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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도 중 앙 교 회
 
 
 
카페 게시글
·´″`°³о☆ 詩人의 마을 너는 작은 불씨되어 마른 장작 태우라
이경만 추천 0 조회 78 08.06.26 13: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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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6.27 05:56

    첫댓글 이글을 낭독할 때 성령께서 북받치는 감정을 주셨다...눈물....감동...통곡...웃음...극과 극의 감정의 굴곡들을 거치면서 20여분간의 시간은 물을 끼얻는듯한 조용하고 폭포수 같이 결렬하고...강렬한 햇살처럼 뜨거운 열기가 온 장중을 압도 하였다. 성령께서 참석한 많은 분들께 위로와 소망 꿈의 격랑을 안겨 주셨다.

  • 08.06.27 21:34

    많이 울고 많이 웃었던 목사님의 글... 읽고 또 읽고 해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밀려와 저절로 주님 사랑합니다 고백하게 하네요....

  • 16.03.27 01:31

    와 감동입니다 주님의뜻 아니면 누가하겠습니까 목사님 열악한 우리고장에서 헌신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하늘문이활작 열리는날 고웁게 단장하고 우리모두 춤추며 이룹시다 큰 소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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