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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초등학교아버지회
 
 
 
 
카페 게시글
2013년 행사 %2013년 5월 1박2일 캠프 장소 변경
조민철(1-7 정우) 추천 1 조회 137 13.04.23 15: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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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4 00:22

    첫댓글 에구. 안타깝게 됐네요. 그래도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분들만큼이야 할까요. 계속 힘내시라는 부탁말씀과 응원의 메시지 보내드립니다. 아버지회 파이팅! ^^

  • 13.04.24 09:58

    고생이 많으시네요..~~
    학교 공문도 준비 해야 하는데.

  • 13.04.24 10:50

    이러면 참 힘들어지는데~~다소 힘드시겠지만 좀 더 힘을 내주시고요^^다시 한번 박차를 가해 준비에 이상이 없도록 부탁드려요.

  • 13.04.24 16:50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결정나는데로 따라 갈꺼구요~~ ^^;
    질문이 있는데 저희집 꼬맹이 5살 남아 데려갈수있나요? 그리고 만약되면 비용은 어느 정도 더 참가비를 내면 되는것인지요? 바쁘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3.04.25 19:49

    안녕하십니까? 1학년 간사입니다. 우선 확정적으로 말씀드릴수는 없지만(저도 1학년 학부모라서요 ^^; ) 우선, 지난번 1/2학년 아버지회 모임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은 이랬습니다.
    1,2학년 어린이의 형/누나/언니/오빠 나 동생도 캠프에 같이 갈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버지가 두명(혹은 3명) 의 통제가 전혀 문제가 없는 경우에 한해서다. 이런 의견이었구요. 그리고, 여러가지의 경우가 있겠지만, 우선 한명이 더 참가하는 경우, 무조건 6만원의 회비를 더 내야한다는 의견들이었습니다.
    다음주 중에 임원회의가 있으니, 추후 확실한 답을 가지고, 다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3.05.01 01:32

    작지만 좋은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기존의 체험들에서 한가지를 더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뗏목타기!!!" 답사에서 보니까, 특별하지 않은 물놀이지만,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네요. 체험당일 날씨만 좋다면,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수 있겠지요~~.
    그리고, 이틀동안 50%이상의 가족이 참가신청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마감되기전에 서둘러서 신청하세요.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매일 신청서를 받아주시는 강승국 선생님. 수고많으십니다. %

  • 13.05.06 21:15

    모두들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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