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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눅18,1-8)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까?
기도하던중에 지금은 기도외 에는 다른방법이 없다
좌파(左派, the left) 또는 좌익(左翼, left wing)은 사회적 평등의 실현과 평등주의를 지지하고 추구하는 정치적 스펙트럼으로, 사회 계급과 특권층의 존재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입장을 보인다. 우파와는 대립하는 개념이다.
주로 시회주의 ...공산주의 철학과도 공통점이 곳곳에 있읍니다
반면에 우파(右派, the right) 또는 우익(右翼, right wing)은 사회 질서와 계층을 옹호하는 것으로 여기는 정치적 스펙트럼이다. 우파는 대체로 자연, 전통 등에 기반하며 계층과 불평등을 경쟁에서 비롯된 불가피하거나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설명한다. 이 '경쟁'의 의미는 보수주의 분파마다 입장이 다르다. 좌파와는 대척점에 서 있다.
지금 우리 나라는 좌 우 파간의 양보없는 패 싸움이 대한민국 수도서울 한
복판에서 벌어지고 있읍니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외치는 구호가 뭔줄 아십니까?
‘공정과 상식과 정의’입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상식이 통하는 사회’
를 연호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구조가 공정하지 않고, 정의롭지 않고, 상식적이지 않기 때
문입니다.
그러나 제일 공정하지 못하고 정의롭지 못한 집단이 정치권이며 ...
그 똘만이들입니다
타락한 인간이 만들어가는 사회는 사실 불의와 부정과 부패가 만연하고, 사
회의 구조는 약육강식의 형태입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 이기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와 거짓과 불
법을 일삼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치열하고, 처절하게 살아가는 근본적인 이유가 뭔가?라고 할 때, 그
것은 인간의 타락한 욕망과 탐욕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하게 사는 사람이나 가난한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낮은 사람이
나 건강한 사람이나 아픈 사람이나 다 세상의 풍상(風霜)앞에서 때로는 불
안하고, 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절망하며 낙심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선함과 지혜와 사랑을 잃어버린 인간성이란 근본적
으로 연약하고, 무지하고, 무능하다는 사실을 이해하셔야 하고, 인정하셔야
합니다.
인간의 가장 큰 문제는 ‘두려움과 불안과 염려와 낙심’입니다.
이틀전에
자유로 고속도로 옆에서 봉고차안에서 60대 남성이 숨진체 발견 되었습니다
외부의 침입 흔적은없습니다
경찰의조사를 보니 ...자살로 판정이 되었고 ..시무하는 교회도 있었습니다.
왜 ..그렜을까???
왜 목사가 자살을했을까??
이사람은 종교의 관습은 있지만 ..성경은 안믿었습니다
천국도 ..지옥도 안믿었읍니다
결국 자기 생각대로 안되니 ..자살한것입니다
종교행위 보다.... 더욱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는 지금 정치적으로...크게 두려워하며 전국민이 걱정하고 답답해합니다
더 나아가 ...세계가 한국의 정치에 대하여 심히 걱정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선진국인데.....정치는 완전 후진국.....
가면 갈수록 양극화가 커지고 ...가면 갈수록 좌파 우파가 갈려서...형제가 형
제를 부모와 자식이 서로 미워하며 대결하는 시대가 도래 하고 있읍니다
정치인이 국민을 걱정하고 .......나라가 백성을 걱정해야 하는데....
정치인을 보면 ...분노가 생기고...나라를 보면 ...걱정이 생깁니다
자, 그렇다면 ‘두려움과 낙심과 염려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을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께 우리는 다시한번 머리숙여 우리죄를 고백하고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마6:25-31절에 보면그 당시 로마의 치하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실
먹고 마시는 문제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의식주 문제로 근심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근심과 걱정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 이유는 그 시대적 상황에서 의
식주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굉장힌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근심하고,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공
중나는 새와 들의 백합화를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공중의 새들을 먹이고, 들의 백합화를 자라게 하느냐?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늘 하
물며 너희일까보냐’.
