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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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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디모데전후서 산책 5/15(수요성령집회) 디모데전후서 산책 -9 "교회여 가족의식으로 연대하라!" (딤전 5:1-16)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523 24.05.16 01: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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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07:53

    첫댓글 아멘💛

    하나님과 실제 가족된
    연대의식이 없기에
    십자가에서 쉬이 내려오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부르고
    믿고 사랑한다 고백하며
    겉으로는 우상숭배의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속으로 욕구하는 것은
    온통 이땅의 번성을
    추구하며 이루려
    주님을 부르는 혼합된
    신앙,악한 세대입니다.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만세전부터 하늘가족으로
    불러주셔서~

    복음,진리의 말씀으로
    혈연보다 하늘가족이
    먼저인 믿음 일깨우시며
    성령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실감나는 은혜 주신
    주님~

    영원토록 주님과 교제하며
    살도록,조건 없는
    연대하며 사랑하라고
    주신 주님의
    뜻과 마음이 펼쳐지는
    가정과 삶의 자리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십자가를 통해
    범사에 하나님과 가족되며
    환경이 나빠도
    주님으로 괜찮은
    하늘아버지의 실제됨~
    복음이 약속한 것입니다!

    이루시는 주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6 09:27

    아멘 ♡

    만세전부터 하늘 아버지로 이루어진 하늘가족,

    혈연가족 중심으로 사는 저에게 바른질서를 가르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범사에 하나님과 연합합니다
    하늘가족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삶의 자리에서 실제 사랑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하늘 가족이 우선인 기가막힌 은혜, 실감나도록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5.16 10:17

    하나님과 가족관계와 연대가
    없으면 십자가에서 내려와
    나의 욕구를 채우려 하는
    죄저체질, 나 곧 죄 이오니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함이
    실제 되게 하소서

    혈연보다 하늘가족이 우선
    되어야함을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듣고 따릅니다

    태어나기 전 부터 예정하시고
    가정으로 흩으시고 교회로 다시
    모이게 하시어 하늘 가족으로
    연결되게 하는 통로로 사랑하고
    안내하도록 묶어주신 삶의 자리
    확인하며 따릅니다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며
    마음이 이땅에 가 있는
    일곱귀신들린 상태에서 돌이키고
    주님과 연합한 야다로
    하늘 아버지가 실제되어
    하늘 가족으로 하늘 연대의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범사에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하늘 아버지를 기뻐하는
    오늘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5.16 10:19

    아멘!
    십자가 자리에서 내려와
    주섬 주섬 내 것 챙기는
    세상에 방점 두고 살아가는
    존재를 보게 하셨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으로
    교회를 가족 의식으로 연대합니다.
    주님께 주권 있음을 기억합니다.
    하늘 아버지, 하늘 가족이
    실감나게 하소서.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 24.05.16 10:19

    아멘!
    하늘 아버지가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무엇을 부러워하고 무엇에 자부심 느끼는지
    확인합니다.
    예배 잘 드리고 행위 잘 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일곱귀신에게 사로잡혀
    세상을 부러워하는 존재입니다.
    이 세상에서 스펙을 중요하게 여기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나를 회개합니다.
    하늘 아버지를 기뻐하는 사람은 환경이 나빠도
    상관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환경이 안 좋아도
    범사에 주님과 연합하며
    하늘 아버지 기뻐하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 24.05.16 10:20

    아멘!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이 실제되어
    교회로 하늘가족으로 인도하심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온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나의 진짜 마음이 이땅에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있는 마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영접함으로 자녀되어서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이 실제 되어서
    끊임없이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하고
    선한 사움을 싸웁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6 10:20

    아멘!
    만세 전부터 나를 계획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심을 봅니다
    주님보다 내가 우선시되고 세상에서 즐거워하던 나의 죄된 존재를 회개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관계 맺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5.16 10:20

