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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戌年 大韓民國 國運
북한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한반도(韓半島)
향후 2년 남은 을화운세(乙火運勢)에 개혁(改革)은 혁명(革命)보다 어렵다! 새로운 甲(갑)의 출현을 향해 을을(乙乙)의 싸움이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이어야 한다.
우주(宇宙)의 모든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음양(陰陽)으로 넘나드는 것은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하며 스스로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음양(陰陽) 이치(理致)에서 양(陽)의 시대가 가고 음(陰)의 시대가 오는 중이다. 하루로 보면 낮 오시(午時)가 지나 오후 미시(未時)가 오니 이것을 ‘미래(未來)’ 또는 ‘후천(後天·새로운 세상)’이라 한다. 양은 동(東) 정신, 남자, 임금, 기득권 세력이고, 음은 서(西) 물질, 여자, 백성이며. 후천은 백성의 시대, 민주(民主)의 시대이다. 즉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다. 그러므로 향후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2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을 간파(看破)하려면 2017년(丁酉年) 국운(國運)예언 글을 기본(基本) 바탕으로 삼고 준비(準備) 하라! 태양과 달의 철학적 사유를 이분법(二分法)으로 보지 말라!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 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甲의 횡포 고발과 乙의 공정한 권리 찾기는 공공성(公共性), 공정성(公正性), 공익성(公益性) 시대 만들기 즉 "궁궁을을’(弓弓乙乙)" 의 운(運) 왔기 때문이다. 슈퍼 갑(甲)질은 계속 된다. 을(乙) 스스로 언론과 감시가 중요하다. 북녘민중에 희소식이다!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대통령중심제, 기업경영자, 산업생산, 권위주의, 압축성장 등 乙-(국민(國民),권력분권, 여성(女性), 무지개(다름),직종 종사자, 방송, 문화, 예술, 감성, 예감, 개방, 공유, 생명, 안전, 기후변화, 예방, 인간적 도시 역리(易理)적으로 편관(偏官), 편인(偏印), 편재(偏財), 상관(傷官)의 조화(調和)된 상태 등)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이어야 한다.
2018 戊辰년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대한민국 국체(國體)의 굳건한 가치기준과 원칙(지도원리)이 펼쳐져 간다. 국가개조, 국가혁신은 개헌으로 완성해야 하며 통일을 준비하는 공공성(公共性), 공정성(公正性), 공익성(公益性) 확립(確立)을 위한 논의가 국한 되지 않는 국가혁신, 개헌(改憲)이 되어야 하고 정권 초기(初期)에 국민적 합의로 실행(實行) 하는 것이 합당 하다. 어떤 세력이 정치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주는지, 재벌이 독식한 경제 구조를 개혁 하는지, 근본적 사회개혁을 이룩하는지, 힘이 방대 해진 검찰개혁을 완성하는 가를 기준으로 선택 하여 을화운세(乙火運勢)가 끝난후 국회개혁을 해야 한다. 통일, 정치개혁 ,법률,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 개혁의 시작이다. 정치계, 경제계, 언론계, 교육계, 노동계의 기득권 세력은 기득권(旣得權)을 내려놓아야 한다. 공무원연금, 국가재정 안정화, 공기업혁신, 관(官)·군(軍)·검(檢)·경(警)·국정원 개혁(改革)을 지금 아니면 망한다! 다음 정부에서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개혁을 최대한 성심을 다하여 모든 정치적 부담을 안고서라도 도전하고 해결 하여야 한다.
을화운세(乙火運勢)에 권력구조 개편에만 제안되지 않은 통일에 대비한 개헌, 통일헌법을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소선구제를 지속해야 한다. 중대선구제는 파벌정치와 보스정치가 더 극심하게 발생한다. 지역주의 완화효과보다는 이원집정부제나 의원내각제로의 권력구조 전환을 우선 염두에 둔 것이다. 현행 소선구제의 단점을 보완하는 권력구조 개편을 준비 하면 된다.(모든 공직 선거에 결선투표제를 적용하고 독일식 大 구조개혁을 참고 하라! 독일식의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로 이에 의한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로 간접선거를 통한 대통령 권한 축소와 국회와 총리 권한 강화로 대통령은 국회에서 간접선거로 뽑아 형식적이고 의전적인 역할(국가 어른이 없는 대한민국에 필요하며)로 제안하고, 국회 다수파에서(을목지도자) 배출된 총리가 내각의 실질적 수반이 되는 구조다. 연정, 연합, 연립정권등 4년 중임대통령제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등))
국가혁신(國家革新), 정치권 개혁, 오랫동안 쌓여 온 적패(積弊)를 극복(克服)하여 개헌(改憲)으로 환성해야 한다!
부도덕한 일이기는 하지만, 법적으로는 문제없는 '인지부조화(認知不調和)'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모든 적패(積弊)를 극복(克服)해야 한다.
을화운세(乙火運勢)에 사주일간(四柱日干) 乙木 지도자들(문재인,이재명,안철수,손학규,원희룡등)은 촛불혁명 뒤의 우리가 진정 원하는 새로운 삶, 새로운 정의로운 국가에 대한 경제구조조정, 개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하며 기득권정치를 깨는 노력을 경주 한다. 이모든 결합체를 새로운 헌법으로 제도화 하여야 한다. 여당과 야당의 정치 갈등, 증오정치, 보수연합 對 진보연합, 2030 對 5060으로 나누어지는 치열한 진영, 세대대결, 이념대충돌 양상이 극심하게 도출(導出) 된다. 해법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복지(福祉), 신뢰(信賴), 양심(良心)등 국민의 삶의 질(質)을 높이는 게 국익(國益)이며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德)을 갖춘 지도력(指導力)을 발휘해야 한다. 사심(私心)없는 국가 지도자가 절실 하다. 유교 경전 오경(五經) 중 하나인 ‘서경(書經)’은 백성을 하늘로 본다. “하늘은 우리 백성들의 눈을 통해 보고, 하늘은 우리 백성들의 귀를 통해 듣는다(天視自我民視 天聽自我民聽).” 위정자가 백성을 하늘처럼 위하고 백성의 눈과 귀로 보고 들어 위민(爲民)하면 民은 그 진심을 보고 오랫동안 위정자 곁에 남아 있을 것이고 위정자가 백성을 노예로만 생각해 무시할 경우 民은 이를 예의 주시하다 결국 등을 돌린다고 하였다. 우리 각각 우주(사람)는 눈과 귀를 열어 위정자를 감시, 감독하여 상을 주고 벌을 주면 민주주의는 자연스럽게 성숙 된다.