그리고말씀하시길....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다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무슨 말씀입니까?
‘일단 의식주 걱정을 멈추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 형편을 다 아신
다. 너희가 먼저 해야할 것이 있다’.
그것이 뭐냐하면 ‘너희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먼저 믿음이 있는 자가 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여러분!
예수님은 지금 당장 염려와 근심과 걱정이 되는 세상의 문제나 육신
의 문제보다 더 시급한 문제는 먼저 믿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나의 힘과 능력과 노력으로 의식주 문제, 건강의 문제, 물질
의 문제, 관계의 문제, 인생사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기 때문
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뭐가 있어야 합니까?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자를 본문7절에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라고 표현했습니다.
하나님께 택함을 받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고, 하나님
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아사왕의 고백처럼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 나를 도우실 수 있는 분은 오
직 하나님 아버지 한분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도와주는 사람은 다시 강조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막9:14절이하에 보면, 어떤 아버지에게 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귀신들려서 자주 경기를 일으켜 아무데서나 거꾸려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면서 파리해 지는가 하며, 물에도 넘어지고, 불에도 넘어집니
다.
그래서 아버지가 귀신들린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아버지가 예수님께 이렇게 부탁했습니다.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22절).
그러자 예수님이 아버지를 향해 호통을 칩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
라’(23절). 그러자 아버지는 다시 고백합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24절). 예수님의 강조가 뭡니까?
‘믿는 자’입니다.
그러면 그믿음은 어디서 나옵니까
말씀에서나옵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시길 기도외에는 이런유가 날수없느니라
기도에서믿음이나오고 ...기도할 때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본문에서 사람들에게 의식주의 염려는 멈추고, 그보다 먼저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낙심과 두려움과 염려가 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믿음이 발동되
어야 하는가?’
히11:6절을 읽겠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아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이 뭡니까?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상주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여러분! ‘살아계신 하나님은 상을 주신다’는 말씀을 믿습니까? 아멘.
이제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하나님께 상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본문상황으로 다시 질문을 하면, 낙심과 염려와 두려움이 되는 문제를 어떻
게 해결할 것인가?
여러분, 하나님이 상을 주시는데, ‘누구에게 주신다’고 했습니까?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표현을 본문 1절에서 예수님은 어떤 말로 바꾸셨습니
까? ‘기도하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문제 해결에 있어서 중요한 실천사항이 뭡니까? 기도입니다.
근데 왜 항상 기도하라고 하십니까?
여기서 ‘항상’이라는 뜻은 ‘줄곧’ 즉, 기도를 하다말다가 아니라
늘상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낙심이 되고, 근심이 되는 문제는 항상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우리는 내 건강의 문제도 아니고 내 자녀의 문제도 아니고 ....생각지도
않은 내 나라의 문제 때문에 걱정하고 염려하고 답답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 기도하기를 계속하라’고 말씀하신
것이고,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거예요.
예수님은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이 바로 ‘항상 기도’라고 말씀
합니다.
여러분!
작은 근심과 걱정들은 늘상기도하면, 성령님이 우리 마음에 부어주신 평강과
기쁨으로 쉽게 이겨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찬양을 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주를 바라보면, 성령께서 작은
근심과 걱정들은 근방 물리쳐 주십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감당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여러분!
심각한 문제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예수님은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통해 기도의 팁을 분명하게 제시
합니다.
어떤 과부가 원수에 대한 원한을 풀기 위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
을 무시하는 불의한 재판관을 찾아갑니다.
3절에 보면, 억울한 과부가 불의한 재판관을 계속 찾아 가서 간청합니다.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불의한 재판관이 몇 번은 과부의
청을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찾아 가니까 불의한 재판관의 생각에 변화가 생깁니다.
