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성과급
한국전력공사에서
성과급을 지급 하고 있습니다.
전기료 폭탄 고지서에 열받은
시민들의 혈압을 오르게 했습니다.
썰전
그러지 않아도 때마침에 폭탄
터지듯 가정에서는 전기누진세로
인해 많은 전기요금을 내는 판국에
한전에서는 흥청 망청 성과급
지급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한전에서 내돈 가지고 저렇게
성과금을 준다’
하는 분통터지는
소식이 전해 들려옵니다.
썰전
평균 각 가정이 내는 전기료는
50% 가량 전기요금을 더 내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개인들이
전기료를 느끼는 체감 충격은 그 이상입니다.
한전 성과급
썰전
특히 노약자에 있어서 어쩔수
없이 하루 3시간 이상 에어컨을
사용한 가정들은 전기료
폭탄을 받아 2~4인
가정이면서 20만이상의
요금청구서를 받아든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썰전
그런 마당에 한전에서는
임직원 1인당 2000만원에 육박하는
성과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지급 시기도 이단 말까지입니다.
한전에서는 성과급이 아닌
여름에 15년 경영성과 토대로
지급되는 것이긴 하지만
전기요금의 체계가 전혀
바뀌지 않아서 결국
그게 그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썰전
올해 한전에서는 경영식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안 B등급을 받아 1인당 평균
750만원의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올해처럼 A등급을 받았었던 11년의
A등급을 받았던 한전은 1인당 1750만원을
지급 받았었습니다.
한전 성과급
이를 감안하여 올해 1인당 한전
역시 적어도 1750만원이상
받는것은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니 국민들은 속에서
열이 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썰진 한전 성과급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썰전 한전 성과급 잔치 전직원 1인당 2000만원 지급
올랜드
추천 0
조회 331
16.09.23 10:17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무더위에 전기요금 폭탄맞은 국민들과는 반대로 자기들끼리 성과급 폭탄을 투하하고 계셨군요
누구돈으로 잔치들을 하시나요?? 그냥 할말이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