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제 9차
수서역(9코스)~매헌시민의숲(10코스)~사당역까지 걷기
○ 일시 : 2026. 8. 2.(일)
○ 구간 : 18.3km(서울둘레길 제공)
- 9코스 : 수서역~대모산~불국사~구룡산~여의천~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매헌시민의숲(10.7lkm)
- 10코스 : 매헌시민의숲~우면산~대성사~우면산해맞이명소~사당역(7.6km)
○ 실거리 : 오룩스맵 기록 20.2km
○ 행정구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 일원동, 개포동, 서초구 내곡동, 염곡동, 원지동, 양재동, 서초동, 방배동,
관악구 남현동
○ 인원 : 6명(송주봉님, 유주열님, 박옥자님, 산동네님, 보라님, 사르리)
○ 소요시간 : 08시간 08분(07시 27분~15시 35분)
○ 난이도 : ★★
○ 감상평 : ★★★(대모산, 구룡산 등산로 및 매헌시민의숲)
○ 추천시기 : 봄, 가을, 겨울
○ 날 씨 : 맑음, 27.9℃~35.4℃(서울 강남구기준, 기상청 제공)
○ 교통편
▶갈 때 : 매교역(수인분당선)→수서역(1시간 소요)
▶올 때 : 사당역→금정역 → 수원역 → 매교역(54분소요)
○ 코스별 개념도
▶ 9코스 : 수서역~매헌시민의숲
▶ 10코스 : 매헌시민의숲~사당역
○ 오룩스맵 기록
▶ 걸은 통계
▶ 걸은 궤적
▶ 걸은 고도
○ 산 위의 풍경 및 이야기
백두사랑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걷는 서울둘레길 마지막 차례이다. 지난 3차에 실시한 북한산우이역에서 화계사입구까지 18, 19코스는 다리 상태가 좋지 않아 걷지를 못해 남겨 놓은 상태로 시간이 되면 땜빵을 해야겠다. 오늘 걸을 길은 서울둘레길 9코스로 수서역에서 시작해서 대모산, 불국사, 구룡산, 여의천,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매헌시민의숲까지 10.7km이고 이어서 10코스느 매헌시민의숲에서 우면산, 대성사, 우면산해맞이명소를 지나 사당역까지 걸으면 서울둘레길 걷기는 끝이 날 것이다. 대모산이나 구룡산 그리고 매헌시민의숲은 옆에서 지나만 가본 곳으로 기대가 된다.
수원에서 이른 시간 전철을 타고 수서역에 도착을 해서 일행과 합류후 산행을 시작한다.
[수서역 : 7시 27분]
일요일 이른 시간의 수서역 6번 출입구는 조금 한산해 보인다. 수서역 부근을 조선시대는 궁말(궁마을, 궁촌)"이라고 불리웠는데 조선시대 왕족의 묘역과 후손들이 거주했던 데서 유래한 지명이라고 한다.
대모산 등산로입구 풍경이다. 주변에 화원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대모산 구간의 등산로는 마루금을 따라 거는 것이 아니라 산아래 우회로 등산로를 따라 이어 간다.
돌탑이 쌓여 있는 곳을 지나간다.
로세데 타워가 가스로 인해 희미하게 보인다.
애기 영지버섯이 올라오고 있다.
대모산 불국사 전경이다.
수국이 할짝 피여 있다.
나무 종류별 나이테를 보여주면 수령을 표시해 놓았다.
새집을 종류별로 전시해 놓았다.
길은 대모산 자락을 벗어나 구룡산자락을 걷는다.
구룡산자락에 있는 개암약수터에서 물 한모금을 마시고 간다.
잠시 시면서 간식을 먹고 간다.
지지 않으려는 비비추꽃이 조금 애처롭게 느껴진다.
생태매트길을 따라 걷는다.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영지버서의 색깔은 언제 보아도 예쁘다.
나도 영지버섯이다를 알리며 올라오고 있다.
잠시 가파른 계단을 따라 오른다. 등산객들은 마루금을 따라 걸어 둘레길은 사람이 적어 한적한 것이 걷기 아주 좋다.
서울둘레길 안내 표지판을 잠시 바라본다.
구룡산에서 벗어나 염곡동 마을을 지나간다.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열기는 얼굴을 익힐 것 같은 기세이다.
현대자동차 건물이 보인다.
여의천 하상을 따라 걷는다.
교각통로를 걸을 때가 가장 시원하다. 잠시 쉬었다 간다.
여의천 제방 숲길을 따라 걷는다.
매헌시민의숲으로 들어 선다.
도심속의 보물 메타세콰이어숲을 지나간다.
숲속의 기온은 조금 떨어져 있지만 더위는 발걸음을 재촉하게 만든다.
유격백마부대충혼탑앞을 지나간다.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앞을 지나간다.
서울둘레길 9코스가 끝나고 10코스가 시작되는 매헌시민의숲이다.
경부고속도로옆을 따라 걷는다.
우면산으로 들어서고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석인상 모습이다.
묘지의 모습은 서서히 잃어 가고 있다.
우면산 마루금을 따라 걷던 길에서 우측으로 내려선다.
예술의전당 방향으로 걷는다.
데크길을 따라 걷는다.
우면산대성사 일주문 앞을 지나간다.
우면산은 몇번 와봤지만 예술의전당 뒤길은 처음 걸어본다.
잠시 넓은 임도길을 따라 걷는다.
예전에 산사태로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지역이다.
돌탑이 쌓여있는 등산로를 걷는다.
소나무길은 언제 걸어도 편안함을 느끼게 만든다.
우면산 성뒤골 고개를 지나간다.
| ‘성뒤골’은 글자 그대로 보면 ‘성(城) 뒤에 있는 골짜기’라는 뜻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곳의 전승은 조금 다릅니다.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조선시대에 한양 성안의 부유한 사람들을 노리던 도둑들이 우면산의 깊은 골짜기에 숨어 지냈다고 하여 ‘성뒤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서울신문도 성뒤골을 “과거 부자촌으로 도둑이 자주 출몰했던 우면산 골짜기”라고 설명합니다. 또 다른 현장 안내판에 따르면 성안의 부자들을 노리던 도둑들이 숨어 지내던 골짜기라는 의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출처 : ChatGPT] |
여기도 애기 영지버섯들이 올라오고 있다.
서울둘레길 10코스가 끝나는 사당역이다.
오늘 걸은 서울둘레길 9, 10코스는 수서역을 출발 대모산 마루금 오르기전 오부능선을 따라 쌍봉약수터를 지나 편안한 등산로를 따라 걸어 대모산불국사를 지나서 구룡산영역으로 들어서고 개암산약수터를 지나 염속동으로 내려와서 양재 여의천을 따라 걸어 매헌시민의숲에서 매헌윤봉길기념관을 지나 9코스가 끝나고 10코스가 이어지면서 우면산으로올라서서 예술의전당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그리고 국립국악원 뒤편 등산로를 따라 걷고 성불암약수터를 지나 서초터널 위를 걸어 내려서서 사당역에 도착하면서 산행은 끝이 난다. 사당역 인근 식당으로 이동을 해서 식사를 한다. 다음에 이어서 산행지를 논의하다 확정하지 못하고 의견을 들어서 진행 하기로 한다. 사당역에서 각자의 목적지 방향의 전철을 타면서 일정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