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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상수훈과 함께 다시 시작해요 2 내 영혼을 위한 전신거울, 산상수훈! (주일 1부 설교 변승우 목사, 일시 20. 6. 14)
하나님의 말씀 함께 보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5장 1절에서 12절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장 1절에서 12절 말씀을 한 줄씩 교독하시고 마지막 줄 12절 말씀은 다 같이 읽겠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이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이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이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이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다 같이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사랑이 크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아멘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내 영혼을 위한 전신 거울 산상수훈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맨 처음
조용하게
이렇게 인도를 하셔가지고 장로교 분위기였는데
점점 발동이 걸려서 이제 설교하면 될 것 같아요.
모르는 분들은 이렇게 어르신을
사회를 세우고 젊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저렇게 설교를 하나 그럴지 모르겠는데 제가 연하입니다.
연하
저 말고 저쪽이 연상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지난주부터 우리가 산상수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는데 제가 차를 타고 집에서 오다 보니까 이 산상수이 어떤 설교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산상수은 보배로운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 산상수는 귀한 말씀 보배로운
말씀 다이아몬드 같은 말씀 그런 말씀이 아니다.
산상수은 뭐냐 생명의 말씀이다. 이건 뭐 보석 깨물어 먹고 살 수는 없잖아요.
그죠 일단 먹고 사는 게 문제지 보석이 문제가 아니잖아요.
산상수은 생명의 말씀이다. 산상수훈은 영생의 말씀이다.
베드로가 영생의 말씀에 주께 있음에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그랬던 것처럼 이거는 정말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생명의 말씀이고 영생의 말씀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도 동의하시죠? 이거는 생명의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영생의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생명 온 천하로도 자기 생명을 잃어보면 소용이 없는 것처럼 그렇게 가치가 있고 그렇게 중요한 말씀이 바로 산상수온이에요.
지난 시간에 제가 산상수훈을 앞으로 세 가지에 초점을 맞춰서 설교해 나갈 거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첫 번째로는 산상수훈의 본래 의미에 가장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랬어요.
시원한 바람이라고 우리 학교 선생님 성도님인데 글을 올려줬는데 좋은 재료일수록 요리를 많이 하지 않는다.
좋은 재료일수록 그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서 먹기 위해서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산삼이 생각나더라고 제가 산에 다니면서 산삼을 자주 캐잖아요.
그죠? 많이 캐죠. 지금까지 한 2천 불 이상은 켰을 거예요.
산삼을 참 많이 캐는데 산삼을 요리해서 먹는 사람을 한 사람도 본 적이 없어요.
산삼은 산삼은 그냥 그 자체로 깨물어 먹죠. 그죠?
산상수는 그 자체로 너무나 귀한 말씀이기 때문에 산상수원 가지고 자꾸 설교자들이 머리를 짜내고 교훈을 찾아내고 요리하고 이러면 망가져요.
그냥 산상수훈을 말씀할 때 예수님이 어떤 의도로 말씀했나 그 원래 의도만 제대로 드러내도 산상수훈은 생명의 말씀이 되고 빛이 되고 그다음에 검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를 찌르는 검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로 저는 산상수에 드러난 구원론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랬어요.
지난주 설교의 제목이 산상수는 교훈인가 구원론인가 그랬는데 많은 목회자들이 산상수훈을 자꾸 교훈으로 설교를 해요.
그래서 산상수의 의미가 퇴색해버렸어요. 산상수훈이 죽었다.
이 말씀이 살아있어야 되는데 죽은 말씀이 돼버렸어.
자꾸 교훈으로 설교를 하니까. 그러나 산성수온은 구원론이다.
산상수훈은 예수님이 전했던 천국 복음과 진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걸 말씀드렸죠. 그래서 산상수온을 구원론 관점에서 설교할 것이다.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사람들이 많이 오해를 하죠.
이 구원이라는 거는 두 가지가 잘못 만났어요. 하나는 마르틴 루터가 주장한 오직 믿음 그다음에 하나는 칼르빈이 주장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이 두 개가 만나면 그 약이 됩니다. 회개도 무시하고 믿음에 따르는 행함까지도 무시해가면서 믿음을 강조하는 거는 이단입니다.
그거는 기독교 성경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 거야.
거기에다가 회개도 없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셔들고 순종하는 삶도 없이 아무런 변화도 없이 그냥 예수님을 믿는다.
그거로 구원받는다. 그다음에 어떻게 살든지 간에 절대로 버림받지 않고 천국 간다.
이러면 이래서 목사들이 망가진 거예요. 이래서 수많은 정치 목사들이 생기고 썩은 목사들이 생기고 교계에서 냄새가 풀풀 나고 이래서 기독교가 한국 땅에서 외면당한 거야.
언론으로부터 그죠 국민들로부터 기독교가 버림을 당해서 왜 기독교가 부패해서 그런 거 부패해서 교훈이 부패하면 삶이 부패하는 거 진리를 순수하게 간직해야 되는데 그 진리를 순수하게 간직하지 못했기 때문이.
