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s씨 농장과 농촌박물관 견학
▼ 'Ross'씨가 경영하는 농장과 그가 설립한 '농촌박물관' 견학
▼ 개나다의 개화 초기인 200여년전의 학교모습 (교실, 칠판, 책상 등)
▼ 바퀴달린 농기계 및 운반기구 전시장 <그때 우리는 소와 지게가 고작이었다>
▼ 목공예 제작소에서 물(술)통 만드는 현장 <우리는 주로 옹기, 단지였다>
▼ 공구 전시관 : 모든 전시물이나 시연물이 100~200년 전의 모습이라고 한다
▼ 100여년전 농촌 주택의 거실, 침실, 등에서... 150년된 피아노
▼ 발로 밟아 돌아가는 물레에서 실을 뽑아내는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 산에서 벌목해 온 통나무를 쓸모있는 각목이나 판자로 잘라내는 제재(製材)소
▼ 수레바퀴를 이용한 우·마차나 사람을 운송하는 작고 큰 차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 우리 보다는 수십년~백여년 앞선 모터, 발동기, 원동기 등의 전시장
▼ 옛날의 대장간에서 말발굽을 만들어 말의 신발을 갈아주는 실연을 보여주었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환경파괴로 인해 지구촌 구석구석이 몸살이 심하다는데 옛닐 물건 도로 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