희 - 오리 친구</p><p>신원미 - 신원미 아버지의 선물</p><p>신명희 - 국화꽃 속의 미소,어느 별로 가셨나요</p><p>성광웅 - 치열한 디엔반 전투</p><p>박호선 - “나이야 가라” TV출연</p><p>박명희 - 소개를 먹고산다</p><p>문상훈 - 주식의 시대</p><p>남궁선순 - 길라잡이</p><p>김호성 - 로랙스 시계</p><p>김윤배 - 중앙53산악회 하늘공원 산책</p><p>김용호 - 글쓰기</p><p>김영상 - 집 여행</p><p>권혁무 - 가을이 주는 깊은 메아리</p><p> </p><p><b>■ 동화</b></p><p>정희순 - 까꾸리 생일날</p><p> </p><p><b>■ 신인문학상 수상작품</b></p><p>안재학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정지윤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박용운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최효섭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도경애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김은정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유석기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현영길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복재희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최정옥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김욱동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부성주  - 수상작품,심사평,당선소감</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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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계간문학
현대계간문학 2020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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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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