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3월부터 8개월을 추진했던 Philippines Tour...참가자는 박동환고문, 박준식, 저, 최병호, 이영근회원..요렇게 5명이서

이번에는 그동안 애용(?)했던 필리핀항공사 대신 '제주항공'을 이용해 저녁 21:55H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필리핀 막탄-세부
공항에 01:40H(현지시간)에 도착하게 됩니다.
제주항공 국제선 이용은 처음이네요.

Tour를 20일 앞둔 10. 15 Philippines Bohol에서 진도 7.2의 강진이 발생해 유명관광지가 훼손되는등 피해가 크고 여진이
계속되어 원래 계획한 Bohol Tour를 Cebu Liloan으로 변경하고 현지 사정을 봐서 Bohol을 다녀오기로 수정하였습니다.

제주항공의 이벤트로 이번 Tour는 수화물 중량이 30kg으로(Diver에 한함) 다른때와는 달리 부담없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출국심사를 저녁마치고 면세구역내에 있는 '허브라운지'에서 식사겸 휴식을 하였습니다. 저와 병호회원만 유료입장. ㅠ
라운지 이용이 여행의 시작이고 작은 즐거움(?)이라나 뭐라나. 하여튼 뷔페식 식사와 주류까지 구비되 있었는데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배도 부르고 그런데 양주와 와인, 맥주는 있는데 소주는 없어요. ㅋ

21:09H..식사를 마치고 탑승구로 가는중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말고는 탐승구가 멀리 있어 동선이 긴 것 같습니다.

이번 Tour의 전일정을 영상에 담아 보겠다고 3종의 육상과 수중의 동영상 촬영장비를 준비하는 열정을 보여준 병호회원.

제주항공 국제선의 비행기 내부..3열 1조로 2조의 의자가 배치되 있었는데 국내선과 같은 크기(?)..그래도 명색이 국제선인데. 약간의 실망감을 갖고 탑승완료.
Cebu Pacific Air와 별반 차이가 없는것 같은데 유난히 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가 항공사 답게 제주항공도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는데...대신 Air Caf'e 무료쿠폰(사진)을 발권시에 지급해 주는데 이중에서 한가지 주문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당근 맥주(\4,000)를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잃어버리면 재 지급이 안되 주문을 할 수 업습니다. ㅠㅠ. 물론 돈을 내고 추가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뭘해도 다른 느낌을 연출해 내는 병호회원..저거 목을 포근히 감싸야 하는거 아닌가요?..ㅋ
뭐 딱히 할일도 없고해서 저는 맥주한캔 마시고 도착할때까지 거의 4시간동안 잠만 잤습니다.

01:40H..정확히 목적지인 Philippines 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했습니다. 동남아시아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국제공항이라기에는 뭔가 좁고 허전한 느낌의 공항이었습니다.

출국심사를 받으러 가는 중...Cebu공항이 면세품 검색이 까다롭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였는데 일반 여행객들만
짐 검사를 하고 다이버라고 그냥 통과 시켜버리더라구요..쩝~ 큭!

공항 여객터미널 앞에서 Resort Pick-up 차량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잠깐 한국에 나오신 리조트 사장님이 저희보다 한시간 정도
먼저 입국해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 계속 -
첫댓글 한국인이 안보임
소심한 복수?...ㅎㅎㅎㅎ...미리 현지화해서 그럽니다. ㅋ
담편이 기대됨댜~!!!!!!!!!!
이번엔 리얼이 아주 쎄요...!....기대하세요.
부러우면 지는거야......ㅠㅠ....
먼저 다녀온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ㅎㅎㅎㅎ
부러울거에요 다들,,,이번에는 스펙타클한 영화를 찍고 왔으니까요...
폭풍과 정면으로 싸우셧다는~~~ 그 영화~~~
아.정말 까무러칠뻔한 투어였죠
후기를 일주일에 한번 올리실겁니까. 에전에는 안그러시더니. ㅋ
내년이 되어야 2부를 볼수 있을라나요
아마도 내년 해외투어때나되야 후기가 끝나지 않을까?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