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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는 차후에 보완하겠습니다 ^^ 브릿지 !! 일명"큐걸이" !!! 엄지와 검기를 이용해 큐의 스트록 시 중간 브릿지 역활을 합니다 별 의미없어 보이는 브릿지가 생각외로 많은 역활을 한다면 놀라시겠죠? 검지를 구부려 엄지의 손가락 마디 중간에 걸치면 검지를 이용한 작은 원이 생기고 이원에 큐의 상대를 넣어 스트록 전반에 큐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리고 브릿지가 수구와의 거리를 조절함으로써 스트록 전반에 힘의 가감과 큐의 수평 유지에 결정적 역활을 합니다
어떤분들은 엄지를 하늘로 세우고 검지를 다른 손가락과 같이 바닥에 붙여서 생기는 "V" 홈에 큐의 상대를 걸어 브릿지로 이용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다른예로는 수구가 테이블 가장자리에 가깝게 붙어 있을때는 큐를 테이블 가장자리 에 올려놓고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큐를 눌러 줌으로써 브릿지로 이용을 합니다
이중에 다 가능한 브릿지이지만 중간에 설명한 "오픈 브릿지" 형태인 엄지를 세워서 V 형태를 만드는 브릿지는 3쿠션 게임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브릿지입니다 큐를 위에서 눌러주는 역활이 없어 자칫 "업샷"의 형태의 스트록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엄지와 검지를 이용한 브릿지에서도 검지로 만든 작은원에 큐의 상대를 넣고서 검지의 원안에 큐의 상대가 자리하고도 원에 여백이 많으면 그것도 좋지 않습니다 여백이 있다는 얘기는 큐의 상대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뜻이므로 작은 공간속에서 큐의 움직임은 임팩트 시 큐의 움직임의 가능성을 열어드는것이므로 자칫 큐의 작은 움직임이 당점에 정확한 임팩트보다는 큐의 끝이 좌우 상하로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실수가 생깁니다 그것은 큐가 수구에 문지르는 현상과 다운샷, 업샷 등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브릿지를 만들때 최대한 공간을 억제하고자 많은 동호인들이 장갑등의 착용으로 그러한 여지를 없애고자 노력을 합니다 그동안 여백이 많았다면 이제는 여백을 줄여보세요 앞으로는 브릿지에서 큐의 상대부분을 "꽉" 잡는듯한 느낌으로 큐의 움직임을 최대한 예방해 보시면 미스샷과 같은 실수를 배제하고 수구의 회전력이 훨씬 향샹되는 시너지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브릿지의 길이 !!
예전에는 수구와의 브릿지의 길이를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고 말들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말은 틀린 표현입니다 임팩트 시 타격감이 들어가는 스트록이라면 브릿지와 수구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손해입니다 타격으로 인한 수구의 회전력과 진행힘은 충분히 전달 되므로 릴리즈의 길이를 이용한 파워의 보완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브릿지가 길면 길수록 큐의 수평유지와 스트록의 일정한 속도 유지에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타격감이 있는 스트록은 브릿지의 길이를 굳이 길게 가져갈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로 임팩트 시 타격감이 없는 스트록에서는 브릿지와 수구의 길이가 어느정도 길어줘야 합니다 임팩트 시 타격감이 없어 수구의 회전력과 전진력이 약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임팩트 전까지 릴리즈를 길게 해줘서 타격감없는 파워를 실어줘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스트록의 특성에 따라 분명히 브릿지의 길이는 달라져야 합니다
TIP !!! 브릿지가 안정이 되면 스트록 전반에 안정감이 옵니다 이는 스트록에 대한 자신감으로 다가오고 다시 정확한 스트록으로 나타납니다 브릿지의 안정은 스트록에 있어 그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
출처: 박부장의 허접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박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