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시작되는 그 자리' 심향영육아원 후원의 밤이 하얏트 뷔페(에메랄드 홀 4층)에서 11월 27일 저녁 이재선 원장, 김동훈 후원회장을 비롯한 200여 명의 후원자와 아동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후원회 참석 자문위원 및 홍보대사>
[자문위원] 이종옥 태성주방 물류센터 대표, 김영규 원주시 환경감시단장, 박인균 원주시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 심재기 경원세기 대표, 김원화 상지대 총동문회장과 원주시 농구협회 회장, 원창묵 건축설계사무소 예원 대표, 박호빈 원주시의회 부의장, 권승민 원주시청 환경보호과, 유태상 삼신커텐 대표, 강재형 좋은사람 좋은이웃 운동본부 대표회장, 김학순 경남컨설팅 대표, 김영수 YBN 영서방송 전무이사, 최종진 원주기독병원 노조위원장 등. [홍보대사] 김홍성 KBS 아나운서, 한상규 개그맨, 이의정 아미까 대표 및 탤런트, 싸비 가수, 수퍼모델 2003 SBS, 심원철 영화배우.
76명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심향영육아원은 1953년 설립된 사회복지단체이다.
40년이 넘도록 아이들과 더불어 살아 온 이재선 원장은 오늘 '후원의 밤' 행사에서 "꾸준히 도와주시고 계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 했다. 신남선 기자 netkee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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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이의정(쇼핑몰 앨모너, 아미까 대표), 2003년 수퍼모델 한혜지(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4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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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홍보대사 -2003년 수퍼모델 한혜지, 가수 싸비, 탤런트 이의정, 개그맨 한상규, 아나운서 김홍성, 영화배우 심원철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