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화랑대문인회
 
 
 
카페 게시글
♡ 시. 시조 컴퓨터와 나의 시(詩)
전광선 추천 0 조회 537 17.07.16 17: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20 09:06

    첫댓글 컴푸터에 차곡 차곡 저장된 그 시들을,
    하나씩, 둘씩 꺼내어 이방을 통하여 세상의 빛을 보게 하소서.

  • 작성자 17.07.20 21:24

    늦었지만 시를 다듬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카페가 마련되었으니 작품을 많이 올려서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 17.07.29 04:40

    '혼자 보는 시'의 역사를 쓰셨군요
    강물처럼 흐르는 '함께 보는 시'의 역사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 작성자 17.08.02 22:46

    전념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엉뚱한 일에 시간을 보내고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함께 보는 시' 한 수 건지면 보람을 느끼지요.
    고맙습니다.

  • 17.07.31 18:38

    서울공대 출신이 시인이 되다니 대단한 문학적 재능이 있소이다. 세편의 시를 보니 앞으로 대성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계속 정진하시오.

  • 작성자 17.08.05 00:01

    공대가 신공덕에 있을 때입니다. 수업에 들어가려는데 정문에서 수위가, "여보시요! 어디가시오?" 해서 "수업에 들어갑니다." 했더니, "당신이 학생이요?" 했습니다. 위탁교육을 마치고 육군본부에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군인 같지 않다고 지적을 받고...이렇게 항상 에뜨랑제로 지낸 일이 다반사였는데, 이제 시작한 글쓰기에서는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8.16 23:21

    좋은 시와 친절한 해설, 반갑고 유익하고 감동적입니다. 이재관

  • 작성자 17.08.17 07:03

    감사합니다. 진작 나가서 인사도 드리고 해야되는데 아직 못 나갔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나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