대한민국 大구조개혁을 위한 혁신(革新)을 위해 모든 이해 당사자들의 충돌의 운세(運勢)는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2년 동안 이어지는 운세)다. 역대 정부도 공무원사회의 조직적 저항에 부딪히며 개혁은 번번이 좌초됐다. 말 그대로 자기 가죽을 벗겨내는 게 혁신(革新)이다.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 스스로 혁신할 능력이 없으면 다른 혁신 사례를 재빨리 모방하여 따라잡기라도 해야 한다. 먼저 정부와 정치권이 강하게 고통을 감수(甘受) 해야 한다. 경제와 정치 개혁이 함께 가야하며 모든 개혁은 한 번에 선제적으로 해야 한다. 을목지도자와 정치권이 명운(命運)을 걸지 못하면 성공 하지 못한다! 시대적 과제이다. 어떤 정치적 희생이 뒤 따르더라도 꼭 개혁(改革)을 성공해야 한다. 개혁을 거부하는 국회의원, 공직자는 자연히 자리에서 사라져 없어지게 된다. 선출직 공직자가 말도 안 되는 짖을 하면 국민이 파면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발안제와 국민소환제 도입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2018년 6월 지방선거, 재보선 여당 승리다.
온 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지진, 바이러스, 폭격, 테러와 후진국형 참사는(2월, 4월 초순~7월중순, 8월 중순 조심 대비 하라), 바다, 땅, 하늘, 인간에서 또 다른 절망과 분노의 비극(전쟁, 후진국 형 참사, 안전 불감증, 화재, 태풍,수해, 원자력 발전소, 주유소, 지하 가스관, 人災등 )은 계속 된다.
미국, 중국, 유럽등 전 세계가 을화운세(乙火運勢)에 놓여 있어 개혁과 구조조정을 어느 국가가 잘 극복(克服) 하느냐가 성패(成敗)의 관건(關鍵)이 된다. 중국·러시아·일본의 권력 구도가 장기집권 체제가 드리워져 제3의 제국주의 역사가 시작됐다. 세계경찰이라 자처하는 미국의 힘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히고 중국, 러시아의 힘이 경제, 군사력으로 한부로 범하지 못할 수준으로 강해졌다. 중국이 설립을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유럽국가들과 한국, 러시아 등이 속속 참여 하면서 중국의 국제적 입지가 한층 강해져 시진핑 주석이 제창한 글로벌 신(新)경제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를 추동하는 하나의 강력한 포석과 함께 중국이 21세기(향후 18년) 미,중간 권력이동의 신호탄 이다.
'불의 고리'(지구는 木火運氣(목화운기)에 놓여 있다. 24년내 지구온도는 임계점 넘는다.) 환태평양지진대에서 대강진이 발생한다. 이에 속한 중국, 대만, 일본(日本)은 대지진이 재발 하며(특히 1월~4월) 자국의 정치, 경제침체 문제의 해법으로 집단적 자위권, 군비확장, 우경화(右傾化)의 길로 간다. 일본, 중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고 사건 사고가 심화된다. 일본과 독도문제가 가장 극심해진다. 러시아, 중국은 민주화촛불시위와 권력투쟁이 일어난다. 세계열강들의 국가별 정치지도자의 변동(變動)으로 대형변수(大形變數)들이 극심(極甚)해 지은 운기(運氣)는 지속된다.
2018년 세계경제의 大위기변화에 대비 하라!
북한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한반도(韓半島)
김원은정권의 핵무기 보유 선언으로 미국 트럼프 정권은 중국, 러시아, 일본과 합세(合勢)하여 김정은 정권 제거 작전을 시작 한다. 독재정권은 개혁과 개방을 시도하는 순간이 붕괴의 시작이다. 혈맹이라 불리던 북, 중관계가 과거사가 되고 석유공급이란 경제 숨통을 가지고 북한을 옥죄며 북한은 전통적 교역국인 중국 대신 러시아와 일본을 향한 외교 행보를 보인다. 김정은 집권 7년째 대내적인 권력 장악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새로운 정치, 경제 모델을 발표 하며 고립무원(孤立無援)의 김정은 위원장은 대외적 행보를 강화 하려 하지만 무의로 끝난다. 결국 남한과 금강산관광 재개와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를 넘나드는 단둥에 설치한 호시무역구, 나선경제특구, 제2의 개성공단등을 통해 살길을 찾아야 한다. 러시아든, 중국이든 방문 하라! 그래야 살길이 열린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자금으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는 아니지만 남북, 중국, 러시아를 잊는 경제공동체로 가는 중간단계에서 한강의 기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대동강 기적으로 가야 한다. 통일과정에서 가장 어려운건 내적 통합이다. 북한과 남한 국민들의 심리적 장벽과 경제적 차이 때문에 사회 통합이 느려진다. 통일 과정에서 국가연합체제라는 과도기를 거쳐야 한다. 물리적 통일이 아닌 동등한 동반자의 입장에서 화해 분위기를 조성한 뒤 합쳐야 진정한 통합이 된다. 그래서 박근혜정부의 대북 강경책을 오히려 지렛대로 삼아 평화의 큰 합의를 만들어 대한민국 통일시대에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礎石)을 다진다.
핵무기 보유과정에서 온갖 위험을 김정은정권이 극복해서 이제는 김정은이 필요없는 판세를 만들어도 되서 북한 권력이동이 아주 강하게 형성되며 북한은 체제안정과 경제란, 北 기름 고갈을 극복 하기위해 반도체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희토류 개발, 러시아와 경제협력·인사교류, 중국배우기와 중국과 경제협력이 강화되나 경제 안정의 지속 가능성이 떨어지고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은 광물 수출로 먹고사는 북한에 타격이다. 하지만 중국 돈과 국가에 신고하지 않는 비공식 지하경제는 살아나 북한경제를 움직인다.(마약, 이권싸움이 붕괴의 징조!) 고립을 탈피하려고 남북대화(정상회담등)을 포함한 6자회담등 외교전을 펼친다. 함께 고농축 우라늄(HEU) 핵폭탄, 수소폭탄 등을 이용해 새로운 형태의 6차 핵실험은 북한붕괴의 전조다. 북한은 절대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핵 소형화 능력 보유한 북한은 핵폭탄(2017년 가장위험, 4년 안에 핵무기 20개 보유)을 완성 했다. 사드로 한반도 방어는 어불성설(語不成說) 이다. 또한 사이버 전쟁(해킹), 전자망을 마비시켜 통신과 교통, 금융. 재무, 식량 등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인프라를 파괴하는 EMP 폭탄을 준비한다. 소형 핵탄두 탑재용 미사일, 北 '핵 쏘는 잠수함' 보유로 가장 은밀하고 치명적인 위협 이다.
乙未年(2015년) 북한의 민심(民心)은 정신의 자유와 돈(경제)을 향한다. 2016년 여름부터 2017년 가을 사이에 북한에 큰 변화가 일어나며 戊戌年(2018년) 김정은 신변이상(측근세력의 정변, 민중봉기, 신부전증등등 2023년까지) 운(運) 이다.
