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근법 [perspective]
안녕하세요 시지창조의아침입니다^^!
오늘은 투시도법이라고도 불리우는 원근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원근법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원근법
[perspective]
인간의 눈으로 보는 공간사상을 규격된 평명 위에 묘사적으로 표현하는
회화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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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도법이라고도
하며 그림의 모양은 보는 위치에 따라 높은 곳에 있을때는 조감도 모양이되며 반대로 낮은 곳에 눈이 잇을때는 충관도 (고층빌딩을 올려다 볼 때)의
구도가 된다. 또 그리려는 사물이 화면에 평행으로 위치하냐 비스듬히 위치하냐에 따라 각각의 평행 투시도가 되기도하며 사투시의 도형이 되기도
한다.
서양에서는 눈에
들어오는 사상을 그리기 위해 옛 그리스 화가 폴리그노토스는 원근법적 관계로 자연의 표현이라 생각했다고 하나 그림의 형식과 화면상의 위치관계로
가까운것은 아래, 먼것은 위쪽으로 그리는 형식이 나타났다. 아폴로도로스는 광선에 의한 사물의 현상에서 음영화법을 창시했는데, 색채의 농담변화로
공간감각을 느낄 수 있음을 알았다.
과학적 화법인 선원근법과 빛깔의 농담에 의한 색원근법은 폼페이 벽화유품에서도 이미 발견됬다고
한다.
하지만 13세기 무렵에 나타난 시각론은 르네상스에서의 원근화법의 바탕을 이루었다.14세기 조토의 여러 작품은 무대장치와 비숫한
공간구성이라고 할 원근관계를 배려하였다.
서양의 원근법은
회화를 구성하는 새고가 선의 두가지 요소에 따라 각각 발전했다.
그 중 1) 색채 원근법은 색의 심리 효과를
화면에 응용해서 원근감을 표현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적극성의 인상을 주는 빨강은 가까운 것에, 또한 소극적인 청색은 먼것에 쓰인다.
2) 선 원근법은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기하학적인 기초 위에, 법칙이라고 할 만큼 유일하게 체계화된 원근법이다.
15세기 초 피렌체에서 건축가 브루넬레스키 등에 의해 개발되고 마사치오의 화면 구성에서 비로소 미술에 응용되었다.
최근 젊은
작가들 간에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원근법을 되살리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사상사적으로 보면 선 원근법은 주관(인간)에 의한 객관(자연) 의
지배라는 의미에서, 르네상스 이후 서양의 세계관과 철학이 완전히 궤를 같이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또 이성에 의해 규정된 공간 중에 표현되는
근세의 종교 도상은 예를 들면 정신적, 사회적 위계에 따라 근본적으로 대조적이다. 서양의 원근 표현은 동양화가 자연 주된 관심사로 하고
있는것관느 대조적으로 실내 표현이 많으며 풍경 묘사에서 원근감의 표현이 정확히 행해지게 된것은 14세기 중반의 중경화를 그리고 난
뒤부터이다.
원근법이란 겉으로
보기에는 그림 기법이지만 사실은 기하학적 이론에 바탕을 둔 수학이다. 즉 3차원의 물체가 위치하는 공간과의 관계를 2차원적 평면에 묘사하는
기법을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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