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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념 도
오늘은 명산산악회 일일회원으로 장령산, 대성산을 찾는다... 장령산은 안내판 시설이 잘 되어 있고 많은 산행인들이 찾는 것 같은데.... 대성산은 산행인들이 많이 찾지 않아서인지...잡목등 안내시설이... 지네말쪽으로 내려오는 길은 더 더욱 잡목들로...여름철에는 길 찾기가 어려울 것 같다... 장령산 정상에는 정상석이 있는데 어느팀이 배낭으로 가리고 걸터 앉아 식사를 하는 바람에... 옆쪽에서 점심식사를 안했으면...자칫 정상석을 못보고 지나칠 뻔 했다...다행이다... 정상석을 배낭으로 가린다던지 정상석을 깔고 앉는 자세는 산행인의 기본 예의에 좀...
이 미 지 감 상
▲자연휴양림 갈림길에서 왼쪽 저 다리를 건너 다시 왼쪽으로...
▲하얀펭션 옆으로...
▲올연농원을 지나며...
▲계속 임도따라...
▲임도따라...
▲1 2 3코스 갈림길...우리는 직진 제 4 등산로 쪽으로...
▲꼬불꼬불 임도따라...
▲사목재...등산로 입구 안내도...
▲사목재...나무목 계단으로 올라...
▲능선에 올라...
▲암능 따라...
▲전망을 보며...
▲안테나탑을 지나며...
▲이정표 따라...
▲현 위치...
▲능선따라...
▲현 위치...
▲암능따라...
▲암능에서...
▲로프도 잡고...
▲안내도도 계속...
▲거북바위를 보며...
▲전망도...
▲왕관바위...
▲옆으로 돌아...
▲안내도...
▲전망대쪽으로...
▲지나온 능선 왕관바위봉...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능선따라...
▲4를 3으로 고친 구조판...
▲현위치...
▲전망대쪽으로...
▲전망대(장령정)...
▲장령정...누가 쓴 글자인지...
▲...
▲장찬저수지를 보며...
▲진행하다 뒤돌아 보며...
▲곳곳에 안내도 현위치...
▲능선을 가며...
▲구조판 5지점...
▲정상인데도 안내도만 보고 지나칠뻔...
▲정상석을 배낭으로 가리고 위에 앉고..둘러 앉아 식사하는 어느 산행인들 때문에... 정상이라고는 느끼지도 못하고...나도 주변에 앉아 식사를 하고 나 보니...정상석이...허참...
▲진행하며...
▲헬기장...서대산을 보며...
▲진행하며...
돌메기산(574봉)...
▲574봉의 정상석...
▲대성산을 보며...
▲능선을 가며...
▲장찬저수지...
▲매봉을 보며...
▲멀리 대성산...
▲안부...
▲능선을 가며...
▲다시 암능으로...
▲암능 전망대에서...
▲서대산 모습...
▲전망을 보며...
▲암능봉을 지나며...
▲능선길을 가며...
▲능선봉을 지나며...
▲암능 오르막...
▲안부를 지나며...
▲매봉 정상...
▲매봉 표지판...
▲능선봉을 지나며...
▲헬기장...
▲능선 갈림길을 뒤돌아 보며...왼쪽에서 올라와...
▲참호봉...
▲천태산이 5시간 20분...
▲드디어 대성산 정상...
▲안내도를 보며...
▲대성산 정상석...
▲지나온 능선...
▲능선봉을 오르며...
▲능선봉...
▲오른쪽 능선으로...
▲길은 점점 흐미해져...
▲계속 능선따라 흐미한길따라...
▲철탑을 지나며...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묘지도 지나...
▲임도에 내려서 가며...
▲마을길 따라...
▲계속...
▲지네말 입구...큰도로...
▲지네말 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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