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畵/雲谷 강장원 時調/月雲 손홍집 茶 한잔 입에대니 고요가 찾아들고 茶 두잔 마시노니 心身이 평화롭다 마지막 세번째 잔은 神仙될까 두렵도다! 맑은이
茶
畵/雲谷 강장원
時調/月雲 손홍집
茶 한잔 입에대니
고요가 찾아들고
茶 두잔 마시노니
心身이 평화롭다
마지막 세번째 잔은
神仙될까 두렵도다!
출처: 구름이 가려도 별이 뜨는 언덕 원문보기 글쓴이: 맑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