최룡해, 황병서, 김원홍, 김경옥, 김경희세력, 성명(姓名)에 <철>자 쓰는 자 등은 정변(政變)의 요주의 인물들 이다.), 선당정치는 당파(黨派)사이 암투(暗鬪)의 시작이고 최룡해는 출신성분이 너무 좋아 문제의 단초가 된다. 엘리트그룹을 쳐내면서 재정파탄(財政破綻), 이권(利權)등 돈 문제가 권력문제를 야기 시키는 북한 최대위기이다. 김정은 자신의 사람들로 자신의 세상을 만들려고 역성(易姓)혁명 싹 뽑으려다 오히려 불만(不滿)과 불안(不安) 세력이 등장하며 창광산(蒼光山,火氣運)에 피바람이 거세게 분다. 과거에는 싸움의 목적이 최고 권력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충성심 경쟁에서 사업과 무역에 대한 영향력 확보로 변한다(황병서-김원홍-최룡해 갈등). 체제가 붕괴 되도 엘리트들이 김정은과 같이 몰락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과 기회가 있다는 것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주변국과 긴밀한 협으로 신호를 보내는 전략이 아주 필요한 시점이다. 김정은 정권의 1인 지배체제 강화를 위해 고모부인 장성택세력 숙청 과정에서 복종(服從)이 아니라 오히려 불만(不滿)과 불안(不安)을 낳게 되며 역성(易姓)혁명 싹이 생성(生成)됐다. 공포통치의 영향으로 간부들 사이에서 면종복배(面從腹背·앞에서는 순종하는 척하지만 뒤에선 인정하지 않음)다. 권력행사 과정에서 최고조로 김정은 암살 시도(2004甲申년부터 준비된 세력 이다.) 및 암투와 변혁이 일어난다. 술과 마약으로 황폐해진 정신과 육체의 김정은을 이용하여 권력을 향유하는 세력에 의해 쇠락해 지는 것이다. 운(運)의 변화는 ‘백두 혈통’이라 칭하는 김일성家의 몰락의 시작이며 그 징조(徵兆)는 백두산(白頭山)의 기운(氣運)이 천년의 잠에서 깨어나기 위해 변하고 있어 산불(방화放火), 화산폭발(2031년 전후 3년), 지진(地震), 수해(水害)등이 시작됐다. 김정은 정권의 비정상적인 행태에 돈이 된다면 군인이든 국민이든 부정, 부패를 자행하여 온갖 고급정보(핵무기, 생화학무기, 정권유지 통치비자금, 블랙노트)들이 흘러나온다. 北 최악 식량난으로 주민이 굶어 죽어 반군(叛軍), 북한주민의 백두산(白頭山)일대 북,중 국경선, DMZ 비무장지대에서 혁명(革命) 싹이 태동한다. 김정은정권 제거작전 및 핵문제(양력 1-5월 위험), 장거리 미사일실험, NLL(북방한계선) 침범, 서북 5도에 대한 도발, 사이버공격, 국지전, 우리 어선의 납치 등 한반도 정세에 불안, 위기를 고조시켜 내부 결속을 다지려고 한다. 미국과 중국은 양국의 이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한반도 급변상황 관리를 위해 본격 협의 한다.(한반도 비핵화 (Nuclear disarmament) 전략 변화의 조짐) 결국 주민 먹이는 것조차 못하는 김정은정권은 휴대전화, 인터넷 확산되면 독재정권 유지 힘들다.
2018년 차이나 리스크 몰려온다! 화폐 전쟁이 시작 된다.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이 잇따라 양적완화 정책을 모두 취하면서(개인으로 보면 카드 돌려 막기 이다.) 남발한 대량의 통화가 결국 신흥 개발도상국에 저성장 위기를 몰고 온다. 이미 터키,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등 신흥시장국가들에서 유동성 위기가 벌어졌다. 중국만 홀로 버틸 수 없다. 서방국가들의 위기가 곧 중국에 전가 되어 경제위기가 다가온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한-일, 한-중, 한-중-일 등 동북아에서 공동 경제권을 만들어내려는 노력들을 진행한다. 미국은 무지막지한 기업법인세 인하로 일본,중국,유럽국가들을 초긴장시킨다. 이런 정책의 모습은 미국, 유럽연합, 일본 ,중국 등이 무제한 돈질을 하여 돈이 돈을 버는 경제 구조체제를 만들려는 것이다. 무제한 돈이 가상화폐(특히 미국특정기업이 주도 세력이다.)폭등, 우리나라 기술 집약 제조업, IT와 제조업, 제주도, 여수 땅 을 매수하는 것이다. 돈살포의 속도 조절로 금리인상과 긴축을 하며 문제는 들어온 돈이 다시 나갈 때 후 폭풍이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독일이 자신들의 혁신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국의 양적완화를 끝낸 시점에서 자신들의 경기부양(돈 살포)을 하는 선, 후의 선택과 집중의 경제정책 지혜를 배워라! 정치혁신, 경제혁신, 사회혁신, 기업혁신, 개인혁신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2년 운세)의 화두가 된다. 을화운세(乙火運勢)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노동력 저하의 본격적인 시작이며 국가경제에 재앙으로 다가온다. 대한민국 남,북통일이 경제통일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이다. 통일시대 화폐개혁에 대비 하라! 먼저 준비 하는 자 승패를 가른다.
중국의 경제 하락세가 시작되며 2018년 중국에서 시작해 미국을 강타하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다시 온다. 중국에 자원을 수출하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등 신흥국가들이 연쇄적 타격을 받으며 중국은 경제성장률은 6%를 지키려는 정책 몸부림(결국 돈 살포)이다. 세계 금융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여전히 금융위기가 진행 중이고 다음엔 중국에서 위기가 이어진다. 동남아시아 등 저임 노동력에 기반 하는 신흥국가들의 위기이다. 미국 경제는 양적완화 효과와 고용시장 안정화로 순항하나 금리 인상 시점에 큰 변동이다. 중국 경제 침체로 대한민국도 영향을 받지만 IT와 제조업 분야의 강점을 경제의 기초체력과 강소기업 육성을 통하여 극복 한다. 하지만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2년 운세) 2년 내 주력산업 대부분에서 중국이 더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한다. 동시에 북방경제(북한, 중국, 러시아)의 토양을 만든다. 생산노동인구가 줄어 외국인 이민 확대가 불가피 하며 다문화시대의 다름의 이해가 절실해 진다. 빈부격차는 참으로 심각한 문제로 다가 오며 가진 자들은 더욱 배불러지는 경제독점이 심화된다. 양극화 문제 해결이 인류의 시대적 과제다.
중국은 풍부한 실탄과 끝없는 혁신(환경산업을 생각하단는 것은 질적변화이다.)으로 생태계 구축을 통해 美 공룡에 도전하는 IT패권전쟁을 선포한다. 국가, 지역, 문화적 장벽이 사라져 글로벌 IT구도는 지각변동을 한다.
