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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 ‘5분만 쓰자’…무의식을 끄집어내는 글쓰기의 신세계
삼십 대 초반 우울증이 찾아왔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어떠어떠해야 해”라는 원칙이나 이상이 중요했다. 그러다 보니 올바른 것, 해야만 하는 것에 나를 맞추기 위해 나의 감정이나 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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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유하는 글쓰기 전문가 나랑입니다. 전에 일했던 곳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요즘 제가 안내하고 있는 ‘자기 이해 글쓰기’를 주제로 연재를 하게 됐어요! (여성주의 저널 <일다>는 주로 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를 싣는 온라인 매체에요.) 편집장님이 먼저 제안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십수년간 인터뷰 기사만 쓰다가 정작 제 얘기 쓰려니까 왤케 쑥스러운지… 🤣
그동안 치유하는 글쓰기로 제 마음을 돌봐온 경험과 올해 시작한 ‘자기 이해 글쓰기’ 소개, 참가자들의 경험과 반응을 잘 버무려 써 보려구요. 여성들, 활동가들, 소수자들에게 치유하는 글쓰기 많이 많이 전파하고 싶어요!! 자기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정말 가성비 좋은 도구잖아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현재 모집 중인 [자기 이해 글쓰기 - 여름 특집 3주 과정]!!! ⛱️🏄♀️🍉https://m.cafe.daum.net/friendwithmind/115d/423?svc=cafeapp
첫댓글 또 많은 분들이 글쓰기의 미덕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넵 ㅎㅎ 이 좋은 게 널리 널리 전파되기를요!
첫댓글 또 많은 분들이 글쓰기의 미덕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넵 ㅎㅎ 이 좋은 게 널리 널리 전파되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