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고우스님 금봉암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 동봉 전재강 교수방 선사와 교수, '서장'을 논하다 - 봉화 각화사 선덕 고우스님 VS 안동대 국어교육과 전재강교수
이강옥 추천 0 조회 341 12.10.17 10:4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19 14:28

    첫댓글 원봉 거사님 넓으신 그물은 벗어날 수가 없군요. 까마득히 먼 기록을 이렇게 생생하게 다시 살려 내시다니 놀랍습니다. 요즘 저의 게으름을 어찌 알아차리시고 이렇게 일깨워 주시니 말씀입니다. 오늘 또 잠시 뒤면 뵙고 공부하게 되는군요.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20 02:04

    깊고 깊은 밤인데도 대웅전에서 나란히 앉은 느낌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네요.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어둠 속 오롯한 불빛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시간도 더 간질한 마음으로 함께 수행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주말 아빠 건강 유의하세요.

  • 12.10.21 15:12

    원봉 거사님의 진지한 모습에 저도 감염이 되어 게으름이 발동할 여지가 없습니다. 보경사 대웅전의 명상은 제게도 참 특별한 것 같습니다. 수선 시간이 짧았지만 잠시나마 다 내려놓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기쁨이 언제나 큽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