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을 더더욱 싸늘하게 하는
강풍이 연일 지속되고 있어 안타깝기만 하다
이 강풍따라 코로나 바이러스도 먼~ 바다로 휭하니 날라가길 바래본다
바람이 많이 불때는 실내에서 수업재료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나무의 성장과정도 학습합니다
비온후 수생식물과 곤충들 활동모습도 살펴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합니다
시민들 표정이 밝습니다.
첫댓글 바람도 태풍급인데 ㅡ아ㅡ이럴때 산불을 내는자그 누구인가?안동에 산불은 산불진화 헬리곱터 이십여대가 출현해도끄기 힘든데 여기에 소요되는 자원과 인력그리고 행여 잘못되는 인명피해왜 산불을 낼까? 그것도이렇게 심한 바람에. ㅠ ㅠ
아름다운 숲 을 태우면적어도 50년 이상 복원해야 하는 세월??
마음이 아픕니다지금도 타고 있다니~~~
첫댓글 바람도 태풍급인데 ㅡ아ㅡ
이럴때 산불을 내는자
그 누구인가?
안동에 산불은 산불진화 헬리곱터 이십여대가 출현해도
끄기 힘든데
여기에 소요되는 자원과 인력
그리고 행여 잘못되는 인명피해
왜 산불을 낼까? 그것도
이렇게 심한 바람에. ㅠ ㅠ
아름다운 숲 을 태우면
적어도 50년 이상 복원해야 하는 세월??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도 타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