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후 운세 하락한 연예인 1

[안티 성형 수술]

지금부터의 글은 모두 추측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연예인은 공인이므로 성형에 대한것에 대한 토론이 

악의적이지 않은 이상 불가핀 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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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을 하면 대부분 운세가 하락한다. 잘나가던 연예인이 괜히 성형을 해서 

그다음 부터 운세가 점점 하강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잘 나가고 있지 않는다면 모를까 

잘 나가고 있는데 굳이 성형을 해서 더 욕심낼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잘 되어갈 때는 왠만해서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다.

예를 들어서 어떤가게가 아주 잘되서 옆집까지 얻어서 확장했는데 

확장하고나서 오히려 망했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최진실 

최진실 같은 경우 코수술을 야메로 했다고 하는데  데뷔전에 성형하고 

데뷔후 대박난 경우에 해당한다. 

그런데 최진실의 경우는 좀 의아한 면이 있다. 

최진실의 코는 아무리 봐도 성형한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개 성형한 코를 보면 코밑에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눈에 보이는데 

최신실은 그렇지 않다. 

어떻게 야매로 한 수술이 티가 나지 않을수 있는지 의아하다.

그러므로 최진실 성형은 본인이 밝혔다고 하지만 루머일수도 있다. 

어쩌면 스스로 자신을 깎아내리기 위해서 한 말인지도 모른다.

자살한 연예인들을 보면 대개 성형을 했는데 

최진실이 성형을 했다면 이것이 뒤늦게 악재로 작용했을수도 있다.

성형시기와 악재의 시기가 겹치지는 않았지만 

성공한 만큼의 큰 액땜으로 악재를 

만났다고 보여진다.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는 성형으로 세계적인 배우가 되었다.

그러나 과연 성형때문이라고만 할수 있을까? 

이미 성형전에도 미모를 갖추고 있었고 

아버지가 유명 배우였으니 그 영향력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다.

굳이 성형하지 않았어도 되는 얼굴이다.

성형전의 얼굴을 보면 약간 둥근 이미지에서 

성형후 다소 날렵한 이미지로 바뀌었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바뀌었는데 

지금은 트레이드 마크인 너무 큰 입술이 컴플렉스였던것 

같다. 입술을 줄이는 대신 턱을 앞으로 빼면서 입술이 균형이 

맞아지게 한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문제는 

얼굴이 너무 커져 버렸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얼굴로 세계적인 대 배우가 될수 있었는지 

의아할 정도로 안젤리나 졸리의 얼굴은 지나치게 크다.

마치 마을 어귀 천하대장군 목각을 보는 것 처럼 길고 반듯하고 

평평하다. 사실 좋은 얼굴은 아니다. 

분명 그녀는 얼굴로 뜬것이 아니라 부모의 영향이 

컷으리라 짐작한다.  

차라리 성형전이 더 나았을만한 얼굴이다.

재밌는 점은 왜 성형후 얼굴이 더 커졌을까 이다. 

어떻게든 얼굴을 작게 만들겠다고 깎고 

아픈것 참아가면서 경락마사지 받고 

나무막대기로 누르고 비비고 하는 한국인의 

노력과는 달리 

서양에서는 큰얼굴이 별로 컴플렉스가 아니다.

작은 얼굴은 한국인이 선망하는 얼굴이지 

외국에서는 별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그래서 안젤리나 졸리의 얼굴은 

마치 한국인이 마냥 줄이려고 하듯이

마냥 커졌는데 

문제는 지나치게 커졌다는데 있다. 

어쨌든 그녀는 성형후의 얼굴에 만족하는 듯 해보이고 

자신감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아 보였다.

그렇지만 최근에 안젤리나 졸리의 가슴제거술의 소식은

성형후 운세 하락의 뒷늦은 작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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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최진실은 성형의 시기와 운세하락의 시기가 맞아 떨어지지 않지만 

이영자의 운이 갑자기 하락한 것과 성형의 시기는 물론 일치한다.

복부 성형을 숨긴것이 탄로났던 것이 결정적 이유라고 생각하겠지만 

성형을 숨기지 않았더라고 하더라도 운세는 하락한다.

단지 운세하락과 탄로 시점이  맞아 떨어졌을 뿐이다.

의사가 복부 지방흡입을 하면 코도 해주겠다고 해서 

지방흡입을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러므로 코에도 손을 대지 않았을까 추측이 된다. 

별로 변한것 같아 보이지는 않다. 

현재 재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지만 갑작스러운 추락이 성형의 시기와 일치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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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희 

코수술을 했을 무렵 남편 안재욱의 사망사건 발생.

그와 함께 방송에서 거의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코수술은 스스로 밝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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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씨

갑작스런 죽음이 성형과 관련이 있을수 있다. 

약 1년여간의 공백기간동안 무엇을 했겠는가? 

왜 최고의 배우가 갑자기 공백기간이 생겼을 까? 

대부분의 연예인들의 공백기간이 증명하듯이 

정다빈씨도 성형으로 공백기간을 가졌을 가능성도 있고 

그것이 우울증과 운세하락을 가져와 자살로 이어졌다는 것일수 있다는 것이다.

정다빈씨의 외모는 성형의 흔적을 많이 찾을수 없지만 

그녀의 연기를 보면 조금 의혹을 지울수 없는 점이 있다.

고 정다빈씨:  어딘가 모르게 바뀌었고 나쁘게 바뀌지는 않았는데
성형을 하지 않았더라고 하더라도 이뻤던 얼굴.

콧대를 살짝 올리고 아랫턱을 살짝 줄이지 않았을까...

