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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칸의 생태자급자족 교실 원문보기 글쓴이: 飛禽
반(半)귀농에서 완전귀농으로 강화도 이광구씨네 |
귀농 5개월째, 부업거리만 갖고 시골행 충남 아산 이동범씨네 |
주말농사로 귀농 맹훈련 출판사 편집부장 김장환씨네 |
주말마다 고향 찾는 효자농사꾼 교사 오충식씨네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이게 정답인 것 같군요. 무조건 도시를 탈출할 것이 아니라 3-4년 반 도시 반, 농촌 생활을 하면서 낮에는 도시에서 밤엔 농촌에서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노력한 후에 확신이 서면 도시를 탈출하는 겁니다. 이글 참 공감이 가는군요. 인쇄해서 동료들과 돌려보겠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습니다
제 말을 하시는것같아서 좋습니다....
저도 새벽마다 광명에 있는 텃밭에 다녀오곤 했는데 이젠 겨울이라 할일이 없어졌네여~ 힘들고 기름값 않나오는 텃밭농사지만 땅이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기쁨을 맛보고 있지여~~~ㅎㅎㅎ 강원도에 조그만 땅을 구입해놨습니당 조만간 내려갈려구여~^^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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