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참여 투어와 여행준비물

참고하세요 현지에서 참여가능한 투어<div>멕시코시티 - 테오티와칸 1일투어(50불 내외)*오아하까 - 몬테알반 유적 투어산크리스토발 - 수미데로 계곡 1일투어(50불 내외)빠나하첼 - 보트투어(20불 내외)*안티구아 - 빠까야 화산투어(30불 내외)플로레스 - 티칼 유적 1일투어(30불 내외)*메리다 - 우슈말 유적 1일투어(60불 내외)칸쿤 - 치첸이짜 투어(50불 내외)*아바나 - 비냘레스 1일투어(70불 내외)* 아바나 -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공연 (35불 내외)*</div><div> </div><div>여행준비물</div><div>여권 해외에서 나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증명서이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특별히 유의여권사본 두장 정도를 준비해서 따로 넣어 둔다증명사진 여권용으로 준비해 두면 좋다. 여권분실 등의 사고시 필수신용카드 쿠바에선 사용할 수 없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사용 가능.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준비현금 멕시코와 과테말라에서는 US달러가 유리하고, 쿠바에서는 US달러가 불리하다. 그러므로 멕시코와 과테말라에서 사용할 돈은 US달러로, 쿠바에서 사용할 돈은 캐나다 달러 혹은 유로로 준비하면 된다. 일정상 캐나다 밴쿠버에서 1박하게 되므로 약간의 캐나다 달러도 필요하다(숙박, 식사비용 등)가이드북 필수! 도시간 이동 외의 자유시간에는 전 일정 개인관광이므로 반드시 준비스페인어 회화책 간단한 회화는 가이드북에 적혀 있다복대 여권과 현금, 신용카드 등 귀중품을 넣어서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준비배낭/캐리어 어느쪽이든 상관없으나 되도록 짐은 가볍게작은 가방 시내관광 시 물이나 카메라 등 간단한 물건을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필기도구 및 수첩 준비해 두면 유용하게 쓰이는 경우도 있음카메라 및 메모리카드, 필름, 배터리 미리 준비해서 가도록 한다. 멀티플러그 중미 대부분의 지역에서 110V를 사용하고, 숙소마다 콘센트 모양이 다른 곳도 있으므로 전기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수모자 및 선글라스, 썬크림 겨울이라도 카리브해의 태양은 강하므로 반드시 준비세면도구 숙소에서 준비해주는 경우도 있으나 주지 않는 경우도 있고, 질이 떨어짐. 수건, 칫솔, 치약, 비누, 샴푸, 화장품편한 신발 관광을 하다보면 장시간 걷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운동화를 준비슬리퍼 숙소에서 샤워를 하거나 가까운 곳을 다닐 때 편하게 신도록 준비수영복 세묵 참페이와 카리브해에서 수영을 할 사람은 준비목베개 버스이동이 많으므로 있으면 좋다. 공기주입식 목베개를 가져가면 부피도 작고, 수영할 때에는 튜브로도 사용 가능하다.손수건 더운 나라에서는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인다.의류 멕시코와 과테말라 고원지역 혹은 산악지역에서는 밤에 쌀쌀할 수 있으므로 긴팔티셔츠와 바람막이 정도는 필요하다. 티칼, 팔렝케, 칸쿤등의 지역과 쿠바는 밤에도 긴팔 티셔츠나 얇은 점퍼 정도로 충분하지만 시외로 이동하는 버스 안은 에어컨을 틀어 춥다. 고급스럽고 비싸서 남들 눈에 띄기 쉬운 옷 보다는 버리고 올만한 옷으로 준비하는 편이 좋다속옷 휴대용 우산이나 1회용 우의 건기에 해당하여 비가 내릴 일은 없지만,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후변화 발생침낭 대부분의 숙소가 어느정도 청결을 유지하고 있지만, 민감하신 분들은 얇은 것으로 준비자물쇠 가방이나 외출시 방을 잠글 것으로 준비손전등 작은 손전등을 지참하면, 혹시 모를 정전이나, 어두운 쿠바의 밤거리를 밝힐 수 있다.생리용품 현지에서는 질이 떨어지고 비싸므로 필요한만큼 준비마스크팩 12월이라도 중미는 여름. 카리브해의 뜨거운 햇살에 달궈진 피부를 식히는 데에는 마스크팩이 좋다.비상약 지사제, 소화제, 감기약, 진통제 등비닐 쿠바에서는 비닐도 귀합니다세제 비상식량 외국음식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고추장, 김, 컵라면 등을 준비하면 좋다손톱깎이, 귀이개, 다용도칼 일정이 길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인다알람, 시계 쿠바는 로밍이 되지 않으나 휴대폰을 가져가면 알람이나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단, 분실주의선물 현지에서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나 친구가 된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작은 선물기타 물티슈, 마스크, 읽을 책 등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