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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실습생 카페
 
 
 
카페 게시글
활동일지 #8. 어진 사람은 난관의 극복을 제일 중요한 일로 생각하고, 성공 여부는 부차적인 것으로 본다. - 2017. 07. 26
박정인 추천 1 조회 102 17.07.26 21: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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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6 23:56

    첫댓글 오순도순팀이 얘기했던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 부단히도 지역주민들을 뵙고 의논하는 오순도순팀에 딱 어울리는 속담입니다. '후원'의 탈을 쓴게 아닌 '관계'를 살리는 돗자리잔치가 되길 저도 바랍니다. 잘하고있어요

  • 17.07.27 10:09

    김문희 : 중간평가를 통해 조금 더 많이 생각하고, 오순도순팀이 단기사회사업에 대한 방향을 세우고 다지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빠르게, 조급하게 하기보다는 지역주민들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소박하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 17.07.27 11:27

    김영규: 고민하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결과에 치중하기 보다는 지역주민과의 소통, 관계맺기의 과정도 중요하다는 생각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17.07.28 14:36

    배인호: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실습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고 그 의미를 통해 실천하려는 모습들이 너무 이뻐보입니다. 여러분들의 긍정적인 마음들이 주민들에게도 분명 전달되어 졌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간 만나며 나눈 소중한 시간들을 모아보는 시간이 마을축제의 장이라 생각합니다. 부담보다는 얼마나 많은 분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는지 되새겨보는 즐거움의 시간이라 생각하고 준비해보세요. ^^ 늘 응원합니다.

  • 17.08.04 23:54

    ㅡ김국보ㅡ
    너무나도 잘해오고 있는 실습생들의 모습 보면서 내 모습을 돌아보게됩니다.
    열정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도 들었구요.
    평가때도 이야기했듯이 과정 그 자체에 의미를 두고 경험하는 것 만으로도 귀하다고 여기면 좋겠습니다.
    부담없이, 천천히, 길게 호흡하며..

  • 17.08.06 16:20

    서은아: 일지에 앞에 적혀진 주제에 대한 에피소드 재미있게 읽었네요. 김문희팀장이 실습생들에게 중간평가때 필요한 조언을 해주었군요. 그 조언에 맞춰 열심히 준비한 실습생8명의 노력들이 고스란히 묻어났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간평가때 여러 좋은 조언들이 있었지만, 중간지점에 현재의 진행과정을 살펴보면 자기 스스로가 앞으로 나아가아 할 방향을 더 잘 알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중간평가를 하면서 오순도순팀이 더 많이 느꼈을 것이고, 어떻게 해야할 지 방향도 잡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너무 부담갖지 말고 차근차근 한템포씩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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