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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전주) [중화산동]BHC치킨(막내생일파티)
행복한마이클 추천 0 조회 890 10.04.25 23:4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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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6 01:06

    첫댓글 저도 여기 좋아해요~특히 매운 후라이드치킨 맛있어요~더불어 늦었지만 귀여운 공주님도 생일축하합니다~

  • 작성자 10.04.30 00:22

    막내아들 생일인데요...대략 난감.. 암튼 감사함당~~~ ^^

  • 10.04.30 22:04

    ~ㅇ ㅂ ㅇ;;;제가 어딜보구 공주님이라고 한걸까요~?하핫~

  • 10.04.26 02:07

    귀여운 막내~~ 생일 축하해요 ㅎㅎㅎ 치킨도 바삭바삭 참 맛있어보여요.ㅎ

  • 작성자 10.04.30 00:23

    배달시켜서 먹는 통닭보다 바로나온 통닭이라 더 바삭바삭하지요....^^

  • 10.04.26 08:42

    ㅎㅎㅎ깜띡이 삼남매~ 볼때마다 얼굴에 웃음이 올라온다는~ㅎㅎ룰루

  • 작성자 10.04.30 00:24

    감사합니다... 분위기 좋을 때는 더없이 좋지만... 가끔 험한 분위기가 되기도 하지요...^^

  • 10.04.30 08:24

    굴곡이 있기 마련이지뭐~ㅎㅎ룰루

  • 10.04.26 09:12

    가게 홍보하려고 주신 써비스는 아니니 오해는 없으시길....^^

    제가 맛보라고 떼어드린 케익값이 더 나갈테니깐요...^^

    여기에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막내 생일 축하해요~~울 아들도 얼마전에 생일이었거든요 (울 아들은 4.19혁명일..ㅋㅋ)
    나이도 아직 젊으신데 막내를 갈아타실 생각은 어떠신가요?ㅎㅎㅎㅎㅎ
    전 요즘 돌도 안된 아가들 보면 예뻐죽겠네요.. 남편이 셋째에서 셋만 말해도 질겁을 해서리..ㅎㅎㅎㅎ
    그냥 여기서 저는 기브업..ㅎㅎㅎㅎ체력도 저질이고..ㅠㅠ

  • 작성자 10.04.30 00:28

    막내가 걸음마 배운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그리고 말도 못해서 엉엉 거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커서 유치원을 2년째 다니고 있네요... 그래서 하나 더 낳고 싶은 생각도 있답니다... 허나 저희 어머니가 울 중전에게 하시는 말씀..." 울 아들 고생 그만 시켜라잉~~ " 아이들 뒷바라지가 걱정이 되셨나봅니다....^^

  • 10.04.26 09:36

    아이가 셋이군요~지도 셋인데 아들만 세명이네요 ㅎㅎ 막둥이 완전 끼고살것같아요..지가 울막둥이 끼고살거든요 ㅎㅎ

  • 작성자 10.04.30 00:31

    딸셋인 집보다 더 안쓰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들만 둘인 집에 가도 냉기가 좔좔... 시베리아에 간 느낌이랄까... 허나 막내아들이 딸 노릇을 곧잘 하더군요... 엄마 도와서 심부름도 잘하구요...^^

  • 10.04.30 01:32

    저희집은 둘째가 딸노릇을 하네요~귀여운것 ㅎㅎ

  • 10.04.26 10:04

    진북동에는 배달 안되나???

  • 10.04.27 15:59

    배달 가능하던걸요 ^^

  • 작성자 10.04.30 00:33

    진북동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화산동에서 가기에는 조금 멀지 않을까 하네요...^^

  • 막내의 행복한 생일이였군요~ 증화산동 BHC치킨..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생일파티하기 좋은 장소네요^^

  • 작성자 10.04.30 00:35

    안쪽에 단체로 15-20정도 앉을 만한 곳도 있습니다. 완전 독립공간은 아니더라도 별도의 공간처럼 되어있어서 생일파티도 가능하리란 생각이 드네요...^^

  • 10.04.26 11:23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네요.^^

  • 작성자 10.04.30 00:36

    감사합니당... 오지도 곧 그렇게 될 겁니다....^^

  • 10.04.30 09:14

    그래야죠.^^

  • 10.04.26 11:47

    마이클님 가족들은 총각들에게 귀감이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ㅋㅋㅋ

  • 작성자 10.04.30 00:37

    귀감이라기 보다는 "공공의 적"으로 보던데요...^^

  • 10.04.26 12:05

    애들에겐 최고의 선물이 되었겠네요~~

  • 작성자 10.04.30 00:41

    그렇지요... 행복이란 돈으로 살수도 없고 값으로 따질 수 없지요... 바로 행복을 선물로 준답니다.... 그래서 다른 선물은 없다는....^^

  • 10.04.26 13:09

    우리 아들도 어서 커서 저런데 가서 파티 해줘야 되는데~~

  • 작성자 10.04.30 00:42

    아직 어리신가 보군요... 그래도 아이들은 금새금새 큽니다.

  • 10.04.26 13:44

    저두 생일파티를 여기서 하고 싶어요~~

  • 작성자 10.04.30 00:43

    저는 어데서 하든 생일파티 자체만으로도 감지덕지....^^

  • 10.04.26 19:07

    캬~ 멋진 가정에 모습이군요^^ 마이클님은 밥안드셔도 배부르겟어요 ㅎㅎ

  • 작성자 10.04.30 00:43

    그래도 밥은 먹어야 살죠...^^

  • 10.05.01 20:04

    넝담도 잘하시구요^^ ㅋㅋ

  • 10.04.27 15:35

    아이들이 너무 다정해 보여요^^ 생일 축하축하^^

  • 작성자 10.04.30 00:45

    가끔 원수지간이 된다는게 흠이지만 그래도 피는 못속인다는 말처럼 우애가 좋답니다...^^

  • 10.04.30 18:33

    저도 딸셋에 장녀인데요^^ 어렸을땐 고만고만, 치고박고 잘 싸웠는뎅, 크니까.. 정말 자매밖에 없더라구용^^ 아이들 사진보니, 꼭 저 클때 보는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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