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6.25.사진전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1949.06.07. 미군이 철수남침준비. 1950.06.25.04:00. 북한 불법남침. 1950.06.28. 북한군 서울점령. 1950.07.27. 유엔군 참전. 1950.07.26.낙동강 전투. 1950.09.15. 인천상륙작전. 1950.09.28.유엔군 서울 수복. 1950.10.01. 38성 돌파국군의날로 제정.
1950.10.19.유엔군 서울 탈환. 1950.12.24.흥남철수 굳세어라. 1951.01.04.중공군 37도선 점령. 1953. 07. 27.휴전회담 협정체결. 1953.08.08.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3년간전투 전사자(군인) 남한 17만명. 북한 63만명
여기 국회 6.25. 사진전은 '22년 06월 12일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13일 오전9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이번 국회 사진전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기획됐다.
이번 사진전을 주최한 정경희 의원은 6.25전쟁에 대해 "김일성이 기획하고 스탈린이 승인했으며 마오쩌둥이 지원한 반(反)민족적 불법 침략 전쟁"이라며 "심각하게 좌편향된 역사교육 때문에 학생들이 6.25전쟁이 남침인지 북침인조차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국회 사진전은 6.25전쟁을 누가 일으켰는지, 우리가 어떤 희생을 치루며 대한민국을 지켜냈는지, 그렇게 지켜낸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 수 있는 사진전"이라며 "6.25전쟁 1천129일 간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160여 장의 사진들로 전시회를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출처 인터넷검색.
6.25.전쟁간 이미지영상(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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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간 이미지 .
붙임 : 편집자 일기.
6.25 전쟁은 우리 대한민국에게 큰 희생을 요구했습니다. 그 전쟁에서 수많은 용사들이 목숨을 바쳐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웠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은 결코 잊혀지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세대가 할 일은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들의 가치를 계승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그들의 유산을 소중히 간직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전쟁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화해와 협력을 추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역사적인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6.25 전쟁과 관련된 사실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국가 안보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전쟁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국방력을 강화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6.25 전쟁에서 희생한 선열들의 가치를 계승하고,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 세대가 할 일입니다. 우리동기생은 젊음을 국가에 몸받처 왔습니다 이제는 노병으로서 상호간에 화해와 협력으로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길이 사회와 국가를 위한 길이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동기들은 지나간 추억(수첩)을 기억하면서 노후를 즐겁게 살아가고 있나요? '23년 04월 13일 22년 총회서 의결된 구대순 수첩을 제작할 생각도 않하고 있어 자력으로 제작하려고 불법자 김희삼에게 전화로 문의하였습니다.
김희삼의 답변은 동기생간에 화합과 단결을 위하여 수첩제작에 관하여 정종수에게 조언을 하였는데 분란의 씨앗이 되였다 안타깝다 회장에게 건의하고 전화도 말라 하였습니다.
회장님은 정종수가 그동안 건의된 사항을 어떻게 조치하였습니까? 특히 '24년 총회결과와 현충원 참배결과에 대하여 사실을 공지하여 회장직을 포기하는 사실이 없도록 건의 드립니다.
임원회의 의결사항을 준수하려는 정종수를 고집만 부린다 왕따를 시켰던, 회장 박청 김환태 총무 유영용 위원장 김희삼, 위원 박유진 조용균 황우돈 김덕중은 지금이라도 반성과 사과를 건의드리오니 먼저가신 동기들에게 부끄러운 동기회가 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김환태 회장을 연임을 시켰으니 회장을 중심으로 서로가 사랑으로 싸우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정답게 웃으면서 여려둥기들과 함께 영원히 살아갑시다, 부탁합니다. 편집자 '24년 06월 25일 정 종 수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