    귀신을 청소한 것처럼 보였으나
    일곱 귀신이 들려있었던
    귀신에게 사로잡힌 모습.
    겉으로는 다른 걸 섬기지 않았어도
    마음은 이 땅에 가 있었던
    나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어떠한 행위, 준비됨에 마음 쏟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내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날 인도하시는 손길
    온전히 누리길 소원합니다.
    하늘 아버지를 아버지로 삼고
    아버지를 통해 가족의식을 누립니다.
    내 마음 속에 붙어있는
    혈연관계를 떼어냅니다.
    만세 전에 선택된 하늘가족,
    그 하늘기쁨 누리길 소원합니다.
    내가 만나는 삶의 자리 하나하나마다
    하늘가족임이 일깨워져
    실제 사랑이 되는 것 경험케 하소서.
    혈연관계를 하늘가족으로
    인도시키기 위해 나를 부르신 하나님!
    그 부르신 목적에 맞게 행하겠습니다.
    내가 자부심 느끼는 곳
    오로지 하늘 아버지를 향해있습니다.
    내 아버지 되신 그분만 기뻐합니다!

  • 24.05.16 10:21

    아멘!
    하나님을 부르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고 살아갔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은 부르지만 실상은 땅에 있는 것을 부르는 배를 땅에 대고 사는 인생임을 돌이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만세 전부터 예정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보고싶습니다.
    그 하나님 아버지의 시선으로 볼때 비로소 사랑하게 하소서.

  • 24.05.16 10:22

    아멘
    만세전에 예정된
    하늘 아버지의 자녀들인
    하늘식구들이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교회에 모였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아버지의 룰대로
    번제단을 통과하여
    성소를 지나 지성소로 들어간
    하나님 아버지 아래에서 형제 자매를
    가족에게 대하듯 하겠습니다.
    가족 의식으로 연대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문안하겠습니다.
    번재단에서 처참히 죽은 내가
    이제, 다시 사신 어린 양의 보혈을 힘 입어
    영접하는 믿음으로 주님의 자녀로써
    하늘 식구들을 사랑하겠습니다.

  • 24.05.16 10:21

    아멘!
    하나님과 가족됨, 연대함이 없으면
    십자가에서 내려와 나를 채우려 하게 됩니다.
    그래서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마음이 이 땅에 가있는 귀신 들린 존재입니다.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주권의식이 들어와
    환경이 어떠하든 상관없는!
    하나님 아버지를 가장 기뻐하는 자 되게 하소서!

    하늘가족으로, 예수님의 교회로
    묶어 그 연대의식으로 살아가게 하신
    은혜로 감사드립니다.
    하늘 연대의식이 가득하길 소원하며
    주어주신 자리와 사명,
    하늘 아버지 가족으로 일깨워지게 하는 그 일,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24.05.16 10:23

    아멘!
    세상에 빠져있었던 저를 회개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마음에 오셔서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복음의 약속입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해서
    만세전부터 하늘 가족으로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하늘 가족되고
    하나님이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 24.05.16 10:23

    아멘!

    주님을 부르고 고백하고 있음에도 내 마음이 다른것을 욕구하는 혼합신앙으로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예수님과 십자가에 죽은 줄 알았는데 내 욕구를 만족을 채우기 위해 십자가에서 내려와 슬금슬금 내 욕구를 이루려고 하고 있던 하나님과 실제 가족됨이 없었음을 돌이킵니다.
    실제 나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날마다 확인합니다.
    하나님과 가족의식 가족됨으로 어떤 상황이든 주님을 기뻐하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5.16 10:22

    아멘!
    복음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르는 것을
    약속해 준것에 감ᩚ사ᩚ합ᩚ니ᩚ다ᩚ.
    내가 어디에 목적을 두고
    달려가고 있는가 보면
    다른 세상에 것들에
    목적을 두고 달려가고 있다
    그러기에 정말 세상에
    것들이 아닌 하늘 아버지께
    가는 것이 목적되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정말 주님 계시기를
    원하고 소원합니다.
    정말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나의 모습이 달라지기에
    주님이 내 안에 계신 삶
    살아가고 싶습니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이 현실 될려면
    성령님이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오셔서
    하나님이 현실 되는 삶으로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24.05.16 10:22

    아멘!
    만세 전부터 하늘의 가족으로 묶어주신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하소서.
    오직 예수님 이야기로 하나되는 하늘-관계가 널리 확장되게 하소서.
    혈연관계인 가족들 마저 하늘의 가족으로 이끌어 줄 수 있기 원합니다.
    이 세상의 기준으로 얽힌 관계에 집착했던 저에게 하늘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한 하늘 가족이 함께 주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역사를 경험하게 하소서.