‘아 귀찮네, 해결해 주지 않으면 물러서지 않고 계속 찾아와서 번거롭게 하
고, 귀찮게 할 기세네’. 생각이 여기에 이르니까,
불의한 재판관은 과부의 문제를 속히 해결해 주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예수님은 이 비유에 이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다같이 7절을 읽겠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
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예수님은 중요한 문제에 대해 어떤 기도를 말씀하십니까?
‘밤낮 부르짖는 기도’. 강청기도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이 필
요한데요,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그 믿음으로 밤낮 부르짖어 기도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삼상2장에 보면, 한나가 자식을 낳지 못했습니다.
그는 속이 타고,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올라가서 자식을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합
니다.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서원기도를 하면서 목이 쉬어 말이 안 나오고, 지쳐서 몸을 가눌수 없을 만
큼 통곡하며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그의 태를 열어 주셨고, 얻은 아들이 그 유명한 사무엘선
지자입니다.
한나가 서원한대로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칠 때 하나님은 한나를 돌보사 세
아들과 두 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한나의 한숨을 거두시고, 기쁨으로 은혜를 베풀어 주신 거예요.
이는 한나의 살아있는 믿음의 기도의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창27장에서부터 야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야곱은 형과 아버지를 속여 장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 사실이 발각되자 형 에서가 동생 야곱을 죽이려 합니다.
그 때 아버지 이삭과 어머니 리브가가 상의해서 야곱을 급히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보냈습니다.
외삼촌집에 가는도중에 노숙을합니다
지쳤으니다 피곤합니다
돌베개를 베고자는데.....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서있는데...그꼭대기가 하늘에닿았고 도본즉 ...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고본즉 여호와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요이삭의 하나님이
라
야곱이 잠에서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계시거늘 내가 알지못하였
도다...여호와께서 여기 계시거늘....최고의 축복이며 최고의영광입니다
우리는 그분을믿는것이고 그분께 기도하는것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거부가 되어 20년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옵니
다.
그런데 형이 그를 죽이기 위해 400명의 군사들을 거느리고 달려온다는 것입
니다. 큰 일 났습니다.
그 때 야곱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그는 여호와께서 여기계시거늘 ...그하나님을믿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기도를합니다
얍복강가에서 찾아오신 하나님을 붙들고 매달리며 밤새 씨름을 했습니다.
‘나를 축복해 주지 않으면 놔주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하나님이 에서의 마음을 녹여주심으로 말미암아 20년 묵은
형과의 갈등을 완전히 해결받았습니다.
우리는 좌파우파 50년역사중에 최고조에 달합니다
같은동포요 같은형제입니다
부모와자식이 .....형제와형제가 ...살아계신하나님께 기도하는것입니다
야곱은 20년묵은형제의 갈등을 기도로 녹였읍니다
야베스는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고통과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스스로 그 상황을 벗어날 능력도 방법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야베스는 하나님께 나아가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역상4:10절에보면.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
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
을 허락하셨더라’.
그 결과 9절에 보면, 성경의 역사는 야베스를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여러분! 나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고, 아무도 도와줄 사람도 없을 때, 기억
하십시오.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좋은 것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믿고,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도와
주신다’.
본문7,8절에 보면....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
시겠느냐, 오래 참으시겠느냐,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런데 예수님은 8절 마지막에서 이런 말씀을 부연하셨습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무슨 말입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자를 보겠느냐.....이뜻입니다
.....과연 여호와께서 여기계시거늘....
하나님을 믿고, 간구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인데, 과연 이 말씀
을 듣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가 몇 명이나 있을까?
여러분!
제발 상아계신 하나님을믿으세요
죽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목사가 자살하고 속고 속이는 세상이 된것입니
다 그리고 냄새가 진동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주신 특별한 권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택하신 자녀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위해 만들어 놓
으신 축복의 통로, 은혜의 통로, 기적의 통로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기도를 안하는 것이 일상이 아니라 항상 기도를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특별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더욱 간청기도를 할 수 있어야 합니
다.
여러분!
기도를 안하는 성도가 아니라 기도를 하는 성도가 되셔서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을 이기고, 기쁨과 평강과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복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