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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회사업가 고전읽기 꿈지락 2월 모임 안내합니다.
김세진 추천 0 조회 117 12.02.12 20:4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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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2 22:10

    첫댓글 기다렸던 모임소식^^ 참여합니다. 김경진/서울특별시꿈나무마을/010-8651-0225

  • 작성자 12.02.12 22:29

    경진 선생님~ 금방 댓글이 달렸어요. 일찍 안내하지 못해 미안해요~ ^^

  • 12.02.13 09:39

    아이고~ 장소협조가 이번에도 좀 힘들 것 같습니다.ㅠ 제가 꿈지락 모임이 있는 주에 명동에 없거든요. 외부에서 오신 손님들만 사용하기에는 좀 그렇거든요~ 꿈지락 식구들을 초대하는 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 작성자 12.02.17 19:21

    그렇군요. 아쉽지만 괜찮습니다. 생각할 수 있는 이준혁 선생님 계셔서 좋아요.

  • 12.02.13 13:01

    네- 기다렸습니다^^ 주솔로몬/서울마포아동보호전문기관/010-4554-8659

  • 작성자 12.02.17 19:21

    지혜로운 솔로몬~ 환영!

  • 12.02.15 19:18

    채지연/ (사)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 016-614-2406

  • 작성자 12.02.17 19:21

    지연 선생님! 소속, 멋있어요. 목요일에 만나요.

  • 12.02.17 18:13

    안녕하세요~ 저 역시 기다린 모임이지만...일정이 어려워서 함께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래도 안부 전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용^^

  • 작성자 12.02.17 19:25

    양주희 선생님! 아쉬워요. 양주희 선생님, 그리고 좋은 동료에게 '서사협 보수교육 특화과정' 소개해 주세요. 뜻 있게 실천하는 선생님들을 찾고 주선하고 싶어요.

  • 12.02.20 00:26

    한미경/ 이주민 사회사업가/ 010-4650-4704. 장소가 어디든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02.20 08:50

    깊은 밤에 쓰셨네요. 한미경 선생님, 환영합니다.

  • 12.02.20 19:16

    동명..에 근무하시는 김가영 선생님께 권유했습니다.
    근무 일정만 조정되면 꼭 오고 싶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2.21 23:48

    김가영 선생님 오시면 좋지요.

  • 작성자 12.02.22 08:39

    김경진, 주솔로몬, 채지연, 한미경, 김세진.
    인원이 여섯 명이 넘지 않으면 아담한, 가까이 붙어 앉아 얼굴 보고 나눌 수 있는 동국대(충무로역) 떡볶이 카페 딸깍발이를 예약하겠습니다.

    오실 때 최근에 읽은 책, 읽고 있는 책을 가져오세요. 소개하고 나눠주세요.

  • 12.02.23 08:52

    네~ 세진샘 저녁에 뵈요^^

  • 작성자 12.02.23 15:25

    그래요, 솔로몬. 저녁에 만나요~

  • 12.02.23 09:08

    즐거운 모임 시간이겠네요~ 아쉽지만 교육 수료식이 있어 참석 못 해요. // 지난 주 토요일 복지관 참새방아간 작은 도서관에서 동화작가 "김향이"선생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어요. 동화책을 집필하시고, 인형도 만드시는 분인데, 아이든 어른이든 쏙~ 빨려들어가게 가는 선생님의 부드러운 성품과 의미 깊은 인생 이야기들로 다시 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날 도서관으로 달려갔지요~^-^ 달님은 알지요, 꿈꾸는 인형의 집 등 책도 많이 쓰셨고, 전 세계에서 모은 인형으로 전시회도 하신데요. // 요즘은 김정운 교수의 놀이철학(?)에 관심이 많아 이분 책 읽고 있는 중이예요~~

  • 작성자 12.02.23 15:25

    소개 고마워요, 다미. 함께 못해 아쉬워요. 교육 수료 축하합니다. 김향이 작가, 어떤 분인지 궁금해요. 인터넷 찾아보니 아주 유명한 분인가봐요.

  • 12.02.24 18:39

    2월 책모임 풍성했어요.
    딸깍발이, 처음 찾아갔는데 신기하게 단번에 쑤욱 찾아져서 깜짝 놀랐어요.
    이젠 제게도 길찾는 능력이 생기려나...봐요. ㅎ~

    솔로몬, 오랫만에 만나서 감회가 남달랐어요.
    여성플라자에서 정보원 모임 후 밤을 무서워하는 저를 대방동 집까지 데려다 주었지요.
    그리고...몇 년만에 오늘 보았어요. 강화도 장화리의 일몰, 언젠가 가보고 싶어요.

    승학 선생님~ 언제나 편안해요.
    쭈욱~ 읽어달라고 줄 서있는 근현대사 관련 책, 또 나눠주시길 기다릴게요.
    철암 박미애 선생님 논문 필요하시면 가져가시구요.

  • 12.02.24 00:30

    경진, 충무로역에서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갑자기 옆에 나타나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서울역까지 동행하여 더 친해졌어요.
    6월의 소식(...) 3월 책모임 때 모두에게 얼른 알려주세요~ (입이 간질거려요)

    지연~ 우리는 헤어졌다 잠시 만나고, 또 헤어졌다 잠시 만나는...정거장 같은 사이 같아요.
    그래도 좋아요. 가끔 조금씩 만나도 좋아요.

    세진 선생님~ 말씀하신 내용 기억하고 기도합니다.
    꿈지락 모임 주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65세 그리스인 할아버지 이야기와 나무, 당사자의 삶이 되도록 하자 하셨지요.
    세진 선생님 말씀 듣고 있으면, 온통 사회사업에 잠겨있는 사람 같아요.

  • 12.02.24 00:29

    꿈지락 근황은 솔로몬, 책나눔은 세진 선생님께서 올리신다 하니,
    반가움에 인사말이나마 잠결에(ZZZzz) 살짝 남깁니다.

    새벽기도 가야되니 이만 총총~!! 쓔웅~!!
    잘 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 작성자 12.02.24 09:20

    한미경 선생님~ 엄청 빠른 소감 고맙습니다. 댓글을 모아 새 글로 써 주시면 어떨까요? 후기 남길 때 링크할 수 있어 좋아요. 부탁합니다~

  • 12.02.24 22:17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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