대개의 성형인들이 그러하듯이 어긴가 모르게 

생동감을 잃고 있다는 것이다.   

즉 밝은 연기를 하면서 정말 밝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연기를 하고 있는듯한 모습과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우울한 부분이 엿보인다는 것이다.

어쩌면 눈에 띄지 않게 성형을 했었고 그것이 제2의 성형으로 

이어졌을 지도 모른다.

어디까지나 모두 추측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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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씨 

고 유니씨는 성형후에 갑작스러운 스포트 라이트를 받았다.

가수로서의 데뷔와 성형이 동시에 이루어진것이지 

성형때문에 스포트 라이트를 받은것은 아니며 

확실히 성형전이 더 나은 얼굴이다.

성형전 유니(이혜련)씨의 완벽한 모습 확실히 성형전이 더 나았던 얼굴.
성형으로 악재가 왔던 대표적인 케이스

각시탈형 얼굴로 변하긴 했지만 심한 정도는 아니었다.

마름모 꼴 보다는 아이스크림 콘형으로 바뀌었는데 

마름모꼴 보다는 낫지만 아이스크림 콘 형도 보기 좋은 얼굴은 아니다.

뾰족한 턱은 관상학적으로도 무척 안좋게 본다.

게다가 마이클 잭슨 형 코로 콧구멍이 드러났고 

이것 또한 관상학적으로도 아주 좋지 않은 악재를 불러온다.

성형과 함께  안티도 극성을 부렸다.

(안티 성형수술의 안티의 의미는 이러한 의미의 안티가 아님을 밝힙니다.)

성형의 시기와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성형과 관련이 뚜렷하다 볼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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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씨 

최근에 홍진경씨는 모 프로그램에서 가슴성형사실을 고백했다.

결혼전 가슴성형을 했고 삼개월 만에 뺐다는 것이다.

홍진경씨는 김치사업으로 대박을 이루었고 승승장구 한것 처럼 

보이지만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고 그랬기 때문에 개인사업으로 

눈을 돌리지 않았나 하는 추측이다.

만일 방송으로 상승중이었다면 개인사업으로 눈을 돌릴 이유가 

크게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즉 가슴성형시기와 방송 하차시기는 비슷하다.

김치 사업은 성공했지만   

아이가 없어서 오랫동안 시험관 아이를 낳기 위해 투전했던 일과 

최근에 난소암 수술을 받은 경우등 악재를 만난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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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씨 

정말 이승연씨와 같이 복받은 연예인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안해본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이승연씨는 행운의 

징표와 같았다. 

미스코리아 진이 아니라 선으로서 진 이상의 주가를 올린 경우는 

이승연씨가 처음이었던 것 같다.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할까.. 그녀가 손만대면 무조건  승승장구했다.

그랬던 이승연씨가 운전면허 사건을 시발점으로 불운의 대명사로 

탈바꿈했다. 하는 족족 스캔들을 일으키며 그녀의 발목을 잡게 되는데

그 시기와 점점 달라져 가는 그녀의 얼굴의 시기가 일치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것은 그녀의 턱선이었다. 

성형인지 보톡스인지는 모르지만 확연하게 달라져 가는 모습이 

눈에 띄어갔다.

이얼굴이 이승연씨는 가장 좋았던 때의 얼굴로 

보인다. 스튜어디스 및 미스코리아 등으로 활약하게 되는

계기로 만들어주었다고 보여진다. 자연스러운 U자형 얼굴을 가지고 있다.

갑자기 아이스크림 콘 형 얼굴로 바뀌었는데 

아직 이른시기라 성형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단지 다이어트 만으로 이렇게 바뀔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아직은 자연스러워 보인다.

위 사진과 비교해보면 크게 바뀐것도 없는 것같아

성형에 대한것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광대뼈가 살짝 도드라지고 각시탈형얼굴로 

변모한것을 보면 턱에 손을 좀 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프로포폴 사건이 있었으니 어쨌든 얼굴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손을 댔던것은 사실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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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씨

개그우면 이경실씨는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전성기에 비하면 훨씬 미약하다. 

남편과의 폭행사건과 이혼의 아픔도 겪었다. 

그시기와 달라진 얼굴의 시기도 상당히 흡사하다.

성형 안했어도 충분히 예쁜 얼굴이다. 

턱과 코에 손을 댄듯 해보이지만 크게 각시탈 형으로 바뀌지는 않았다.

 코성형은 직접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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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진

혜성과 같이 등장하여 씨에프와 엠씨 남자셋 여자셋 드라마등 

맹활약을 했던 우희진씨는 넓은 턱이 심한 컴플렉스였다며

턱 축소 수술을 받았고 방송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그 이후 드라마의 몇번의 조연 이외에는 방송활동이 뜸했으며 

주연급 연예인에서 갑자기 하향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녀의 턱은 각이 진것은 아니었으며 얼굴형과 맞는 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턱을 깎고나서 더 이뻐졌다고 스스로 생각하겠지만 

특징없는 얼굴이 된듯 합니다. 

성형후 크게 망가지거나 한건 아니지만 성형전이 더 나았다고 

보여집니다. 왜 안젤리나 졸리에게는 문제가 없었던 뒷턱이 

우희진싸에게는 문제로 느껴졌을까요?

남자셋 여자셋 전성기때의 우희진씨

성형전의 완벽한 모습

성형후 모습 아랫 턱을 줄임으로서 광대뼈가 더 솟아 보여 

서구적 외모에서 한국형 탈바가지의 모습으로 변모

현재 대부분의 걸구릅과 연예인들의  외모도 이러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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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