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에 있는 동성횃집... 해장에 좋은 쑤기미탕이 일품이다.
쭈꾸미 샤브샤브가 맛있는 초량동 골목에 있는 '소문난 초량 할매집
2011-03-21, 쭈꾸미를 샤~브 샤~브 처럼 육수에 넣어, 적당히 익으면, 건져서 참기름 장에 찍어 묵힌 깻닢에 싸서, 입으로 넣으면~ 그 향긋한 맛이란... 끓을 수록 진하고 구수해 지는 국물맛 또한 일품이고... 따끈한 밥에 계란 후라이를 올려주는 사발에 육수를 조금 넣어 비벼서 먹는 그 맛 또한 일품...
빈대떡의 지존 범일 빈대떡...
직원들의 단골 회식장소.. 사공이네 삼겹살..
중앙동에 위치한 '본참치' 깔끔하고 푸짐한 점심을...
황태 콩나물 찜 '황태를 벗삼아'... 중앙동의 옛 추억을 둘러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