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페스티벌] Legend of JAZZ 신관웅 빅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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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25일 ~ 2008년 07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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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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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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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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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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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석 30,000 S석 25,000 A석 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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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민 10% 할인-현장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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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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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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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roartsvalley.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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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29-17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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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관람 시 유의사항> 티켓예매를 하시기 전 관람가능 연령을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되오니 늦지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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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웅 Jazz Big Band
국내 유일의 정통 재즈 빅밴드
한국에 재즈가 채 알려지지도 않은 1995년. 10명이 훌쩍 넘어가는 재즈 빅밴드를 만든다는 것은 차라리 무모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신관웅은 이 땅에 재즈가 제대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빅밴드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과감하게 “신관웅 재즈 빅밴드”를 만들었습니다. 외국에 나가 악보를 수집하고, 직접 편곡을 하고, 보면대까지도 직접 제작했습니다.
이제는 재즈가 대중화되어 재즈 빅밴드를 표방한 밴드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신관웅 재즈 빅밴드”의 역사와 전통, 연주는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것입니다.
브라스 파트가 중요한 재즈 빅밴드에서 멤버 모두 재즈 솔로이스트이고,10년을 넘게 명백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공연을 하고 지금도 매주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는 재즈 빅밴드는“신관웅 재즈 빅밴드”가 유일합니다. 지금은 스타급 뮤지션인 말로, 웅산, 서영은, 박선주, BMK 모두 “신관웅 재즈 빅밴드”에서 게스트 보컬로 황동한 보컬들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신관웅 재즈 빅밴드”의 존재는 큰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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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웅 빅밴드의 주요 공연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주최 창단공연 (국립현대미술관 대강당) 부산 광안리 국제 Jazz Festival 한국대표 참가 서울 신포니에타와 합동공연 (예술의전당) Summer Jazz Festival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아시아 태평양 의회 포럼 대표단 초청공연 (리틀엔젤스회관) 조지 거쉰 100주년 기념공연 (예술의전당) 듀크 엘링턴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문예회관 대극장) 011 Leaders Club 전국순회공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초청공연 (문예회관 대극장) 신관웅 Big Band Dinner Concert (힐튼호텔) 과천세계연극제 초청공연 (과천시민회관) 장애우를 위한 자선공연 (힐튼호텔) 울진Jazz Festival 공연 김덕수 사물놀이와 합동공연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성 래미안 Jazz Festival 공연 (전쟁기념관) 한전아츠풀센터 개관기념공연 부천국제영화제 초청공연 (부천시청) 대구방송(TBS) 초청공연 (대구시민회관, 필포해수욕장) KBS 청주대학교 개국 초청공연 (서원대학교) 전주새계소리축제 초청공연 (전주시청 (전주시청 축제광장) 송년 ‘Lovely Night Lovely Jaz’ (국립극장 대극장) Jazz Park 정기공연 Jazz Club ‘천년동안도’ 정기공연 (매주 일요일) 천안삼거리 흥타령 초청공연 국립극장 토요문화광장 국립현대미술관 초청공연 Once In A Bluemoon 10주년 초청공연 2003 세종문화회관 송년 콘서트 광주 비엔날레 초청공연 (문화예술회관) 야누스 클럽 25주년 기념공연 SEEART 뮤지컬 전용극장 개관초청공연 신관웅 빅밴드 단독 콘서트 “Hisroty” (서울대공원 돔아트홀) 현대백화점 순회공연 중국 상하이 섬유대전 초청공연 하나은행신년음악회 (잠실체조경기장( 신관웅 Jazz 40주년기념 Big Jazz Concert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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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즈 역사의 산증인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재즈의 대부인 신관웅은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작곡가, 편곡자로서, 현대의 다양한 음악 조류 속에서 정통 재즈를 추구하며 재즈의 불모지인 한국에 재즈를 보급하고 발전시키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왔다.
