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전통떡 만들기 호박고지떡
김경숙 추천 0 조회 2,166 08.11.07 09:3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1.07 10:35

    첫댓글 아래 김치도 먹음직스럽고 냉동실에 쌀가루 저두 꺼내봐야 겠내요....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11.07 10:40

    쌀가루는 충분히 냉기를 빼고 하세요...아시죠?

  • 08.11.07 10:36

    호박떡 좋아하는데 군침이 꿀꺽 ~ 집에 재료다 있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일반 찜솥에 해도 되죠 용기를 내어 한번 해봐야쥥 요샌 새로운거 하나씩 만드는 기쁨에 보내요 맛있게 눈팅하고 갑니다 ^^

  • 작성자 08.11.07 10:40

    물론 가능하답니다.... 체에 내리는거 엄두가 안나면 호박많이 넣어서 버무리해서 드셔보세요....한번 시작하시면 자꾸 하고 싶어질껄요...ㅎㅎ

  • 08.11.07 10:51

    한 입 주면 안 잡아 먹지~~~

  • 작성자 08.11.07 15:43

    ㅠㅠ 모두 퍼 돌려서....

  • 08.11.08 08:29

    다음에....번개 할 때 이 것 좀 많이 만들어 가지고 오세요..

  • 작성자 08.11.08 14:09

    알~겠습니당~~

  • 08.11.07 10:54

    어쩜 솜씨가 이렇게 좋으신지.....

  • 작성자 08.11.07 15:43

    모두 하실수 있는거예요....이쁘게 봐주셔서 그렇지...

  • 08.11.07 11:18

    예쁜 색깔의 떡을 보는 순간 뱃속이 요동을 칩니다. 그아래 겉절이... 우~와~! 겉도는 군침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달려가서 마구마구 먹고 싶어요~. ^^

  • 작성자 08.11.07 15:43

    노란색이 더 맛나보이죠? ㅎㅎ

  • 08.11.07 12:58

    진짜 침이 꼴깍 넘어 가네요..~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나는 언제나 해먹을 수 있을려나..~~ㅎ

  • 작성자 08.11.07 15:44

    해보세요....하실수 있어요...

  • 08.11.07 20:07

    저기 맛난 김치에..지금 마악 ,딸랑딸랑 소리내며 한 발아현미밥 한 술 떠서 ,꿀꺽,,후식으로 호박고지 설기떡 한입...눈으로 실컷 먹었습니다,,,,,,ㅎㅎ솜씨 좋으신 분,,,행복하신 분,,,

  • 08.11.07 20:32

    으아~~떡이닷~~ㅎㅎㅎㅎ눈으로 봐도 맛좋겟네요

  • 08.11.07 21:14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시간 되면 만들어 봐야 겠어요 ㅋ ㅋ

  • 08.11.07 21:39

    떡에 넣는 호박은 그냥 늙은 호박 잘라서 설탕에 졸여서 넣나요? 저도 해 보고 싶은데....

  • 작성자 08.11.07 21:52

    제가 한건 물호박이 아니고 꾸득꾸득 말린 호박고지예요....설탕과 호박을 1:1로 해서 물호박으로 하셔도 된답니다.... 여기서 처럼 해 드실수 있나요?

  • 08.11.08 08:31

    송춘경님 ... 날호박으로 하시려면 ,,, 손가락 같이 썰어서 정과를 하듯이 은근한 불로 오래 졸여서 하면 됩니디... 그게 꼬지보다 더 맛있습니다.

  • 08.11.08 08:07

    맛있겠다~~~저도 냉동실에있는 쌀가루와 말린호박이 째려보고 있는줄 이제야 알았어요...ㅎㅎ^^

  • 08.11.08 15:51

    우와~~~~~~~~~~~ 맛있겠다... 김치랑 한입 먹으면 맛네겠다...^^ 근데 호박고지떡 할때요.. 말리지 않은 단호박같은거 썰어 넣어서 해되 되나요?

  • 작성자 08.11.08 15:54

    단호박 넣으셔도 되요....

  • 08.11.09 03:44

    어릴적 엄마가 호박떡 해와서 다락에 넣어두고 하나씩 내어 주시던거 더 먹고싶어서리 다락에 숨어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감자떡도 참 많이 먹었었는데,,^*^

  • 08.11.09 22:29

    넘 먹음직스럽습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가끔 만들어 주시던 호박떡 정말 군침이 넘어가는군요

  • 08.11.13 01:52

    저도 째려보는 쌀가루와 호박이 있는데... 얼렁 해먹어야겠어요... 근데 찹쌀가루인데.. 어떻게 하죠? 맵쌀과 같은 방법으로 해도 될까요? 아님 다른 방법이 있나요?

  • 작성자 08.11.13 08:23

    찹쌀은 물도 적게 들어가요.. 찹쌀이랑 멥쌀이랑은 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 08.11.13 13:28

    어려선 참 많이 먹었는데..요즘 애들은 잘 안먹어요,,아뇨..안해 먹은 제탓이겠지요...엄마 생각나서 전화라도 드려야 겠네요..

  • 08.11.27 22:47

    호박이 씹혀 더 맛있을거 같아요.

  • 08.11.28 08:10

    술 담배를 못해서 떡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침 넘어가는소리 들리지요 꿀꺽~,,,참,맛있겠습니다*^^*.

  • 09.01.10 10:48

    엄머 너무 맛나게 보여요...군침이 돌면서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 09.02.03 17:33

    볼때마다 침만 꿀꺽꿀꺽 합니다~~..

  • 09.02.08 09:42

    좋은 자료 보고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2.19 13:09

    침..질질질............ 너무너무 먹고싶어 미치겠어요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