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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10월 20일 오후 5시에 장소 선능 아바시인의 마을 에서 조선일보사 주최 한국낭송문예협회 주간으로 시 낭송회가 있었다 한국낭송문예협회장인 장충열 교수는 인사말에서 "문학의 책임은 사람들을 깨어있게 하고 현재에 충실하게 하며 살아 숨쉬도록 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 하면서 서두를 시작으로 독서의 계절 시월에 더 좋은 책과 함께하며 소리내어 읽으면서 다함께 행복하자는 인사말에 이어 시낭송행사를 통해 국민의 정서 함양과 올바른 언어 문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 하자고 했다. 오늘 초청 시인으로서는 한국문단에서 좋은시로 존경받는 국제 PEN클럽 한국본부 부이사장이신 강희근 시인과 시산맥 부회장이며 본회의 고문인 이태규 시인 시를 낭송하며 시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축사에는 황사손 이원총재의 축사가 있었고 문영주 연극배우의 특별 시낭송, 그리고 국악인 김성예선생의 노래와 색소폰 연주자 이문홍선생의 흥겨운 연주가 시 낭송의 분위기를 워밍업 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성악가 오정만 시인 테너의 가곡으로 시 낭송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늘 조선일보 주최 시낭송회는 아바 시민마을 카페가 일추의 여지도 없이 시인들로 꽉 매워진 가운데 성황리에 이루워져서 시인들의 관심도가 높음을 한 눈에 알 수가 있었다. "한국낭송문예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낭송장 입구의 화려한 화환과 현수막 시 낭송회 순서지 식전 행사로 이문홍 연주자의 색소폰 연주 시작 30분전에 이미 꽉 메운 시인들 내실에는 출연자들이 대기중이고 그외 선생님들과 국악인 출연 대기자 제 I부 사회자 박정이 시인의 개회사 선언 오정만(오정수) 시인 성악가 한국낭송문예협회 장충열 회장의 인사 및 초청시인 프로필 소개 황사손 이원총재의 인사와 축사 총재에 대한 감사패 증정 초청시인 강희근시인의 인사 및 자작시 낭송 초청시인 이태규시인의 인사 및 자작시 낭송 김정래 낭송가의 낭송 안은주 시인 정민정 과 최병준 시인 김상순 국악인의 시낭송 신준희 시인 김경내 시인 권행은 김희숙 시인 시를 판소리에 담으니 특별한 별미 연극배우 문형주의 특별 시낭송
장충열 회장의 시낭송 문형주 연극배우에게 감사패 증정 제 II부 사회자 권행은 시인이 개회를 선언하며 국악인 김성예의 특별초청 국악을 듣고 김성예의 문하생들의 국악 한마당 김성예 국안인이 곁에서 응원을 보내며 국안인 김성예에 대한 감사패 증정 김정래 낭송가의 낭송이 이어지고 김희숙 시인 이수정시인의 낭송
안혜란시인의 시낭송 안혜란 시인시낭송 동영상 채선정 시인 시낭송 서용선시인 시낭송 오정만 시인 성악가의 축가 박정이 시인(제I부 사회자)의 시낭송 임혜정 시인 김경임 시인 박무웅님과 장충열회장의 시 낭송 강희근시인에 대한 감사패 증정 김태규시인에 대한 감사패 부인과 제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이태규 시인 부부 이문홍 연주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 주인공과 내빈들의 케익 커팅 장충열회장의 폐회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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