그는 누구보다도 왕성한 연주 활동을 통해 재즈 연주자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데 많은 공을 세웠다. 수많은 재즈 뮤지션들을 발굴하여 가르치고 이끌어왔으며, 재즈클럽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는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의 연주 스타일은 무엇 하나로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때로는 Bill Evans처럼 내면적이고 서정적이면서도 때로는 Chick Corea 같은 파워풀한 다이내믹이 폭발하는 그의 음악은 요즘 젊은 연주자들이 시류에 이끌려 Fusion에만 몰입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정통에 입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패턴으로 나아가든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신관웅이 늘 재즈계에서 회자되는 이유는 그의 끊없는 실험과 개척정신이다. 트리오, 쿼텟 등 재즈가 소편성의 앙상블로 이루어지던 시절에 최초로 결성한 빅밴드는 이제 한국이 자랑하는 문화상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아무도 우리의 전통 음악을 돌보지 않던 시절부터 시도한 국악과 재즈의 크로스오버는 날로 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재즈와 클래식 음악과의 크로스오버에도 선구자격으로 통하는 그는 최근에는 재즈 1세대 뮤지션들의 밴드를 결성하여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 재즈는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한국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는 어수선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여기에 그는 다음과 같은 말로 일침을 놓는다.
“재즈 연주는 인생 철학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연주자는 인격체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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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임희숙 1950: 6월 29일 서울 태생 1966: 작곡가 손목인으로부터 재즈 사사, 워커힐 무대 데뷔 1969: 전우중 작사.곡 ‘그 사람 떠나고’ 발표, Show, Show, show 등TBC,KBS 출연시작 미 8군 신중현, 임희숙, 박인수 Special show 공연 시작 1970: 김희갑 작곡, 김중순 작사 ‘진정 난 몰랐네’ 발표 1971: 박춘석 작곡 ‘기다려야 할 사람’ 발표 1972: 박춘석 작곡 ‘생각나면 오겠지’발표 싱가폴 National Day Jazz Festival 초청 한국대 표 공연 1974: 김중순 작사,곡 ‘지난날’ 1975: 백순진 작사.곡 ‘돌아와 주오’ 1976: 손학래 작곡 ‘이마음 아시나요’ 1977: 이장희 작곡 ‘믿어도 될까요’ 1984: 백창우 작사.곡 골든 1집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1985: 오준영 작사.곡 골든 2집 ‘상처’ |
1986: 지명길 작사.곡 골든 3집 ‘사랑의 굴레’ 대한민국 제 1회 Jazz Festival 공연 (리틀엔젤 스 회관) 1987: 일본 Sharp & flat Jazz Big Band 내한 협연 공연 2회 1988: ‘88 서울 올림픽 Jazz festival' 공연 (현대예술 극장) 1991: 김준 작사,곡 ‘머물 수 없는 사람’ 발표 ‘Again & Again' 대한민국 남자 가수 Remake 음반 발표 1994: 신관웅 Jazz Big Band 협연 순회 공연 (부산, 울산, 대구, 광주, 인천) 1995: 김준& 임희숙 ‘행복이 가득한 집’ 1996: 임희숙 Jazz Concert (과천 문화회관) 1997: 서울 Summer Jazz Festival 참여 (세종문화회 관) 2000: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 Jazz 협연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경기도립 오케스트라 Jazz 협연 (수원 문화예술 회관) 2001: 독일 쌀타첼로 Jazz Band 협연 (세종문화회관, 울산 현대 문예회관, 목포 예술회관) 야누스 재즈클럽 정기공연 중 Moon Glow 재즈클럽 정기공연 중 이외: Jazz Club 천년동안도 180회 공연 (Jazz Club 천년동안도) Jazz Club Birdland 150회 공연 (Birdland) 개같은 날의 오후 출연(영화) 블루 사이공, 겨울 나그네 공연 (뮤지컬) 2006: 센트럴시티밀레니엄홀 40주년 기념 소아암환우들을 위한 자선디너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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