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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야학 ∥ 대전
 
 
 
카페 게시글
심감사의 人物探究 심감사의 인물탐구 6탄. 장미반 김희정 선생님 편입니다.
심형식 추천 0 조회 402 13.11.11 19:4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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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1 21:37

    첫댓글 잘 봤습니다^^ 경찰이 싫다는데 현수샘 어찌 된거요

  • 13.11.12 00:29

    현수쌤이 영혼없는 질문을.하셔서 배고픔에 영혼없는 대답이 나왔네요 ㅎㅎ

  • 13.11.12 02:05

    @김희정 전 상관없는데 ㅋㅋ 경찰이 싫은 건 개인취향이니 ㅋㅋ 서로 다름을 이해할 때 비로소 하나가 될 수 있는 거죠. 그게 한마음 야학의 정신 아니겠습니까? ㅋㅋ

  • 13.11.12 00:27

    작두탄다는 말 뜻 검색해 봐도 역시 모르겠네... 신들린 것 처럼 미쳐봤냐?로 바꿔봐도 의미가 안맞아 내가 놀 곳이 아니구먼ㅠㅠㅠ

  • 13.11.12 00:31

    그냥 무당처럼 잘 맞춘다고 하신 얘기에 제가 장난섞어 대답한거예요... 사전 인터뷰때부터 하신 얘기였어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할 따름.. ㅎㅎ

  • 13.11.12 02:08

    99% 사실 같은데 편집이 있다는 게 거짓말 같은데요? ㅋㅋ 암튼 정말 잼났던 인터뷰였습니다. 김희정샘이 낯을 가린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다만 15분동안만 낯을 가리는 것 같아요.. 그담부터는 폭풍수다.. 인터뷰 정말 길지만 이건 1/10도 안된다는... 그녀가 하고 싶은 말은 쭉~ 계속 될겁니다..

    근데 농담으로 한 질문을 진담으로 ㅋㅋ 받아들인 심기자의 기자정신에 다시 한번 박수를 ㅋㅋ

    그리고 김희정샘은 괴기를 정말 좋아하십니다.. 번개모임도 정말 좋아하고.. 술은 필수 ㅋㅋ

  • 13.11.12 09:28

    아무래도 뭔가 낚인듯한 느낌 지울 수 없네요... 친구들도 못보게 해야할 인터뷰였습니다.... 문득 더 춥고 외롭게 느껴지는 건 기분탓이겠죠? ㅜㅜ

  • 13.11.12 16:28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데 저와 비슷하네요.. 그래서 글도 잘 안 쓰잖아요..

  • 13.11.13 10:06

    미정샘의 의견 동의 합니다 희정샘은 낯을 많이 가려 글을 안 써요.. 직접 만나 수다를 많이 하지 ㅋㅋ
    거의 방언 수준임... 폭풍수다에ㅋㅋ

  • 13.11.12 10:35

    그렇게 그렇게 만나서 알아가고 사랑하고 실망하고 미워하다 헤어지고 그리곤 그리워하고....
    사랑만 하지 않았던든 실망하고 미워하지는 않았을 것을....

    희정쌤, 형식쌤!!! 오늘 아침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열 수 있네요!!! Thank you so much!!!

  • 13.11.12 10:58

    저야말로 늘 땡큐쏘머취 입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 13.11.12 11:34

    잼있게 잘읽었습니다~제 선배시네요^^

  • 13.11.12 11:55

    아, 그래요? 방가방가 입니다^^

  • 13.11.12 14:16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어제 반 읽고 오늘 출장나갔다 들어와서 반읽었네요~ㅋㅋ 주간반에 선생님이 더 필요한데 참 쉽지 않네요~신경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야간반에는 교사들이 많다보니 야간반이 더 주목 받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주간반 선생님들과 학생분들이 정말 열심히 하시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어요~^^

  • 13.11.12 16:32

    신경 많이 써주시는 알고 있습니다. 늘 감사히 생각해요.. 재밌게 읽으셨다니 부끄할따름이네요ㅜㅜ

  • 13.11.12 14:17

    김희정 선생님의 전모는 아니지만..글로써 많이 알게되었네요..ㅎ 좀 더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 사실 주간반교사들의 소통이 불통(?).. 너무 극단적 표현인지 모르겠지만...소통에 목마름을 느낍니다..ㅎ

  • 13.11.12 16:29

    다음 타자분...^^ㅎ

  • 13.11.12 16:34

    그러게요.. 소통 문제로 답답함이 많으네요... 그래도 늘 옆 강의실의 활기찬 수업이 힘이 됩니다^^

  • 13.11.13 10:08

    주간반 교사들이 불통(?)에 제가 매개체가 되어드릴 수 있는데 ㅋㅋ 주간반 수업 참관이란 명목으로다가 ㅋㅋ

  • 13.11.12 22:36

    어젯밤 읽고 또 보았어요. 젊음이 묻어나는 인터뷰 잘 보았어요. 소탕하게 웃고 유난히 큰 목소리 항상 부럽습니다., 주간반 '교사 소통'? 죄송합니다. 자주 만나서 위로 드려야 하는데 늘 지면으로 만~~~~~ 한 대 얻어 맞은 기분? 농담이고, 언제 틈새를 만들어 보자구요. 샘!

  • 13.11.13 17:05

    자주자주 뵈야하는데 함께 시간을 맞추는 일이 쉽지 않네요...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 13.11.13 10:04

    와~ 심기자의 촉이 맞았나봐요^^ 심감사님의 기자의 촉으로 이번 인터뷰 잼났다고 하시더니 댓글이 이리 많이..^^:

    다음 인터뷰 대상은 심기자님이 누굴 선택하실 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데요^^ 프로는 역시 다르군요 ㅋㅋ

  • 13.11.13 17:06

    재미는 무슨.... 이제 야학에서 얼굴을 어찌 들고 다닐지..ㅜㅜ

  • 13.11.14 00:00

    얼굴 들고 잘 다니더만 ㅋㅋ 홧팅요! 즐거운 야학 생활 되세요 ㅋㅋ

  • 13.11.13 19:45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욤^^ 주간반 화이팅!

  • 13.11.13 22:59

    ㅎㅎ.제목소리가..거기까지,.하핫...행은 쌤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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