2018년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가계부채, 공기업 부채, 지방정부 부채, 국가재정건정성 문제가 대두(擡頭)된다. 공기업을 확 뜯어 고치지 못하면 국가재앙이다. 혁신을 해야 저성장 시대에 기초 체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1% 금리 시대에 주택 구매를 위한 가계 부채에 경기 침체에 인위적인 금리 인하를 통해 서민들의 부담으로 넘긴 정부, 은행 경제 구조에 젊은이부터 노인까지 빚에 허덕이며 가계 부채 1400조 시대의 대한민국을 극복해야 한다. 개인은 능력에 맞게 빛을 최대한 조정해야 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데 대비해 부실기업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 한계 기업을 퇴출시키는 구조조정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이 꽃필 경제적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여, 야 상호 정권이 위기의식을 공감하고 경제정책에서 일관성을 이어가 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노동개혁 , 공공부문 개혁 , 교육 개혁 , 금융 개혁등 독일식 大구조개혁을 해야 한다. 국가보다 막대한 권력과 부를 누리고 있는 재벌개혁이 반듯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 바탕위에 창조경제의 본령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만발해야 저성장의 터널을 탈출 한다. 대한민국 경제는 각고의 노력으로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2년 운세)에 선진국보다 높은 경제성장세를 지속하고, 국민 1인당 소득도 유럽 선진국 수준에 근접해 나간다.
한·미·일 3개국 정부 정보공유각서체결과 미국 미사일방어체제(MD)를 살리려고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를 추진하며 이에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 미사일방어체제(MD)를 막으려고 한.중 해양경계 획정 EEZ협상, 한류문화 차단, 관광객 조절등 21세기 관광객 인해전술을 전략적으로 활용 한다. 미사일방어체제(MD) 참여 여부가 미국, 중국에 대한 정부의 균형외교 시험대는 MD가 핵심이다. 트럼프 등장으로 한국에 군사비 분담금 증가 압박으로 다가 오며 주한미군 철수나 한국의 핵무장용인 등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대외전략 수립 과정에서 조정을 거쳐 불확실성이 점차 조정을 거친다. 1조 5천억 달러의 돈과 6만5000천 명의 생명, 36만 명의 부상병을 각오하는 나라는 미국뿐이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전략적 가치가 있는 전략적 위치에 존재 한다. 미국을 향한 안보 외교도 중요하고, 중국을 향한 경제 외교도 중요하다. 과거처럼 미국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굶어 죽는다. 미국과 중국에 등거리 외교(等距離外交)를 하는 이유다. 통일대한민국으로 가는 여정(旅程)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열강(列强)이 철저히 자신들의 이익의 연장선에 한반도 정책을 펼치는 新패권(覇權) 시대에 새로운 도전과 과제로 다가왔다.
민주주의 모델로 인정받던 미국 의회는 민주, 공화당 양쪽 지지자가 사안마다 극과 극을 달리며 '중간지대'는 사라지고 의회 정치가 협상과 타협 대신 힘의 대결로 점철되며 초강대국 미국을 내부에서 갉아먹는 것은 물론 미국의 국제적 리더십까지 흔들린다. 선거자금(다크머니) 빗장이 무한대로 풀리면서 돈이 표를 좌지우지(左之右之)하고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가정보국(DNI)이 중앙정보국(CIA)과 마찬가지로 러시아가 지난 미 대선에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도울 목적으로 개입했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당선의 정통성 문제와 대선 불복 민주주의 타락(墮落)의 시대다. 계층 간 '불평등 문제(빈부격차, 인종문제 등)'로 분열이 깊어져 극심한 당파 논쟁 심화로 이념대결이 일어난다. 지구온난화의 재앙으로 이상폭우, 산불, 大토네이도가 발생한다. 자생, 개인 테러가 발생하며, 빈번한 총기 사고가 일어난다. 이를 극복하려고 미국은 東北亞(동북아)패권(覇權)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통해 중국을 견제하고 글로벌 경제 질서를 재편 하려고 했으나 트럼프의 등장으로전략적 요충지인 중동에서 이스라엘의 편을 노골적으로 드는 등 전통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성장 전략을 감세와 보호무역, 반세계화 성향(기존 무역협정의 파기나 재협상), 대중 무역불균형(대규모 대중 적자)에 대해 보복으로 세계 최대 소비국이자 수입국인 미국이 교역을 줄이며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여 가뜩이나 장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세계경제에 또 다른 부담으로 다가온다. 미국의 중동정책은 세일가스혁명과 석유패권에서 승리하여 중동의 적대국가에 대해 정치적 부담이 큰 군사제재보다 경제, 원유 금수 등의 경제제재로 변화해 간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선언으로 세계는 大테러 공포가 현실화 되고(전쟁, 테러, 대규모 인질사건등) 유럽에서는 나치 이후 최악으로 반유대주의가 번진다. 민족주의로 가는 이스라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된다. 향후 20년 안에 대규모 매장된 석유, 세일가스 개발로 무력보다 에너지자원으로 힘의 균형이 이동 된다.
글로벌 불균형 속에 미국, 유렵연합(EU), 일본, 중국의 무제한 돈 살포가 유동성 확대로 주가가 상승하고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경기가 회복되는 것으로 착각해 후유증(가계부채증가, 재정건정성 악화, 경제성장률저하, 이유가 각기 다르지만 세계의 시민들은 길거리로 몰려나온다.)이 심각해진다. 세계는 탐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무절제한 자본주의를 걸러내야(규제)하며 그렇지 못하면 경제독점 권력으로 인한 멸망(滅亡)의 시작이다. 새로운 자본주의 경제운용 체제(體制)를 만들어야 한다.
슈퍼 달러의 시대가 도래 했다. 미국의 대규모법인세 인하는 수출대기업들이 세금이 낮은 미국으로 눈을 돌리며 기준금리 인상은 마지막 달러 돈찬치다. 무지막지하게 찍어낸 달러를 자국으로 흡수해서 세계경제의 중심축을 미국으로 만들어 기득권을 유지하는 강대국 미국의 힘이다. 하지만 이것의 승패는 철저한 경제혁신,정치혁신,복지혁신이 없으면 가장큰 부매랑으로 돌아온다. 유럽과 일본은 경기 회복이 더디고 중국의 성장률도 둔해지는 등 글로벌 경기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안전자산으로서 가상화폐의 매력이 커진다.(단 조심하라! 비트코인은 미국거대세력이 개입되어 마리화나(마약)와 축을 이루어 도박 판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한국 등 신흥국 금융권은 일시 타격이며 獨(독일)-中(중국)의 신 밀월시대가 열린다. 경제적, 정치적 이해관계가 이들 국가의 결속을 공고히 한다.
2018년 일본은 복지비용, 방위비 증가로 변화발전의 계기로 일본경제는 아베가 이끌어온 경기부양(돈풀기), 엔저 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하여 부작용(기득권 유지에 급급한 기업들에 끌려 다닌다.)이 발생하며 아베총리 본인의 건강, 기후변화(이상기후)가 경제를 발목 잡는다.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2년 운세)에 세계경제는 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구조개혁, 경기부양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과 법인세 인하로 대응 하며 중국의 저성장과 중국 부동산거품이 서서히 몰려오고 저유가에 따른 신흥국 경기침체로 장기침체가 오며 세계경제의 침체에 미국, 유렵연합(EU), 중국, 일본, 무제한 돈 살포의 후유증과 맞물려 태풍의 핵으로 다가 온다.
