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음성환상훈련에는 머리부터 팔손과등까지 기름부음을느꼈는데
손바닥으로
강력한기름부음을느꼈다
며칠전에
예전부터알고지낸 그전에 살때알던 권사를만났다
그권사는 나이도비슷하기도하고
아이들어려서부터 알던사이라
서로 속 예기도하고 모르는것이없을정도로
잘아는사이다 그래서 누구권사
이러기보다는
누구엄마로통한다
항상 그권사는
신앙이 참좋은사람이다라는 느낌을많이받아서 좋은마음으로느낀다
예기중에 아들딸을결혼을 안시켜서
그권사의걱정거리여서
이예기 저예기나오다
아들이소개받은 여자친구예기 딸이소개받은 남자친구예기가나왔다
그냥 나는듣고.
내그낌으로 예기를했다
아들이소개받은
그친구는 느낌이좋코
딸이소개받은친구는별로인거같다고예기했다
딸이소개받은친구는
목사님아들이다
그예기를듣던권사가말했다
아들의여자친구는
교회전도사님께서
소개를시켜줬는데
전도사님도 영이열리신분이라
그냥소개시켜준거같지않타고한다
딸이소개받은친구는
그권사가 기도중에 성령님이 딸의배우자는 아니라고말씀하셨다고한다
헠 나는그냥느낌으로 예기한거같은데 나에게도 성령님이가르켜주신것이었구나
라는생각에놀라웠다
나와함께하시성령님 감사합니다
내생각을 소중히생각하고 그리고항상 내생각이라고할지라도 분별은해야겠다라는
생각을했다
첫댓글 아멘!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권사님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으시니 은혜입니다.
분별은 해야겠다 하고 생각하심도 주님의 음성이시죠
교제와 나눔을 주의 음성을 들으려 하시는 그 사모함이 귀하십니다.
본부방송을 들으신 나눔도 올려주셔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이기쁨권사님
환상보여주십니다
너무도넓은 바다가보이면
물이께끗한청색갈입니다
나을향한마음이너무도
순수하군아 너에
순수한마음에 생수을기득
부어준다고성령님말씀합니다 아멘
이기쁨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도사님의
말씀에
큰위로를받습니다
항상세미하게들리는
음성에긴가민가자신이없을때가많았습니다
전도사님 말씀에
용기를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의 나눔을 읽을 때마다
늘 진솔 담백 깔끔한 맛으로 개운합니다,
하나님의 음성도 담백하고 깔끔히 착착 들으십니다~^^
뒷짐을 지시고 한 없이 웃으시며 귄사님을 옆에서 지긋이 바라보고 계시는 분이 얘기하십니다,
"그렇지! 그거야!
잘 한다 내 딸!
우리 딸 최고!"
^^
집사님
항상감사해요
난 집사님을보면
집사님만큼
섬김을할수있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