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알 과 계란의 비교

[곰돌이]

오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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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알

  일반적으로 동물의 알과 젖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완전무결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리알은 식품이기 보단 보양강장제의 이미지로 대중에게 전해져 왔으며, 그이유는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입증되고 있습니다.

엤날 우리의 선조들은 오리나 오리알이 순환기계 등의 질병에 좋다는 것을 알고 먹어왔습니다.  오리알 지방질중 레시틴은 지방질을 작게 분해시키는 생리작용을 갖고 있어 심장의 부담을 덜어줘 콜레스테롤의 피해를 줄여주고, 비타민E는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성인병 예방에 그 효능이 탁월합니다.

오리알의 효능

  고혈압과 중풍예방에 좋으며,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오리알은 달걀에 비해 성분과 그 이용법은 비슷하지만,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월등히 많고, 동물성 식품으로는 드물게, 불포화지방산인 리놀산이 많이 들어있다.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은 영양공급원이 되며, 기침을 심하게 할때, 오리알을 먹으면 기침이 그친다.  또한 목이나 이가 아플떄, 가슴속이 답답하고 등이 자주 결릴떄 도 효과적이다.

흔히 오리알을 [살아있는 약]이라고 표현 하기도 한다.  

<실험 맛있는 미스터리> 혈관 청소의 최고봉! 누구냐? 넌?

2008년11월1일 MBC 생방송오늘아침 방영내용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hoi4men/vod/

오리알과 오리고기는 혈관속의 콜레스테롤을 없애주는데 탁월하다.
오리알에는 달걀의 2배정도 오리고기의 9배정도의 레시틴이 들어 있으며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오리알을 날로 컵에담아서 3개씩 즉, 하루 6개씩 드시는
70세 할아버지의 혈관이 젊은이의 혈관보다 젊다는 결과가 나왔다.
70세 오리알 할아버지는 오리알 먹고난후 감기 한번 안걸리고 건강하시다고 한다.
오리고기 또한  혈관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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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알과 달걀의 비교
우선 오리알과 달걀의 지방산 비교 분석결과 포화지방산은 달걀이 1g에 91.6mg인데 비해
오리알은 52.8mg으로 훨씬 낮았으며 반대로 콜레스테롤 형성을 저지하는 불포화지방산은
달걀이 552mg인데 오리알은 604mg으로 오히려 많았다.

또 포화지방산 중에서도 콜레스테롤의 피해를 가장 크게 한다고 알려진 팔미트산은
지질 1g에 오리알이 11.2mg으로 달걀(64.8mg)의 6분의 1에 불과했다.

노른자위 10개에서 50g 가량의 난황유가 얻어지는데 세포막의 구성분인 인지질 (燐脂質)30%를 비롯해
비타민 A와 E,리놀산등을 함유하고 있다.

인지질인 레시틴은 친수성과 친유성을 가지고 있어 물과 기름을 잘 혼합시켜 우유처럼 만드는 유화(乳化)력이 있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달라붙지 않게 하고 유화시켜 간장으로 운반한다.

레시틴은 혈관벽을 강화하며 체내 지방의 대사에도 관여하고 비만예방에도 한 몫을 하는 것이다.
노른자위를 태워 만드는 난황유는 특히 오리알로 만든 압란유(鴨卵油)가 좋다고 하는데 먹이와의 관계로 해석된다.

압란유(鴨卵油)는 시력회복,빈혈에방,혈압정상화,콜레스테롤치 감소,간장강화와 피로회복 등에 유효한 것이다.

* 출처 : 중앙일보 95. 11. 22일자 / 유태종 교수(건양대교수.식품공학)  

오리알 무슨 요리 해먹지?

  오리알은 후라이나 그냥 삶아먹어도 계란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더욱 맛있게 훈제로 드실려면 압력 밥솥에 물을 2~3cm 정도 붓고 얕은 불에서 2시간정도 끓여 주면 됩니다.

시중에서 유정란<오리알>가격이 보통 1판(30)알에 35,000원 정도 하지만, 당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 청정환경에서 녹차를 먹여 사육 생산하여 노린내가 전혀 나지않는 산오리 유정란을 1판(30알)을 10.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대 농산.유통

대표자 : 오 해 업  

대표번호 (063)236-3232, 010 8819 6699 

사업자번호:402-91-86920    

농장: 남원시 주생면  3811

[박학재]

오리알 중풍에 좋아요
처음 접하네요
건강 상식은 모두 이곳에서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