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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및 문단소식 정정신 화백이 전시회를 연답니답니다.
난곡 추천 0 조회 147 06.05.22 19: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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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6 01:18

    첫댓글 난곡선생님, 감사합니다. 맞읍니다. 예로부터, 산수가 좋은 우이동에는 작가선생님들이 많이 모여사십니다. 북한산 아래 골짜기의 사람들! 쇠귀같이 생겨 우이동(쇠귀골) 이랍니다, 심성구선생님, 수국, 와우선생님께서 축하한다고 전화 주시었읍니다. 서울이라 마음뿐이 시다고요. 축하말씀 주셔서 감사하구요.

  • 04.08.26 01:25

    그냥 알림장이니 궤념치미시기를..... 여러 선생님들께서 원 하신다면 저도 춘천에서 개인전을 하 고 싶읍니다. 제가 사비로 춘천전을 하기는 알고 계시다시피 어렵고 춘천 문화원 초대로 가능합니다. 방법이 있곘죠? 서양화가:정정신

  • 04.08.26 08:35

    주선의 의향이있으시다면, 2005년 7,8월 아닌달 언제고 가능합니다. 7,8 월에는" 찾아가는 해변열린미술마당" 과 "가족미술캠프"진행으로 시간을 뺍니다. 올해도 문화원 사정이 가능하다면 언제든 개인전 을 진행 할 준비되어 있읍니다

  • 04.08.26 08:44

    아, 올 12월은 초대개인전이 있어 12월은 안니고요. 선생님들 연락있으시면 춘천문화원으로 "저의 자료 서식"을 발송하겠읍니다. 문화원에서도 누군지를 알아야 상항 대처를 하 수 있으니까요. 저 무슨 일을 하면 이렇게 무모하리만큼" 불도저" 같이 밀어 부치는 ..... 사랑도 일도 그렇게 합니다. 후후. 님들! 죄송!

  • 04.08.26 10:57

    강아지님의 먕활약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안내 팜프렛에 실린 정화백님의 작품 따스함이 배어나더군. 거리,시간 탓에 찾아가 축하드리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건승을.......

  • 04.08.26 13:43

    정선생님 개인전 축하립니다. 선생님의 모든 행동이 곧 창작활동인 것 같습니다. 늘 바쁘게 사시는 선생님의 생활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 04.08.26 20:28

    와우, 송천, 또 저와 같은 하늘아래에 숨쉬면서도 말한마디 못하고 바라만 보고사는 내 끝님, 또 저의 강수회님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작품은 장마때끔 지리산 자락 추성골에서의 작품입니다. 지독한 소나기 끝에 바로 나거서 한 작품이라, 개울물이 용솟움치고 휘돌으며 사람의 혼을 빼놓고 있읍니다.

  • 04.08.26 20:42

    그리고 이때 그 추송골에서 100호(웬만한 가정의 한 벽면쯤) 작품을 "명제: 망초꽃 피는 언덕에서.' (미 발표작) 를 현장에서 완성하고 돌아왔지요. 5박6일간 그때 10호, 20호등의 작품은 이 작품을 위시하여 모두 시집을 갔읍니다. 2000년 작품일겁니다. 이상하게 앞에 서 있는 나무는 미류나무인데 벼락을 맞아

  • 04.08.26 20:51

    그리 재미있는 모습이랍니다. 아! 그 지리산 추성골 냇가에는 거친돌 틈바구니 사이사이로 자신을 토해내려 그야말로 몸부림치는 야생 참나리가 짓 붉은 열정을 여기저기서 불을 뿜고 있어 또 제 혼을 몽창 뺏었더랬지요. 서울에서. 서양화가: 정정신

  • 04.08.28 01:29

    저의 꼬리말중 . 범여선생님 호칭이 (와우 선생님)으로 잘못 계제되었읍니다. 우쩐일일까요. 범여 선생님, 격려 감사합니다. 항시 묵묵히 지켜보시는 모습 보기 좋읍니다. 서양화가:정정신

  • 04.08.28 04:56

    불꽃같은 여인, 정화백님! 개인전 축하드립니다. 부디 성황 이루시길 빌며 찾아가 축하드리지못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 04.08.28 05:35

    축하드립니다.

  • 04.08.28 05:36

    어인 일이 시옵니까? 춘추문학회장님께서 이리 새벽에 . 감사하옵니다. 쬐꾀만 아녀자에게 그리 거창한 "불꽃같은 여인 " 이란 칭호를 쓰시다니요? 정말 그리살 수 있다면, 그리 살아 보고 싶읍니다. 주소를 몰라 "팜플렛 "발송을 못해 드리고 있아옵니다. 길을 터 주사이다. 서양화가:정정신

  • 04.09.13 06:51

    난곡선생님, 우리 님들이시여! 늘 살피어 주시는 덕분에 전시회 잘 마치었읍니다. 요사이 아니 보이시는데, 여행중이신가요? 아니면? 걱정되옵니다. 서양화가:정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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