2018년 부동산시장은 집 투자 시대는 종말이며 주택을 투자개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주택시장은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해 가며 저금리로 마련한 부동산, 대출규제로 역전세나이 생기며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어 월세대란이 생긴다. 전월세 상한제등 법률적으로도 세입자를 보호하는 장치를 마련해 간다. 850만 무주택자는 2017년 말 이후부터 집 장만의 기회이다. 주식시장은 기업수익이 좋아지지 않고 가계부채로 소비증가가 어려워 개별 종목 상승장과 이후 큰 변동성(중국 저성장, 북한변수, 미국의 금리인상, 일본 엔저)이 교차(交叉)한다. 중국거대 자본의 변동성을 조심하라!
2018년 재벌개혁 시대(전경련해체시동)에 삼성의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권 승계 작업을 마무리 하며 신사업과 사업재편을 통한 저성장에 대비한다. 현금을 최대한 비축해 경기가 더 나빠졌을 때 매물이 나오면 인수에 나서면서 신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간다. 그래서 최고의 두뇌가 모인 집단이 덜 망하는 것은 시스템으로 움직여서 가능 한 일이다. 삼성은 세 명의 자녀가 분야별로 맡는 분할 승계가 이루어지며 삼성이 백년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과 애국을 조화 결합된 재단을 만들어 운영 하여야 한다. 재단설립시 세금을 면제 받으려고 하면 절대 안 된다. 세금의 재원을 철저히 납부하고 재단을 설립 하라! 이재용 부회장은 선친 이건희 회장처럼 기업재화(企業財貨) 발전(發展)의 사주(四柱)가 아니다. 이재용 부회장 재혼 운(運)이 왔다. 호랑이, 토끼띠는 피 하라!
풍수(風水)는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 조화를 기본으로 하늘과 땅에 인간을 참여시켜, 인간의 위치를 천지와 같은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방법을 제시하는 학문이다. 풍수 지리학에서 물(水)은 재물(財物)을 뜻한다. 삼성동 한전 부지는 탄천과 양재천이 한강에 합쳐지는 삼합지(三水合地)다. 지세(地勢)가 ‘황우음수’, 소가 물을 마시는 형상이다. 성실한 소가 물을 마시며 사는 곳이니 재물운도 좋고 안정적인 땅으로 본다. 또 한 마리 배부른 소가 풀을 뜯는 형국인 와우적초안(臥牛積草案)으로 우부지지(牛富之地·재물이 쌓이는 땅)에 해당하니 길지(吉地)이다. 우면산과 대모산에서 내려오는 용맥(龍脈-풍수에서 산의 정기가 흐르는 산줄기)의 끝자락에 자리 잡아 생기가 오래 머무는 경기고등학교가 있는 수도산(修道山, 66.9m) 아래의 복지(福地)다. 건물 방향이 현재 한전 빌딩과 같이 출입문을 만들어야 한다. 그와 달리 탄천을 바라보거나 지대(地帶)를 너무 높이면 기운(氣運)을 눌러 기 흐름이 끊겨 안 된다. 명당(明堂) 중의 명당으로 이 땅을 사들인 현대그룹에 좋은 기회를 가져다준다. 그러나 정몽구 회장은 기업의 발전과 재물은 기회를 얻으나 단기적 사업추진 중단 등 건강과 수명에 큰 영향을 받아 걱정이다(소(丑)가 寅(1938年生호랑이띠)을 이긴다). 현대그룹은 통일대한민국이 도래 하면 제1의 기업으로 거듭 발전한다.
木火運氣(목화운기) 東北亞(동북아) 동양의 시대가 실적으로 온다! 2018년 향후 2년 도래하는 운기(運氣)는 "세계의 돈이 동쪽으로 운(運)이 왔다"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일본침략과 6.25사변등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삼키며 절망을 극복한 민족역사를 가지고 있다. 약육강식의 국제질서가 판을 치는 각박한 시대에 대한민국의 홍익정신(弘益精神)과 풍류도(風流道) 정신으로 권력을 위한 문화가 아니라 진실로 문화융성은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와 (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대통령중심제, 기업경영자, 산업생산, 권위주의, 압축성장 등 乙-(국민(國民),권력분권, 여성(女性), 무지개(다름),직종 종사자, 방송, 문화, 예술, 감성, 예감, 개방, 공유, 생명, 안전, 기후변화, 예방, 인간적 도시 역리(易理)적으로 편관(偏官), 편인(偏印), 편재(偏財), 상관(傷官)의 조화(調和)된 상태 등)만나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스포츠, 패션, 음악 등의 한류풍류도(風流道) 시대를 맞이한다.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2년 운세)木火運氣(목화운기)로 세계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4차산업혁명(블록체인기술), 원자력 발전소의 대체 에너지 기술인 핵융합 에너지, 수소(전기) 자동차, 심해 광산, 해양산업, 에이즈백신치료제, 암 진단 치료. 실시간 음성자동통역, 친환경 천연물 농약, 슈퍼독감백신, 3차원 입체(3D)프린터(2040년에는 로봇·자동화·3D 프린터의 대중화로 제조업의 소멸이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의료, 무인 자동차, 2019년 상용화에 들어가는 5세대 이동통신으로 인터넷 접속의 80%가 스마트폰을 통해 이뤄지며 2020년 생각만으로 문자를 보내게 되고 대부분의 사람이 온라인상에 자신과 똑같은 존재 디지털 쌍둥이를 보유하여 목소리와 버릇, 감정 , 생각 등을 모방하여 가족과 자신이 죽은 뒤에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알약 하나로 100세는 충분히 살 수 있는 불로장생 신약이 개발된다. 하지만 뚜렷한 질병은 없지만 몸이 계속해서 무겁고 피로한 상태인 미병(未病)의 100세 시대다. 100년 후 기계와 인간이 융합된 트랜스 휴먼이 보편화 되며 인간 수명은 평균 120세에 이른다. 이런 과학기술의 시대를 대한민국이 주도 한다.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2년 운세)에 한국인과 한인 동포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다.
전 세계는 을화운세(乙火運勢 향후 2년 운세)에 충돌(衝突) 시대다.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선언으로 세계는 大테러 공포가 현실화 되고(전쟁, 테러, 대규모 인질사건등) 유럽에서는 나치 이후 최악으로 반유대주의가 번진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Gaza Strip)에 이스라엘의 학살은 더욱 심화되고 제3차 인티파다 즉 1987년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에 대한 저항운동으로 팔레스타인 민족의 민중봉기가 발생 한다. 이은 새로운 아랍의 봄을 다시 소생시키는 희망이 된다. 중국과 인도의 충돌이며, 황무지 시리아의 분할을 목도 한다.
종교가 폭력 정당화에 쓰여서 국제적으로 종교(宗敎), 종족(種族)간에 갈등이 심해져서 전쟁(戰爭)과 분란이 끈이지 않는다. 민주화 진통 겪은 아랍권이 이번엔 과거청산 진통을 겪는다. 소셜 미디어가 발전할수록 아랍권 반미감정이 확산되며 멀고 먼 '민주화의 봄'이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를 해야 하는 것이다.
