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의 철학원상담실에서 궁합을 보아 주는 형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는 결혼을 앞두고 배우자간에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 있을까요? 하는 보편적인 궁합의 형태입니다.
둘째는 몇 년을 함께 살고 있고 아이들을 낳아서 기르고 있는데, 여러 가지로 고통이 많으니 궁합이 잘 맞지 않아서 그럴가요? 하는 경우입니다.
셋째는 동업을 하고 싶은데 그 사람과 잘 맞아서 사업이 잘될가요? 또는 회사에서 부하직원에게 중책을 주고 싶은데 서로가 잘 맞아서 갈등없이 잘 할 수 있을가요? 하는 질문입니다.
넷째는 사랑하면서 키우는 자녀와 부모사이인데 왜 서로간에 맞지 않을가요? 입니다.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이 쓰이는 질문이 두번째에 해당합니다.
부부간에 갈등이 많아서 운명을 상담하는 곳을 여러 곳에 가보았는데 몇 곳을 다녀 보아도 같은 답을 하여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주에 결혼을 할 운이 여러번 있으니 헤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곳도 있고, 무슨 살이 끼어서 그러니
살을 없애는 어떤 방법을 해야 한다는 곳도 있고, 자녀들을 생각해서 서로 이해를 하면서 가정을 지키라" 고 하는 곳도 있다. 고 하면서 푸념을 하면, 왜 내가 무순 잘못을 하였는지 가슴이 답답하였었습니다.
답답해지는 마음으로부터 해방하려고, 예전부터 내려오는 궁합을 보는 방법을 연구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였습니다.
결론은 궁합을 보는 방법이 여러 갈래이다. 는 것이었습니다.
방법이 많으니 이곳에서는 이 말을 하고 다른 곳에서는 다른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많은 궁합을 보는 방법중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보충 할 것은 보충해서 하나의 틀로 정리하였습니다.
궁합을 보는 방법론은 전문적인 용어도 많고 부피도 많으니 여기에 적는 것은 보류할렵니다.
(배승현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