    세상의 번영에 집중하여, 모든 초점을 이 땅에 둔 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귀신 들린 자 입니다.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말씀만 듣게 하소서.
    하늘의 강화를 지향하는 사람으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16 10:23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엄마 대하듯 대하는 저되기를 소원합니다
    - 김건우

  • 24.05.16 10:25

    아멘!
    내가 추구라는 것으로 가는 마음이 아닌, 하나님과 실제 가족의식이 있기를 원합니다.
    표면적으로 우상을 섬기지는 않지만, 청소가 다 되어있는 것 같지만 마음이 세상에 가있는 일곱귀신 들린 신앙에 위치였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예수님과 연합하여는 주님으로부터 난 자녀이고 싶습니다.
    실제 하나님이 아버지 되는 것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질수도 없는 하나님이 실제되는 삶 소원합니다.
    하늘 아버지를 기뻐하는, 주님만이 나의 실제 되신 것 십자가에서 점검하며 살아갑니다.

  • 24.05.16 10:26

    아멘!
    십자가로 달려가서 주님과 연합하길 원합니다. 주님만 마음에 계시고 주님만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 24.05.16 10:28

    아멘!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우리를 하늘 가족으로 예정하였습니다.
    영원한 기쁨이 있는 하늘 식구로 부르셨습니다.

    끝내 하늘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만나는 모든 자들에게 일깨우는 일,
    우리의 사명입니다.

    한 사람 안에 있던 귀신이 나갔다가
    7마리의 더 악한 귀신이 다시 들어와서
    그 사람의 영혼을 먹은 것처럼,
    우리의 마음이 깨끗해진 것처럼 보여도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자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돌이킬 방법이 없습니다.
    열심은 있지만 실제 믿음은 없었던 나의 마음을 보며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지금 하나님의 가족될 수 있는 방법,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로 삽니다!

  • 24.05.16 10:27

    아멘!
    혼합신앙을 가지고 있음에도 주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애통해하며 다시 십자가로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과 가족된 인생으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된 삶을 소원합니다.
    몸된 교회로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룰, 뜻대로 십자가 연합이 현실되길 원합니다.
    겉사람만 변화된 것이 아닌 속사람 안에 주님이 계신 것 보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한 상태로 지금 이 시간 주님을 누리길 소원합니다!

  • 24.05.16 16:59

    가장 무섭고 떨리는 것은 십자가에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혼합된 신앙을 경계하여 마음을 살핍니다

    머리이신 예수님의 가족됨으로 하늘가족이 우선되는 가치를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의 번영을 향한 마음은 일곱귀신 들린 모습임을 새깁니다.
    범사에 주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의 하늘연대의식으로 살게 하소서

    하늘가족으로 부름받은 이들이 교회에 몸으로 모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혈연관계에서도, 삶의 자리에서도 하늘 연대의식으로 사랑하며 살게 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 24.05.18 06:50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머리되신 예수님의 뜻을 행합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조롱하고 성령님을 말로 모독하는 용서함받지 못하는 죄를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갑니다. 때가 차서 다시 오심이 가까웠으니 나와 허락하신 관계를 위해 울지 못함을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태초부터 나를 아시고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 예수님 안에서 모든 하늘의 신령한 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영광을 찬송합니다! 예수님이 근거이며, 근거되도록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삽니다.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완성하도록 허락하신 지금부터 기도하며 성령님으로 예수님을 전합니다. 작은 것부터 선하고 신실하고 지혜롭게 훈련합니다. 겸하여 섬길 수 없는 하나님께 하나님이 하심으로 존재를 드리고 따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보이며, 안목,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세상의 통치자를 심판하심을 기억합니다. 할렐루야

  • 24.05.18 16:07

    할렐루야~
    아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하늘 가족 연대 의식이 삶가운데
    실제 되어 살아가게하소서.
    또한
    혈연관계의 가족 관계 연대 의식을 통하여
    조건 없는 가족관계 연대의식을 훈련하게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에 감사함으로
    듣고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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