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정기총회(2004년 11월 19일 서울 대성교회)는 66개 노회 789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노회 대성교회 하태초 장로를 회장으로 선출하다.
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설교하다(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장로회, 수1:7-9). 서울음대 김인애 교수 특송하다.
격려사 증경회장 이춘근 장로, 축사는 부총회장 황승기 목사, 환영사는 서울지구장로회 김성기 장로.
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제33회 회장 류재양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다. 회장은 공로패는 부회장 하태초 장로, 박정하 장로, 강창수 장로, 총무 양원 장로, 부총무 신성길 장로, 서기 남승찬 장로가 받다. 회칙개정 제3항 제9조를 “본회에 회장1명, 부회장18명(3명 증설), 회계1명, 부회계2명(1명 증설), 서기1명, 부서기2명(1명 증설), 감사5명으로” 개정하다. 제4조 제13조 11항, 13항을 신설하다. 제8장 제26조 개정, 제8장 27조, 28조를 신설하다. (주)장로신문정관 규정 개정을 위해 실무임원과 개7인 개정위원(류재양, 권영식, 하태초, 백성기, 김성기, 곽병구, 봉강래)을 두다.
개선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명예회장 류재양 장로(동대구·반야월중부). 회장 하태초 장로(수도·대성). 부회장 박정하(대전·대전중앙), 박계윤(황동·동원), 유경선(용천·대서울), 임은하(경서유경선(용천·대서울),소은), 남상훈(북전주·삼례동부), 봉강래(전남·중흥), 김권중(동인천·낙원제일), 류춘웅(경동·포항성남), 남승찬(수원·삼일), 라도재(평서·성은), 박해석(경남라도재(평서·성은)동광), 서해림(김제·가실), 김원래(서울강남·성림), 김성기(경기·원남), 백성기(중부산·서문), 장인섭(대구수성·성만), 최진옥(동부산·남부산). 총무 양원(남부산·남부산). 부총무 최공열(동서울·서울남문), 우인권(충남·천안중부), 주영길(여수·여수제일), 신원종(서울동·천호제일), 장현덕(안주·영광), 윤선율(안동,대흥), 김주락(대구·남현), 이근신(경청·사월), 박민철(경기북·의정부제일), 서덕수(동대구·대림), 정동현(울산·신광), 최병철(광주·중심), 맹금식(남서울·장성), 박주향(군산·수송동), 한승철(서수원·매향), 김영호(성남·금광), 장성욱(충북동·제천), 윤정길(대구중·대성). 서기 장광수(경기·낙원). 부서기 이재천(한서·대한). 회의록서기 이성수(군산동·구암). 부회의록서기 박석환(서북·한성), 황정심(남대구·화원천내). 회계 조재근(서울·홍제동). 부회계 권정식(경북·원일), 천충길(서대전·대전새미래). 감사 홍덕선(중부·목동중앙), 곽병구(북강원·양구), 김용태(남대구서·대명), 김부영(목포서·영락), 이명준(남부산·성산).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이인식(서서울·원당). 민족복음화위원회 위원장 이강봉(동서울·개포동). 회관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곽종남(목포·해남제일).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오차출(울산·울산남).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성호(한남·청농).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장 김명식(동대구·신창). 북한선교위원회가 민족복음화위원회로 개명되고 대외협력위원회, 교육문화위원회가 신설되다. 이때부터 명예회장이 등장하다.
임역원세미나가 2004년 4월 26일-30일까지 중국(산동성, 청도시, 연태시, 위해시)에서 가지다. 강사는 김기원 목사, 한혜성 목사, 문성남 목사, 김상욱 목사, 조병우 목사.
제27회 하기수련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란 주제로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3일-15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가지다. 총회장 서기행 목사 설교하다(교회와 장로의 직분, 행20:28-32). 대회사 하태초 장로. 격려사 부총회장 류재양 장로. 축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회장 이정균 장로, 통합 회장 정승준 장로, 고신 회장 신주복 장로, 환영사 영남교직자협의회 회장 석병규 목사. 인사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신신우 장로,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 한영자 권사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이춘만 장로,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 회장 고동운 장로. 강사는 개회예배설교 서기행 목사, 이문희 목사, 피종진 목사, 최병남 목사, 이상민 목사, 소재열 목사, 부산시 교육위원 김정남 장로, 미국백악관특별보좌관 강영우 박사, 대한적십자사 한완상 총재, 정삼지 목사,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 이승희 목사, 박전복 목사이다. 결의문이 채택되다. “총체적 국가적 난관에 봉착됐다.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6자회담 환영, 기독신문사·교단영입문제·신학사상문제·은급제단 문제 해결과 일만교회운동 달성촉구, 2005년 피스컵코리아 저지와 이단사이비를 배격한다”이다.
대외활동으로는 낙도4개섬 어린이서울방문 예배 참석(2005년 1월 24일-26일)해 금일봉 지원, 제4회 4개 교단 전국장로회연합회임원단 초청간담회 참석(2005년 5월 9일, 세종호텔), 해외선교는 영국토마스선교사기념도서관 건립비 후원금 1000만 원 전달(2005년 1월 4일 총회회관), 북유럽 선교지 방문(2005년 8월 4일-12일,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인도 콜인신학교 본관 준공예배 참석(2005년 11월 3일-7일) 건축비 지원, 중국선교사 초청 교육비 200만 원 지원. 대외협력위원회 서남아시아 스나미 구호금 500만 원 지원, 교육문화선교위원회 총회 교육부세미나 200만 원 지원, (주)장로신문사 후원금 2000만 원 지원, 신학교 장학금 900만 원 전달, 사회복지위원회 사회복지시설 생명의집 성금 전달, 전국지역장로회원로은퇴장로위로회 격려금 전달, 9개 미자립교회 보조금 500만 원전달, 한국IDEA협회 지원, 미얀마 선교지 지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