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양 군과 어머니가 서로 어머니, 아들 노릇 할 수 있게 지원하고 꾸준히 소식 전하고 의논할 수 있게 지원한 김현승 사회사업가의 강태양 군 가족 과업 지원 이야기
- 나우현 씨 입원으로 지원의 공백과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나 싶었지만, 나우현 씨 건강 관련해 아버님과의 연락을 살피고 주선하며 오히려 관계를 살렸던 김예일 사회사업가의 나우현 씨 가족 과업 지원 이야기
- 정홍 씨의 건강 악화로 입원으로 사회사업가의 역할이 흐려질 수 있었지만, 정홍 씨의 어머니와 누나가 간병하며 가족의 역할을 감당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람살이를 살린 오광환 사회사업가의 가족 과업 지원 이야기
- 정연석 씨가 양원 교회 교인으로 신앙 복지 이루도록 집사님,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의 관계를 발전 유지하도록 꾸준하게 주선하고 살폈던 최영대 사회사업가의 정연석 씨 신앙 과업 지원 이야기
- 옥구 교회 교인 이옥자 씨 신앙생활 지원하며 권사님, 교인들과의 관계를 지원하고 아파트 이웃인 권사님과 반찬 만들고 서로 기념일을 챙겼던 이시아 사회사업가의 이옥자 씨 신앙 과업 지원 이야기
- 전소망 양이 자신의 집으로 여기고 자기가 해야 할 집안일로 여길 수 있게 고민하며 지원하고 전소망 양의 변화 발전에 감격했던 이다연 사회사업가의 전소망 양 주거 과업 지원 이야기
- 정건우 씨 첫 아파트 주거 지원하며 호돌이슈퍼와의 관계도 살폈던 백승현 사회사업가의 정건우 씨 주거 과업 지원 이야기 정건우 씨의 집 소개 브이로그 영상이 기억에 남습니다. (정건우 씨 집에 가면 그 누구든 자취를 꿈꿀만큼 잘 사는 것 같습니다.)
- 지원하는 입주자의 나이 상황에 맞게 주거 과업을 지원한 강동훈 사회사업가의 고복곤 씨 주거 과업 지원 이야기, 이전에 오랫동안 살던 집의 환경, 분위기, 물품을 그대로 가져오고 싶었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 서예 학원 선생님과 정병선 씨 관계를 주선 발전 유지하고 정병선 씨 여수 여행, 건강 관련해 서예 학원 선생님과 의논하며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의논할 수 있도록 한 김성태 사회사업가의 정병선 씨 취미 과업 지원 이야기
- 여러 취미생활을 했던 이영철 씨와 함께 새로운 취미 찾으러 군산시 공방들을 돌아다녔던 김범수 사회사업가의 이영철 씨 취미 과업 지원 이야기, 이야기를 듣고 발로 뛰는 사회사업가구나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 문준수 씨 취업으로 가곡부르기 취미생활이 소원해지나 싶었지만, 사회사업가의 지원으로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지고, 여러 무대를 나가고 입상하며 오히려 꽃을 피운 최길성 사회사업가의 문준수 씨 취미 과업 지원 이야기
- 여름 단기사회사업부터 이어져 박종훈 씨 취미 찾으며 공방에 정착하고, 공방에서 만든 빵, 요리 전하는 구실로 둘레 사람과의 관계까지 주선하고 살폈던 한상명 사회사업가의 박종훈 씨 취미 과업 지원 이야기
- 점긍석 씨와 취미, 여가를 의논하며 나들이 기획하고 다녀온 구자민 사회사업가의 점긍석 씨 취미 과업 지원 이야기. 의논 기획 계획한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나들이 다녀온 뒤 점긍석 씨 변화 충전된 모습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 김연준 씨 구직 지원하며 '아르바이트 공고 찾기 → 연락하기 → 면접 준비'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고 김연준 씨가 자기 일로 여기며 구직하고 다니도록 도운 문승훈 사회사업가의 김연준 씨 구직 과업 지원 이야기, "일 하고 싶어요."라는 김연준 씨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습니다.
- 김윤지 씨 하모니카 카페 둘레 사람들을 소개하며 어떻게 취미생활하고 있고 어떻게 관계가 생겼는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을 수 있었던 김주희 사회사업가의 김윤지 씨 취미 과업 지원 이야기, 시간이 촉박해 둘레 사람 소개 전부 듣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만큼 김윤지 씨의 하모니카 카페 이야기가 풍성하다고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