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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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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기 How to read The Epistle of Paul to the Hebrews 히브리서
남대문고씨 추천 0 조회 21 22.11.29 04: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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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1.29 05:15

    첫댓글 예수께서는 천사들보다 더 월등한 분이다.

    1:2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마지막 날들은 재림이다. 유대인 지도층이 영접했으면 재림이 되었으나 그들이 거부함으로써 마지막날들이 2000년 연기되었다. )

    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있는 분의 오른 편에 않으셨으니

    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고 하신 적이 있느냐? (결코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말한다.

    1:6 또다시, 그분께서 첫째로 나신 분을 세상으로 데려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 고 하셨으며, (재림이 아니고 성육신이다. )

  • 작성자 22.11.29 05:33

    1:9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서 주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라고 하셨느니라.

    1:10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창조주로의 능력이 강조된다. )

  • 작성자 22.11.30 20:22

    2:9 그러나 우리가 죽음의 고난 때문에 천사들보다 조금 낮아지신 예수를 보니,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도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맞보기 위함이더라.

    2: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며

    2: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 작성자 22.12.01 06:14

    3:3 그가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아 마땅함은 마치 집을 지은 사람이 그 집보다 더 존귀한 것과 같으니라. 4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6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의 집을 맡은 아들이니, 만일 우리가 확신과 소망의 기쁨을 끝까지 크게 붙들면 우리가 그의 집이라. (If 조건이 붙는다. 대환란 때이다)

    3:11 내가 내 진노 가운데서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하였다.”하였느니라. )

    3:19 그러므로 우리가 보건대, 그들이 들어가지 못한 것은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니라. (카나안의 안식)

  • 작성자 22.12.01 06:41

    4:2 복음을 전해 들은 것은 그들이나 우리나 마찬가지나, 전파된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을 주지 못한 것은, 그것을 들은 자들이 믿음을 결합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

    4:3 이는 그 일이 세상의 기초가 놓인 때부터 완성되었을지라도,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진노중에 맹세하였거니와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려면’ 이라 하였도다.” 라고 하신 대로 믿는 우리가 안식에 들어감이라.

    4:4 어느 곳에선가 일곱째 날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그의 모든 일에서 쉬셨느니라.”고 하였으며 ( 청조의 안식)

    4:8 만일 예수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천년왕국의 안식)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한 안식이 남아 있도다. 10그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께서 자기 일에서 쉬신 것같이 그도 자기 일에서 쉬었느니라. (믿는 자의 안식)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 작성자 22.12.05 06:20

    5:1 사람들 중에서 택함을 받은 대제사장마다 사람들을 위하여 임명을 받아 하나님께 속한 일들을 하게 되나니, 이는 그로 예물과 속죄를 위한 희생제물을 드리게 하려는 것이라.

    5:4 이런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나님쎄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하느니라. (모세의 형, 최초 대제사장)

    5:7 그는 육체로 계시는 날들 동안 자기를 사망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와 간구를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두려워하심을 인하여 들으셨느니라. (궁극적인 의미는 사망에서 구해달라고 기도한 것이고 이루어졌다. 죽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다. 사망에 머므르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진노의 잔을 치워달라고 기도했다. 반역한 인류에게 부어질 하나님의 저주와 진노의 잔이 자신에게 부어지지 말라고 한 기도이다. 그러나 받으셔야 했다. 그것을 위해 오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기도를 철회하시고 저주의 잔을 받으셨다.)

    5:8 그가 아들이면서도 고난받은 일들로 순종을 배워서 9온전하게 되심으로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고



  • 작성자 22.12.05 06:37

    5:12 그 때로 보면 너희가 마땅히 선생들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 이제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기초 원리들이 무엇인지를 누군가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니, 젖이 필요한 사람들이지 단단한 음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되지 못하는도다.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이니, 그들은 그 말씀을 사용함으로 감각들을 단련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이라.

    6장과 연결해서 읽으라.
    히브리인의 특별한 상태이다.

    젖은
    그리스도에 대한 교리,
    죽은 행실들에서 회개하는 것,
    하나님을 향한 믿음,
    침례들과 안수함과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리이다.

    단단한 음식은 무엇인가?

    이 젖의 상태에 있는 사람은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 없고 저주받을 수 있는 위험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너희는 누구인가?
    교회시대에는 이방인 유대인 구별없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으며,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보장된다.
    그러나 여기서 너희는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는 그들인 것이다.
    교회시대에 적용할 수 없다.
    대환란 시대를 사는 히브리인들이다. 야곱의 고난의 때를 겪고 있는 히브리인에게 교리적으로 적용된다

  • 작성자 22.12.06 05:43

    환란시대 구원의 조건부적인 성격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한 교리의 기초를 떠나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야 하리니, 죽은 행실들에서 회개함과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2 침례들과 안수함과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리의 기초를 다시 놓지 말지니라.

    6:3 한 번 깨우침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며,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6 만약 떨어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공개적으로 조롱함이라.

    6: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지만 너희에게는 더 좋은 닝들돠 구원과 함께 올 일들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대환란때는 구원받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더 좋은 일들은 행위들을 말하는데 대환란 때는 믿음과 행위의 체계로 구원을 받게 도니다. 본문은 대환란 때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나서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에 관한 업급이다. 계시록 14:12)

    6:15 그가 그처럼 끈기 있게 견딘 후에 그 약속을 받았느니라. (아브라함)

  • 작성자 22.12.06 06:05

    7:1 이 멜키세덱은 살렘 왕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여러 왕들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서 그를 축복해 주었던 이라.