큰 인재와 유명인들의 사망(死亡) 및 병고(病苦)이다. 프란체스코 1세 (Jorge Mario Bergoglio) 교황은 2017년 丙申年(병신)년 시작으로 질병, 신변안전등 이상이 오는 운이다. 또한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도 병고(病苦)다. 중국 장쩌민 전 주석은 2018년 아신(我身)이 死(사)에서 묘(墓)하고 노태우前 대통령은 아신(我身)이 死하고 정신(精神) 묘(墓)한다. 전두환前 대통령 辛巳驛馬大運 아신(我身)이 병(病)한다. 이희호여사 아신(我身)이 병사(病死)해가고 정몽구 회장은(소(丑)가 寅(호랑이)을 이긴다.) 아신(我身)의 쇠(衰)한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아신(我身)이 병(病)하고 정신(精神)이 死한다. 마무리를 잘하라!) 삼성은 세 명의 자녀가 분야별로 맡는 분할 승계가 불가피 하며 삼성이 백년기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사회적 책임과 애국을 조화 결합된 재단을 만들어 운영 하여야 한다. 이재용 부회장은 선친 이건희 회장처럼 기업재화(企業財貨) 발전(發展)의 사주(四柱)가 아니다.
인간의 욕망이 만든 평화시대의 핵무기(이상기후, 자연변화)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칠 또 다른 대형재해와 북반구 이상 한파(寒波), 남극빙하 이상기후(슈퍼태풍, 메가 가뭄(Mega Drought) 등 올해는 북미, 동북아지역 한반도 인근에서 강추위가 닥치고 극한기후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 특히 남극 빙하 녹는 속도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이며 물·식량 전쟁 온다! 한반도, 중국. 대만 및 가까운 일본의 도쿄 후지산등 수도권에서(亥卯未 木運 2019년 2031년) 대지진피해가 온다. 일본(日本) 대침몰(大沈沒)의 전조(前兆)다. 88년 안에 일본 전체가 궤멸될 수준의 어마어마한 지진, 화산폭발이 발생 한다. 또한 세계인구은 119억 명으로 다가오며 3차 세계대전이 엄습(掩襲)한다. 우리의 눈으로 외계인의 존재를 확인한다.
2018년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바이러스 전파는 국가 간 전쟁의 분쟁으로 다가 온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하늘, 땅, 바다에서 안전사고(철도, 항공, 선박, 원자력 발전소, 가스관, 주유소)가 발생 하며 치사율 90% 신종 바이러스와 21세기판 흑사병 에볼라, 메르스와 어김없이 찾아올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태리아등이 인류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할 숙제로 남게 된다. 향후 10년 안에 무인 자동차, 초소형 PC에 활용되는 인공지능(AI)이 인류 문명을 위협 하는 시대로 들어간다. 100년 안에 인공지능(AI) 역량이 인간의 뇌를 초월해 시장, 군사, 정치 등 곳곳을 장악한다.
옛 성현들의 예언비서에 적시되어 있듯 말세(末世)의 조짐 중 알 수 없는 괴질에 의한 종말론(終末論)이 부각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사이코페스 살인사건과 자살 사건이 터진다!
2018년 향후 2년 도래하는 운기(運氣)에 뒤 흔들리는 정세(情勢)속에 촛불혁명을 "가장 창의적이고 가장 품격 있는 새로운 혁명으로 한국의 국제적(國際的) 입지(立志)가 두터워지는 "국민소득 3만弗 시대, 길성(吉星)으로 비치어 온다!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이룩하여 한민족이 한국문명을 건설한다. 서양사(西洋史)에서 동양사(東洋史)로 넘나드는 역사(歷史)의 운세(運勢) 속에 大韓民國은 동방의 등불(Lamp of the East)에서 세계 속의 등불(beacon of light)이다.
2018년 陽 12월 22일 동지(冬至)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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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상 여파에 국내 증시 '와르르'
2018.02.10. 10:07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공든 탑이 무너졌다.
한 주 전 전인미답의 2,600선을 넘었던 코스피는 한 주 만에 2,360대로 와르르 주저앉았다.
韓, 美·中 통상전쟁 휘말려 '직격탄 '.. 다른 동맹국은 빠져 논란
입력 2018.02.19. 03:36
우호관계 日·獨·대만·英 제외
[서울신문]세탁기ㆍ태양광 세이프가드 이어
한국 철강 때리기 ‘카운터펀치 ’
미 행정부가 꺼낸 ‘무역확장법 232조’ 카드는 중국 철강산업 견제를 위한 노림수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미·중 간의 통상전쟁에 한국이 휘말리면서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특히 무역확장법 232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하는 ‘미국 우선주의’를 상징하는 대표적 무역조치다. 미국은 실제 이 법안에 따라 1979년과 1982년 이란, 리비아 등에 원유 수입금지 조치를 단행했다.
“코피 작전이 북한의 급소를 찔렀다”
[중앙시평] “코피 작전이 북한의 급소를 찔렀다”
2018.02.28 01:49
얼마 전 정부 외곽 조직에서 최고의 대북 전문가들을 모아 북한의 의도를 분석하는 작업을 은밀하게 진행했다. 북한이 올 들어 남북 대화로 급변침한 이유를 살피기 위해서다. 김정은은 임신 중인 여동생 김여정을 평창올림픽에 보냈고 남북 정상회담 카드까지 던졌다. 그만큼 절박한 배경이 있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는 경제제재의 효과를 거론했다. 지난해 북한의 석탄 생산량은 전년 대비 39% 줄었고 대중 수출은 66%나 줄었다. 달러·위안화가 결제 수단으로 쓰이고 장마당이 활성화된 북한 경제엔 큰 충격이었다.
하지만 북한 당국이 기를 쓰고 비축 물량을 푼 탓인지 2월 현재 북한 장마당의 환율·쌀값·휘발유 가격은 매우 안정돼 있다. 경제제재만으론 북한의 급변침을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다. 전문가들은 9~10월이 돼야 유엔제재로 북한 경제가 발작을 일으킬 것으로 내다봤다.
모임 참석자들은 북한의 경제보다 오히려 안보 불안을 공통분모로 꼽았다. “북한이 미국의 군사옵션에 진짜 공포를 느꼈다”는 것이다. 북한 입장에서 가장 끔찍한 대목은 지난해 12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북한의 급변 사태 때 핵무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과 논의 중”이라는 발언이었다. 뉴욕타임스는 “틸러슨이 중국과 확약한 최고의 군사기밀을 발설했다
”고 보도했다. 정작 놀라운 것은 중국이 이를 공식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히려 자칭궈(賈慶國)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장 등 중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주저 말고 한·미와 북한의 급변 사태를 논의해야 한다”며 부채질을 했다. 김정은은 기겁할 수밖에 없다. 화염과 분노, 코피 전략 같은 도널드 트럼프의 위협이 빈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코피 전략이 섬뜩한 이유는 북한의 치명적인 급소를 건드렸기 때문이다. 주체사상 특유의 ‘수령론’을 저격한 것이다. 북한 『조선말 대사전』에 따르면 수령은 절대적이며 신성불가침의 존재다. 수령을 중심으로 결속해야 사회정치적 생명을 얻게 된다는 조물주나 다름없다. 그런데
코피 작전은 이런 수령과 지휘부를 도려내거나 무력화하는 것이다. 미국이 이 작전을 감행하면 김정은의 선택지는 두 가지다. 바로 대응에 나서면 북한은 완전 파괴된다. 대응하지 않으면 약점을 잡혀 내부적으로 붕괴 위기에 몰린다. 북한의 최고 목표인 수령 체제 유지가 위험해지는 것이다. 김정은으로선 기를 쓰고 미국의 군사행동 자체를 막을 수밖에 없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것을 걸고 한반도 전쟁을 막겠다”고 노래를 불렀다. 광복절에는 “우리 동의 없이 군사행동은 안 된다”며 가로막았고, 지난해 12월엔 “(미국의) 선제타격은 결단코 용납 못 한다”며 선을 그었다. 김정은의 귀에 속속 들어올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대북 전문가들은 “북한이 올리브 가지를 흔드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통해 미국의 군사옵션을 막기 위한 포석”이라고 지목한다.
