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I-20 EXP(ress) V1.0 | 입력 방법 |
파워-온 셋팅(PWR-ON SETTING) | 1. 양쪽 패드를 잡은(Holding) 상태에서 전원을 켜면(PWR-ON) “?” 부호가 들리면서 커멘드 모드(command mode)로이행합니다. 2. 커멘드 모드로 이행 후 먼저 원하는 메뉴 아이템(C, F, R, M, S, D, I)을 패드를 이용해 입력합니다. 3. 부호의 입력은 “dit” 음이 한번씩 들릴 때 마다 한 부호씩입력합니다. (1 dit 1 input) 입력이 지연되면 “?” 부호송출후 커멘트 모드가 종료합니다. 4. 콜사인의 경우는 “dit” 음이 최대 15번 들립니다. 한번씩 들릴때마다 부호를 하나씩 입력하고, 입력 종료 시에는 종지부호( )를 입력합니다. 5. 장단부호 비율(R)은 두 자리 수로 입력하며, 예들 들어 3.5:1 이면 “3”과 “5”를 순서대로 입력하며, 3.0:1 이면 “3”과 “0”을 순서대로 하나씩 입력합니다. 6. 부호간격, 장단비율, 자동메시지 간격의 저장 값의 확인(출력)은 커멘드 모드에서 FO, RO, MO를 한번에 연속해서 입력하면 됩니다. (저장 값이 숫자로 출력됨) |
Hold Left pad | Left↔Right toggle | PWR-ON RESET (soft setting) |
Hold Right pad | DE mode on-off |
Hold Left & Right pad | Command mode | Mode/Value setting |
커멘드 모드 MENU |
Item | Input | Description |
C | 최대 15자 | Call Sign 입력/ 1자호씩 입력 |
F | 0∼9 | 부호 간격조정 (디폴트: 0) |
R | 30∼99 | 장단점비율 (디폴트 : 30) |
M | 0∼9 | 자동 메시지 간격 (디폴트: 1) |
S | Left↔Right toggle | “L” or “R” 부호 출력 |
D | DE mode on-off | “D” or “I” 부호 출력 |
I | Iambic A↔B toggle | “A” or “B” 부호 출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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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I-20 EXP(ress) Version 1.0
1. TFI-20 EXP는 과거 일명 KKC 메모리 키어용으로 개발된 100% 호환 마이콤(칩)입니다.
2. TFI-20 EXP는 기존의 키어의 단점을 보완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3. 동봉된 마이콤에는 ‘08년 11월부터 ‘09년 04월까지 6개월 동안 개발된 TFI-20 EXP V1.0 펌웨어가 탑재되어 있으며, 개별적으로 테스트된 완전한 제품입니다. 따라서 펌웨어(프로그램) 자체 문제를 제외한 마이콤의 하드웨어적인 결함에 대한 책임이 없습니다.
4. 원래의 오리지날 칩은 잘 보관하였다가 차후에 필요하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귀하는 오리지날칩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더 선호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5. 오리지날 칩을 소켓으로부터 분리할 때와, 새로운 마이콤(TFI-20 EXP)을 소켓에 꼽을 때에는 마이콤의 리드가 휘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극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6. 새로운 마이콤을 소켓에 꼽을 때에는 미리 양 리드의 간격을 적당히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현 제품 상태는 리드의 간격이 넓어서 그대로 소켓에 꼽을 수 없고, 억지로 꼽으며 리드가 변형되거나 부러질 수 있습니다.
7. 마이콤은 방향성이 있으므로 소켓에 꼽기 전, 마이콤의 방향을 필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메모리 키어 몸체의 앞쪽 부분으로 마이콤의 동그란 마크(또는 노치)가 향하여야 합니다.
2009년 5월 3일
한국A1클럽(Korea A1 Club, DSΘAHQ)
개발자: 박헌철 (6K2ECY) 배상
사진에 보이는 엘렉키를 가지신 분 중, 콜사인을 포함하는 메모리의 수정이 필요하신 분은 호환칩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마이콤 1개당 10,000원(송료포함)이며, 3월 15일까지 받습니다.
TFI-20-EXP-instruction.pdf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방장님.
사진의 엘렉키 추가제작은 없는가요..?
사진의 키어는 제가 만든 게 아닙니다.
다만, 저 키어가 몇가지 핸디캡이 있어서 저기에 들어 가는 마이콤을 제가 만들었을 뿐입니다.
업무로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동호인들을 위하여 수고 많으십니다.
해당되시는 분들은 다시오기 어려운 기회를 꼭 잡으세요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