    7:11 그러므로 만일 레위 계열의 제사장 직분으로 온전해질 수 있었다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음이라.) 굳이 아론의 계열에 따라 부르심을 받지 않고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라 다른 제사장이 일어날 필요가 있었겠느냐? 12 제사장 직분이 바뀌었다면 율법도 반드시 바뀌어야 하리니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하고 불변하는 제사장 직분
    7:18 이는 앞서 있는 계명은 참으로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여졌음이라.
    7:19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하였으나 더 좋은 소망의 도래는 온전케 하였으니 이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감이라.

    7:22 예수는 이처럼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7:24 이분은 영원히 계시기 때문에 불멸의 제사장 직분을 가지셨도다.

    7:27 그는 대제사장들처럼 먼저 자신의 죄들을 위하고 그 다음에는 백성들의 죄들을 위하여 제사드리는 일을 매일 할 필요가 없으시니, 이는 그가 자신을 제물로 드림으로 단번에 이루셨음이라.

  • 작성자 22.12.06 06:26

    하늘의 모형으로서의 성막

    8:1 지금까지 말한 것들의 요점은 그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계시다는 것이라. 그분은 하늘들에 계신 위엄있는 분의 보좌 오른 편에 앉으셨으니,

    8:7 만일 그 첫 번째 언약이 흠이 없었더라면 두 번째 것이 요구될 여지가 없었으리라.
    8:8 그들에게서 허물을 발견하고 그가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날들이 오리라.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new covenant로서의 새언약, 천년왕국때 효력을 발휘하여 유대인에게 주어진다. 그 내용이 10절이다.)
    8:10그 날들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 율법들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그것들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모세는 돌판에 새겼으나, 여기서는 마음에 새긴다.,)

  • 작성자 22.12.07 12:41

    구원의 모형으로서의 성막

    9:7 둘째 성막은 일년에 한 번 혼자 들어가되 피 없이는 들어가지 아니했으니, 이 피는 자기 자신과 백성들의 잘못들을 위해서 드렸던 것이라.

    9: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9:16 유언이 있는 곳에는 유언한 자의 죽음도 필연코 따라와야 하리니

    9:22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9:26 그리하면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그가 여러번 고난을 당하셨어야 될 것이지만 이제 그는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죄를 없애시려고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28 그리스도

  • 작성자 22.12.07 12:43

    께서도 많은 사람들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 작성자 22.12.08 10:40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제사

    10:1 율법에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그림자는 있으나, 그것들의 형상 자체는 없으므로 그들이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희생제물들로는 그곳으로 나아오는 자들을 결코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10:5 그러므로 그가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희생제물과 예물을 바라지 아니하시고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10:9 그때에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셨으니, 첫 번째 것을 폐하심은 두 번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10 그 뜻에 따라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한 번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10:16 "그 날들 이후로 내가 그들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법들을 그들의 마음 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들을 기록하리라.

    10:26 이는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면 더 이상 죄들을 위한 희생제가 남아잇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인에 대한 언급이 아니다. ) 27 다만 대적하는 자들을 집어삼킬 심판과 맹열한 분노를 두려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만 남아 있기 때문이다.


  • 작성자 22.12.08 10:59

    10:30 이는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셨고, 또다시 "주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시리라." 고 말씀하신 그분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니 (자기 백성은 유대인이다.)

    10:35 그러므로 너희는 확신을 버리지 말라. 그리하면 큰 상이 있느니라.
    10:37 조금있으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26절 이후 환란시대로 넘어간다.
    26절에서 구원받고 거기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말한다. 환란 시대의 교리이다. 우리 교회시대에는 적용 안된다.

  • 작성자 22.12.08 19:13

    믿음의 장, 은혜시대에 구원받는 그 믿음이 아니고 영적인 삶, 믿음의 행실에 관한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하는 책이 아니다. 이미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정 사실화한 책이다.

    11;1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 ( 믿음이라는 것은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믿음은 어떤 매개체를 이용해서 반드시 그 실체를 증명하고 만다. 우리가 믿든지 안믿든지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사실이지만 우리가 믿을 때 그 사실은 우리에게 확증된다. )

    11:3 믿음으로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는 것들로 된 것이 아니니라.

    11:5 그러나 믿음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이 존재하시는 것과 그분이 자기를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보상하는 분이심을 마땅히 믿어야 하느니라.

    11:19 ( 아브라함) 그는 하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그를 살리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음이라. 이로서 그는 모형으로 그를 죽인 자 가운데서 다시 받은 것이니라.

    11:38 (세상은 그들이 살 만한 데가 못되었으므로 ) 그들이 광야와 산속

  • 작성자 22.12.08 19:44

    12:6 주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매질하시느니라. " 고 하신 것이라. 7 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아들로 대우하실 것이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느냐? 8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징계를 너희가 받지 않는다면 너희는 사생아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 작성자 22.12.08 20:11

    13:5 너희의 생활 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구원에 관하여 그분의 사랑과 약속들이 변치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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