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급살병 전야
단주진산 태을의통
지기금지 원위대강
봄의 씨앗이 자라
가을에 열매가 된다
가을에는
열매의 정체성이 밝혀진다
천지의 가을이 열리는
후천개벽기
진리와 생명의 정체성 밝혀진다
태을 천상원군과 태을도
천지부모님의 정체성이 밝혀진다
강증산 상제님과 고판례 수부님
천지아들의 정체성이 밝혀진다
요임금의 아들 단주 이진산
나와 너의 정체성이 밝혀진다
시천주 봉태을하는 태을도인
인간 본래의 정체성을 찾아 결실하는
마음심판 천심자선택 태을추수 급살병
증산소유 수부용사
단주진산 태을의통
지기금지 원위대걍
지기금지 원위대강
@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도문하에 혈심자 한 사람만 있으면 내 일은 이루어지느니라." 증산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세상사람들이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인들이 나왔다'고 말들을 하면, 태평천하한 세상이 되리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태을도인으로 포태되는 운수이니 아동지세이니라. 그러므로 치성을 모실 때에는 관복을 벗고 헌배하라. 때가 되어 관을 쓰고 치성을 모시면 천하태평한 세상이 되리라. 나의 도문하에 태을도를 받드는 태을도인이 되는 그날이, 그 사람에게 후천의 생일날이 되어 한 살이 되느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195)
첫댓글 결국 나를 찾아가고 나를 완성시켜 가는 길이네요~
그 길에 동참하고, 그 길을 안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봄여름 잎새나 꽃 본다고
열매 생김새 바로 알 순 없어
우리가 안다는 건 이미 열매 봤기에 아는 것일뿐.
처음 본 꽃과 잎으로 열매 특히 씨앗 미리 알진 못해.
잎 무성할 땐 갓 나온 열매 알아차리기도 쉽지 않아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 불고 잎 물들기 시작하면
잎과 구분돼 열매 알기 쉬워지지.
무성했던 잎 단풍들고 시나브로 낙엽돼 떨어지면
가지 끝에 영근 열매 선명히 제 모습 드러낸다네.
우리네 세상사도, 인류사도 마찬가지.
숨가쁘게 선천 오만 년 윤회 거듭하며 생명 이어왔건만
생사 이치 꿰뚫어 알기 어려웠고
자신의 정체성 뭔지 제대로 몰랐다네.
천지 여름 끝나가니
천지부모 인류 위해 모사재천 천지공사 보고 가시고
천지아들 단주진산 천명 받고 태을도 펼치니
비로소 우주근본 생명시원 태을 천상원군 드러나는구나.
그간 우리네 윤회환생 목적이 뭔가 보니
시천주 봉태을 태을도인 재생신
최후심판 3년괴질 급살병 본질 또한
상생천심자 추리는 마음심판 추수물.
알았으면 본래의 나 찾아 인간완성 이뤄야지.
상생태을로 결실하는 후천개벽기
단주진산 태을도 만나 태을도인 재생신
대시국 의통군 돼 건방설도 의통성업
태을의통 태을일통 세계일가 우주일가.
주인없는 나무에 달려있는 저 열매도 달린 대로 그 이름이 있듯이,
사람이 하는 그 행위도 천지에 매달려 여실히 알려지느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278)
단주진산 태을도로 만나 태을도인으로 재생신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체성은 결국 마음의 모습입니다. 마음의 모습을 상극에서 상생으로 독기와 살기에서 화기와 생기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 마음의 모습은 천지에 기록되어 영원히 남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