국내 언론들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저자세’를 비난했다. 하지만 청와대와 국정원의 핵심 관계자들이 전한 분위기는 전혀 딴판이다. 도리어 북한이 남측을 통해 미국과 간접 대화하고 싶어 하는 낮은 자세를 취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북·미 대화 중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우려스러운 시나리오는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만 제거하고 미국은 북핵을 사실상 용인하는 타협책이다. 이럴 경우 북한은 ‘핵을 가진 평화’의 위치에 서게 된다. 미국의 트럼프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미 본토가 북핵에서 안전해졌다. 내가 해냈다!”고 큰소리칠 수 있다. 중국은 “쌍중단 요구가 먹혀들었다”며 만족해하고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았다”고 자랑할지 모른다.
하지만 그다음이 문제다. 핵무기는 묘한 절대무기다. 역사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는 어김없이 국지도발을 통해 지역 주도권 장악을 시도했다. 1964년 중국이 핵실험에 성공한 뒤 69년 소련과 우수리강에서 국경분쟁을 벌였다. 인도와 파키스탄도 90년대 핵실험에 성공한 뒤 카슈미르 분쟁이 격화됐다. 북한도 핵무장을 완성하고 나면 무력을 과시하려는 유혹에 빠지기 십상이다.
지금은 남북 정상회담이든 북·미 대화든 북핵을 제거하는 것이 본질이다. 꽃놀이패를 쥔 트럼프는 강경한 입장이다. 비핵화 명분이 먹혀드는 만큼 북한이 굽히고 들어오도록 상당 기간 대북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도 북한이 핵을 가진 이후에는 다루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칫 북한이 핵무기로 위협하며 서해 5도 침범 등 국지전을 일으키는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 그렇다면 북·미 대화를 중재하면서도 비핵화 전까지는 미국과 스크럼을 짜고 대북제재를 강화하는 게 당연할 것이다.
김원은정권의 핵무기 보유 선언으로 미국 트럼프 정권은 중국, 러시아, 일본과 합세(合勢)하여 김정은 정권 제거 작전을 시작 한다.
핵무기 보유과정에서 온갖 위험을 김정은정권이 극복해서 이제는 김정은이 필요없는 판세를 만들어도 되서 북한 권력이동이 아주 강하게 형성되며
2018년 활산선생님 국운예언 -中-
성추행으로 충남지사 사퇴...안희정지사가 여권에서 차기주자 였잖아요? 활산선생님 국운예언에 안희정지사 글이 없어서
좀 의아해 했거든요. 역시나 그릇이 안됐나 봅니다.ㅠㅠ
한국당 "안희정, 참 나쁜 사람..집권세력 전체가 성찰해야"
곽선미 기자,전형민 기자 입력 2018.03.05. 21:14
민주당 압박 "안 지사도 탁현민 감싸듯 싸고 돌텐가"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전형민 기자 = 자유한국당은 5일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보도와 관련, "정의롭고 상식 있는 정치인 안희정의 본 모습이 이미지였고 가면이었다고 생각하니 슬프기까지 하다"고 밝혔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피해자인 수행비서의 눈물의 폭로를 듣고 있자니 안 지사는 참 나쁜 사람"이라며 이렇게 전했다.
그는 안 지사가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고 밝힌 것에 대해 "변명도 무척 부적절하지만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최대한 빨리 모든 사실을 정직하게 고백하고 국민께 사죄하는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도리일 것"이라고 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또 "안 지사의 성추행 의혹도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을 감싸듯 싸고돌 것인지 더불어민주당은 답해야 한다"며 민주당을 압박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백장미를 들고 미투 운동 지지의사를 밝힌 것을 상기시키며 "백장미를 들고 본회의장을 우롱하고, 국민을 기만했던 민주당은 더 이상 백장미를 더럽히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민주당은 당의 가장 유력한 지도자까지 충격적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역대 최악의 성추행 정당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집권세력 전체가 성찰할 때"라고 강조했다.
활산선생님 감사 드립니다. 이재명테마 오리엔트정공 70% 수익실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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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북정상회담 합의했고, 4월에 열리기로 했다는데.....
[속보] CNN "北 김정은, 트럼프 대통령 초청 ..핵·미사일 실험 중지할 것"
신방실 입력 2018.03.09. 08:40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방북 초청장을 보낼 것이라는 내용을 한국 정부 측이 발표할 것이라고 CNN과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8일(현지시간) 미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한 한국 특사단은 핵과 미사일 실험을 중지할 것이라는 북한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을 방문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오전 9시) 백악관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방실기자 (weezer@kbs.co.kr)
통일 과정에서 국가연합체제라는 과도기를 거쳐야 한다. 물리적 통일이 아닌 동등한 동반자의 입장에서 화해 분위기를 조성한 뒤 합쳐야 진정한 통합이 된다. 그래서 박근혜정부의 대북 강경책을 오히려 지렛대로 삼아 평화의 큰 합의를 만들어 대한민국 통일시대에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礎石)을 다진다.
2018년 활산선생님 국운예언 -中-
박근혜 전대통령의 개성공단 중단과 트럼프대통령의 코피 작전, UN의 대북재제와 압박을
지렛대로 삼아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통일시대에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礎石)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갈길이 너무 멀다고 봅니다. 김정은이 핵을 포기 한다는 것은 그의 권력이 오래 못간다는 증거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활산선생님께서 그의 권력의 힘이 심각하게 약화되고 잇다고 했으니 저는 핵을 포기하고
측근에게 뺏기지 않을까에 무게를 둡니다. 이부분은 활산선생님과 대화 나눈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입장 전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월 이전 만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두 분이 만난다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설 것입니다. 5월의 회동은 훗날 한반도의 평화를 일궈낸 역사적인 이정표로 기록될 것입니다.
어려운 결단을 내려준 두 분 지도자의 용기와 지혜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 제의를 흔쾌히 수락해 준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은 남북한 주민, 더 나아가 평화를 바라는 전세계인의 칭송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를 소중하게 다뤄나가겠습니다. 성실하고 신중히, 그러나 더디지 않게
진척시키겠습니다. 오늘의 결과가 나오기까지 관심과 애정을 표현해 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8년 3월 9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북미 정상회담이 수십 년 된 분쟁을 끝낼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실패하면 전쟁 직전에 내몰릴 수 있습니다.
