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진료 3일차가 되었습니다.
멋진 단장님 사진으로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봉사는 시간이 지나도 초진 환자분들이 많이 오셨던 것 같아요.
그래도 환자분들과 같이 찍은 사진은 모두 포기할 수 없죠 📸
이번 봉사에서는 많은 환자분이 찾아 주셔서 즐거운 순간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저희를 반겨주셨던 어르신들의 얼굴이 새록 새록 떠오르는 것 같네요
열심히 환자분과 소통하고 안마하는 안내 보직 선생님들입니다~
모두 여기 좀 봐주세요~ 채원 선생님은 두 사진 모두 있네요 ㅎㅎ
첫 봉사여서 힘들었을텐데 예과 1학년 선생님도 고생 많았어요~
무더운 날 입구 안내 선생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에는 베드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번 봉사에서 처음 베드에 들어가보니 진료부 선생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
뒷 모습만 봐도 딱 환자분에게 집중하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환자분이 많이 몰아친 베드는 정말 힘들어 보이는데요
마지막으로 우리 약국 친구들과 수고하신 단장단님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날 많이 힘들었을텐데 정말 모두 수고 많았어
저희 봉사의 기둥이었던 단장단님이십니다~ 👏👏
봉사 4일차, 진료3일차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청심은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