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9일 박상준의 날씨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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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9일 박상준의 날씨 관찰!

예전에 본인이..여기저기서 노랜색 이물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관측되었다라고

얘기했었지.. 이런 노란색 이물질들이 보일때마다 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꺼림직하더군.

어제도..역시나, 하늘이 켐트로 모조리 도배가 되어서..

하늘에 파란 색이 한점도 안보였다. 하늘이 너무 우중충하고.. 공기도 냄새에..

무슨 향내 비스무레한것들이 여기저기 밖을 거닐다보면 나길래..

어제 저녁에 일기예보를 보았다. 비가 온다는 예보는 없다. 그러나, 하늘이

너무 우중충하고 드럽고 쾌쾌하다.

자고 일어나보니...오늘 비가 내려있다.

오늘 비가내렸는데, 여기저기 노란색 이물질들이 보인다.. 겨울에도 보였던 노란색 이물질들!

나는 이것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잎이 다 떨어진 말라비틀어진

겨울 나무에서 꽃가루가 떨어졌을리는 없겠지. 동네에 나무도 별로 보이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겨울에 꽃가루가 이렇게 여기저기 떨어져 있는 경우를 본적이 없다.

아무튼 느낌이 안 좋다. 무차별적으로 살포된 정체불명 켐트레일이 하늘에서 대류를 타고..

모조리 다 이동할 수는 없겠지. 여기저기, 이 대한민국 땅에 떨어져..물과 강과 바다와 자연을

오염시키고 병들게 하겠지.

아무튼,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아스콘 도로와 도로에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를 보았다.

비가 와서 그런지, 여기저기 패인 곳에 노란색 이물질들이 지저분하게 깔려 있는 것이 보인다.

검은색 자동차들은 모조리 다 지저분하게 노란색 이물질들이 더덕더덕 붙어 있다.

대체 이 노란색(정확히는, 노란색보다 연한 베이지색) 이물질들이 뭘까?

딥스악마넘들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켐트레일 성분들 중에 하나일까?

예전에는 하얀색 이물질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러다가,

어떤 때는 마치 고무를 태운 것같은 시컿먼 이물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관측했다.

켐트레일 비가 내린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공기 중에서 냄새가 난다. 향내가 나기도 하고..!

참 기괴하군. 눈에 띄지도 않는 나노물질들이나, 딥스악마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내는

미세한 생화학물질들은 눈에 띄지도 않겠지. 파란 색이 한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을 볼때마다 끔직하군. 옛날에는 원래 비가오면..너무나도 맑고 깨끗하고 눈부실정도의 파란

하늘이 보였는데 말이지. 본인이 젊었을때..쓴 시가 있는데..비가 오고 너무나 맑고 깨끗한

파란 하늘을 보고 쓴 시이지. 벌써 25년이 지난 것인가? 본인이 그때 썼던 시를

한본 찾아봐야겠다.

아무튼, 비가 내린 하늘을 올려다봤다, 하늘은 완전히 두터운 안개처럼..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도배가되어 있다. 파란 하늘이 한점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지저분한 시커먼 켐트레일들도 하늘을 완전히 뒤덥고 있는

하얀 켐트레일 층 밑에... 층층이 아래에 깔려있네..!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보이는 모든 것들이 이제는 정상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대체 이 딥스악마넘들과 딥스악마들의 하수인들이..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하늘을 몇층이나 층층이 도배를 해대고 있는지 모르겠군.

시도때도 없이 하늘에서 들려오는 기괴한 소음들!! 대체 무슨 짓을 해대고 있는 것일까?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이 사는 곳에서도 지금 일기예보와 달리 켐트로 가득찬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면, 노란색(베이지색) 이물질들이 관측되는지 한번 관찰해봐라...

그것이 아니더라도, 이상한 점이 발견되는지 관찰해봐라!!

미국의 어떤 주들은 켐트레일 금지 법을 만든다고 하는데, 한국은 대체 뭐를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군.

오늘 이재명이랑 윤석렬이랑 만나는 장면이라면서..음성도 없는 영상이..유튜브에 뉴스로 떴다.

그런데..윤석렬의 키가 평소보다 작게 보인다. 어떤 사람이, 윤석렬이 아닌 것 같다라는 얘기를 한다.

그들의 느낌을 듣고 나니, 윤석렬의 키와 덩치가 예전보다 작아진것처럼 보인다. 착시현상인가?

대텅령의 부인도 두문불출인것인지, 무슨 좋지 못한 사정이 생긴것인지...

모르겠군..

유튜브에 올라온 11년전의 영상속의 하늘을 보니, 파란 하늘이 보이고, 멀쩡한 구름이 보이네..

. 켐트레일로 범벅이 된 하늘에 갇혀서 살아가니까, 모든 생명체들의 삶이 삶이 아닐 지경이다.

딥스악마넘들아! 나는 살아 있다구! 5천만궁민은 살아있다고!! 80억 인류는 살아있다고!

그만 뿌려! 켐트 그만 뿌려! 생명체와 자연을 그만 학살하라고!!

Céline Dion - I'm Alive

https://www.youtube.com/watch?v=NJsa6-y4s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