난 대한민국 통일 한국을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2018년 12월 22일 에서 2017년으로 정정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경 볼턴 등장에···김정은, 방중으로 받아쳤다"
[중앙일보] 입력 2018.03.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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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과 미 언론들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방중 보도에 일단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백악관, "보도가 사실인지 아닌지 알지 못한다" 공식 논평
전문가들, "중국은 '패싱'피하고, 북한은 '지렛대' 확보위한 것"
"결국 비핵화는 북·미 간 담판, 북·중 접촉은 부차적 변수"란 분석
[단독] 방중 北고위인사, 김정은으로 확인
최재혁 기자
지난 26일 중국을 전격 방문한 북한의 고위인사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정보당국 고위관계자가 27일 밝혔다.
김정은은 이날 오후 3시(현지 시각) 북한으로 되돌아 간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오후 베이징역에는 북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삼엄한 경비 속에 도착하는 모습이 NNN(일본 요미우리 계열 뉴스 전문 채널) 카메라에 포착됐고, 이 열차가 지나가는 베이징 시내 선로 주변에는 무장 경찰이 배치되는 등 이례적인 경비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북한 최고위급 인사 방중설이 제기됐다.
이 때문에 외교가에서는 김정은의 방중 가능성과 함께
김정은 ‘평화 시대’ 언급… “통 큰 결단 준비한 듯”
새로운 시작 입니다.
"연내 종전선언, 완전한 비핵화 목표"…남북정상 판문점 선언
김정은이 살길을 택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새로운 길을 가야 합니다.
김원은정권의 핵무기 보유 선언으로 미국 트럼프 정권은 중국, 러시아, 일본과 합세(合勢)하여 김정은 정권 제거 작전을 시작 한다. 독재정권은 개혁과 개방을 시도하는 순간이 붕괴의 시작이다. 혈맹이라 불리던 북, 중관계가 과거사가 되고 석유공급이란 경제 숨통을 가지고 북한을 옥죄며 북한은 전통적 교역국인 중국 대신 러시아와 일본을 향한 외교 행보를 보인다. 김정은 집권 7년째 대내적인 권력 장악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새로운 정치, 경제 모델을 발표 하며 고립무원(孤立無援)의 김정은 위원장은 대외적 행보를 강화 하려 하지만 무의로 끝난다. 결국 남한과 금강산관광 재개와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를 넘나드는
단둥에 설치한 호시무역구, 나선경제특구, 제2의 개성공단등을 통해 살길을 찾아야 한다. 러시아든, 중국이든 방문 하라! 그래야 살길이 열린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자금으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는 아니지만 남북, 중국, 러시아를 잊는 경제공동체로 가는 중간단계에서 한강의 기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대동강 기적으로 가야 한다. 통일과정에서 가장 어려운건 내적 통합이다. 북한과 남한 국민들의 심리적 장벽과 경제적 차이 때문에 사회 통합이 느려진다. 통일 과정에서 국가연합체제라는 과도기를 거쳐야 한다. 물리적 통일이 아닌 동등한 동반자의 입장에서 화해 분위기를 조성한 뒤 합쳐야 진정한 통합이 된다.
그래서 박근혜정부의 대북 강경책을 오히려 지렛대로 삼아 평화의 큰 합의를 만들어 대한민국 통일시대에 경제공동체,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초석(礎石)을 다진다.
2018년 활산선생님 국운예언 -中-
[출구조사①] 광역단체장..민주 14곳, 한국 2곳, 무소속 1곳 '당선 예상'
황현택 입력 2018.06.13. 18:00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광역자치단체장 17곳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4곳에서 당선이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출구조사 결과에서 광역단체장 17곳 중 민주당 후보는 14곳, 자유한국당 후보는 2곳, 무소속 후보가 1곳에서 각각 당선이 예상됐다.
[출구조사] 민주당 재보선도 싹쓸이 예상.. 의회 주도권도 쥔다
송기영 기자 입력 2018.06.13. 20:58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국 12곳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도 압승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정계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선거 참패가 예상되는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의 사퇴와 조기 전당대회 개최 등 적잖은 내홍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의회 권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여소야대 국회 구도는 변화가 없지만, 민주당이 국회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당장 여야가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둔 20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부터 민주당의 입김이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위기를 느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
은 민주당을 견제하기 위해 야권 통합을 추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민주 13곳, 한국 3곳, 무소속 1곳 '1위'..與 '역대급 압승'
박기호 기자 입력 2018.06.13. 21:48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6·13 지방선거가 13일 오후 6시에 종료된 직후 전국적으로 개표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3곳, 자유한국당이 3곳, 무소속 후보가 1곳에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로 가면 민주당의 역대급 압승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은 참패를 피할 수 없을 듯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전국 평균 9.6%의 개표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민주당 후보가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광주, 대전, 울산, 충남·북, 세종, 전남·북, 강원 등에서 앞서가고 있었다.
'불의 고리' 본격 활동.. 美서부 화산폭발·日 대지진 공포 확산
정철순 기자 입력 2018.06.29. 11:50
심상찮은 환태평양 조산대
美 옐로스톤 대폭발 잇단 전망
현실화땐 지진 등 9만명 사망
日선 난카이 대지진 주기 언급
규모 9 발생하면 32만명 피해
“지표면 상승이 화산폭발 자극
기후변화가 영향 줘” 주장도
“올 들어 ‘불의 고리’가 특별히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남북경협 170조 이익"...韓보수층 겨냥
이날 문 대통령의 20여분간의 경축사에서 평화를 21차례, 경제를 19번, 남북을 17번, 비핵화를 7번 언급했다.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발판삼아 경제협력 가속화와 공동의 경제번영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남북이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 "평화가 경제"라고 언급한 대목이 그렇다. 경협카드는 비단 북·미 뿐만 아니라 여전히 북한에 대해 '퍼주기식 지원'이란 인식을 갖고 있는 한국 사회 내부의 보수층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한 카드이기도 하다. 저성장 시대 남북경협을 한국경제 성장의 돌파구로 삼겠다는 것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 '남북한 경제통합 분석모형 구축과 성장효과 분석'를 인용, "향후 30년 간 남북 경협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최소한 1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면적 경제협력이 이뤄지면 그 효과는 비교할 수 없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해당 보고서에서 올해부터 2047년까지 30년간 7대 남북경협 사업을 추진했을 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경제성장 효과를 총 169조4000억원으로 추산했다. 일례로 △개성공단에서 159조2000억원 △금강산관광 4조1200억원 △단천지역 지하자원 개발 4조800억원 △철도 및 도로연결 1조6000억원 등이다.
조만가 내년 국운예언 발표 나오겠네요. 아~~궁금 합니다.
새벽에 발표 할실듯 한데....
내년 국운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존경하는 활산님 지장보살님 내년 국운 특히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2019년 국운 발표.....
2019년은 어떨지 궁금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