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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수영초등학교 제58회 동기회
 
 
 
카페 게시글
수초58 산악회 2차산행-신나게 놀고 왔음
에피큐리언 추천 1 조회 221 12.03.12 23: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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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2 23:30

    첫댓글 제목처럼 신나게 놀고있네... 좋았겠어 ... ㅎㅎ.

  • 작성자 12.03.14 00:37

    니는 온다고 해놓고 와 안오노.

  • 12.03.13 01:00

    산행하고, 족구하면서 땀 흠벅흘리고,,, 술먹고 했더니
    완전 몸살감기로 죽다 살아 났다

  • 작성자 12.03.14 00:37

    난 아직도 허리와 다리에 알이 배겼다. 일요일에 완전 뻗어 잠만 잤다.

  • 12.03.13 10:25

    땀흘리고 두부김치와 함께 마시는 막걸리 한잔... 캬~~~ 생각나네. 혈색 좋~습니다. ㅎ

  • 작성자 12.03.14 00:38

    동휘야 니도 동참해라. 다리 핑계 대지 말고.

  • 12.03.13 13:41

    맷돼지는 먹이 찾아 산에서 내려오고, 울 친구들은 술 찾아 산에 가네...ㅎㅎㅎ 음~ 막걸리...꼴딱

  • 작성자 12.03.14 04:11

    기현아 유통기간 지난 술 들고 다음에 꼭 동참해라.

  • 12.03.13 15:51

    보기 좋타 ~~ 아 부러버 산행 간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 창우가 사진사인가보네 안보인다 ㅋㅋ

  • 작성자 12.03.14 01:08

    안 갔으니 없지. 그나저나 성훈아 보내준 영화 노모 아니데.

  • 12.03.13 16:07

    정민이 몸 좋은데... 고액관리 받는것 아니냐?

  • 작성자 12.03.14 01:37

    정민이의 단련된 몸 예사롭지 않더라. 지나가던 여자들이 힐끗힐끗 보고 가더라.

  • 12.03.13 18:05

    창우야 사진올린다수고했다 다들성원에 감사함니다^^

  • 작성자 12.03.14 04:11

    야 죽겠다. 삭신이 쑤셔서.

  • 12.03.13 18:35

    ㅎㅎㅎ 올만에 무리했더니 이틀을 엉금엉금 팔자에 온몸 근육통에 힘들었다 ㅎㅎㅎ
    10시반에 산에올라 족구도 풀로하니 내려오니 4시더라 ㅋㅋㅋ
    땀은 한말은 흘린겄같다

  • 작성자 12.03.14 04:10

    재완아 고생했다. 순천에서 함 개최해 봐라. 산도 타고 순천만에서 회도 먹고.

  • 12.03.15 14:34

    그래도 모두 다 체력 좋더라... 오랫만에 헤딩좀 했더니, 머리가 얼얼 하다. 원상이가 땡콩 때린 줄 알았네
    킹콩의 잠시나마 나훈아 특별 리사이틀ㅋㅋㅋ 아줌마들이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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