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둘째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어르신분들께서 청심 봉사를 찾아와주신 모습이네요!
이번 봉사 중 최연소 방문자의 다소 격렬한(?) 모습이 찍혔네요. 대부분 어르신들께서 많이 오시는데 어린아이가 와서 너무 귀여웠던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다들 예진 업무를 마스터한 본과 1학년 동기들! 프로답게 열심히 예진하는 모습이 아주 멋있습니다~
든든한 공보의 선배님들과 단장님의 모습이네요!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건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이번 봉사기간동안 오픈베드를 맡아주신 김가연, 김서연 선배님의 진지한 모습입니다. 사진만 봐도 프로다움이 느껴지는군요!
베드 안에서 최고의 진료를 보여주신 조수, 조조수 선배님들의 사진입니다! 저 좁은 공간에서도 열심히 치료를 해주신 선배님들이 정말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한의사, 공보의 선배님들께서 사오신 커피를 나누고 있는 약국원들의 모습입니다. 선배님들과 약국원들 덕분에 봉사지에서 스타벅스 커피와 자허블을 먹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입구안내 이진택, 백세진 후배님들을 격려해주는 김철원 선배님의 모습입니다!
진택이 표정이 어색해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지요?
진료 2일차 마지막 환자분의 진료를 마치고 박수쳐드리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진료 2일차도 큰 사고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청심은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