그래서 여러분 에베후서 2장 8절에 보면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으니 이 과거형의 구원이 있고, 빌립보서 2장 12절에 보면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복종해서 현재 시대에 구원이 있고, 그다음에 디모데후서 4장 18절에 보면 천국에 들어가시도록 구원하시리니 미래 시대의 구원이 있거든요.
그걸 신학적인 용어로는 층이 성화 영화라 그래요.
층이 성화 영화 그거를 한마디로 말해서 신학적인 용어로는 구원의 서정이다.
구원의 서정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 그러니까 예수 믿고 구원받은 게 구원의 전부가 아니에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것은 구원의 시작이에요. 그다음에는 성화의 과정이 있는데 이 성화도 구원을 이루는 거예요.
구원이에요. 그다음에 영화가 있는데 궁극적인 구원이라 그러죠.
버림받지 말고 제대로 신앙생활하다가 예수님 올 때 들림 받고 반드시 천국에 가야 돼요.
믿습니까?
반드시 천국 가야 돼. 그게 여러분 영화예요. 이 칭의와 성화와 영화 이게 다 구원론이란 말이에요.
근데 산상수이 어떻게 돼 있느냐? 산상수는 마태복음 5장 1절에서 16절까지가 서론인데 그럼 팔복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고 빛이다.
그건데요. 이 팔복이라는 거는 뭐냐?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가르쳤어요.
마태복음 4장 23절에 나온 것처럼 천국 복음을 가리켰는데 회개하라.
천국에 가까웠느니라. 그 천국을 받아들이고 회개한 사람들이 있어.
천국 복음을 받아들이고 회개한 사람. 그러니까 이 천국 복음은 내가 믿습니다.
이게 아니야 이 천국 복음은 천국 복음을 받아들이면 회개하게 돼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게 돼 있어 믿습니까? 회개는 믿음이 같이 가게 돼 있어요.
그 사람이 바뀐단 말이에요. 천국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이 어떻게 바뀌었나 천국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 됐나 그거를 보여주는 게 팔복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목사 중에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너무 많아.
장로와 권사 중에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너무 많고 팔복의 사람이 아니에요.
한기총 회장인데 팔복의 사람이 아니고 총회장인데 팔복의 사람이 아니고 초대형 교회 목사인데 이거는 목사 노릇하는 사람들이 가짜예요.
목사 노릇하는 사람들 진짜 목사는 다 팔복의 사람이에요.
진짜 기독교인은 다 팔복의 사람이 진짜 그리스도인은 다 팔복의 사람이 여러분 그걸 믿습니까?
그래서 이거는 뭘 말해주는 거예요? 누가 일이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인가 누가 거듭난 사람인가 누가 구원받은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거죠.
그다음에 팔복의 본론은 마태복음 5장 17절에서 7장 12절까지예요.
근데 거기에 보면 이게 잉크루지오 구조입니다. 마태복 5장 17절에 보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그러니까 자꾸 믿음만 강조하고 믿음에 따르는 행함을 강조하지 않는 것이 잘못됐다는 게 이 말씀을 통해서도 그냥 드러나는 거.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러 왔으면 우리가 믿기만 하면 되는데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왔어요.
그 뜻을 완전히 드러내고 더 지키게 하게 해오셨어요.
의식법들은 다 폐해졌지만 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여러분 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신 그 율법을 그 말씀을 지키며 살게 돼 있어요.
도덕법이죠.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며 살게 돼 있어요.
또 7장 12절에 보면 황금률을 말씀하시면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렇게 황금률을 말씀하시면서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러니까 5장 17절에서 7장 12절까지는 율법과 선지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이제 저도 옛날에 많이 궁금했어요.
마태복음 5장에 보면 가늠하지 말라는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살인하지 말라는 말을 너희가 계명에 대해서 해석을 해요.
근데 6장에 가면 그게 아니고 그냥 자꾸 교훈을 주세요.
왜 이렇게 하시지 율법과 선지자이기 때문에 그런 거 율법만 다루겠다고 말씀하지 않았어요.
율법을 통해서 십계명과 하나님의 계명들을 주시고 선지자들을 통해서 책망하고 필요한 교훈들을 자유로 또 하나님이 성령의 감동 속에 주셨어요.
예수님도 똑같이 여러분 율법과 선지자를 통해서 구약시대 때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드러냈는데 이제 예수님께서 때가 되면 오셔서 신약시대의 백성들에게 마치 율법과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드러난 것처럼 그렇게 여러분 율법에 대해서 바르게 해석해 주시고 또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포괄적으로 말씀해 주고 있다는 거 믿습니까?
그것이 여러분 산상수의 본론이에요. 그러니까 이거는 산상수의 본론인데 여기 핵심 구절이 뭐냐 20절이에요.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얼마나 지금 교회 안에 퍼져 있는 구원론이 이게 가짜인지 얼마나 기독교를 지금 훼손시키고 무너뜨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거 우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
근데 오직 믿음이나 강조하고 근데 잠꼬대처럼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어떻게 살든지 천국 가고 이런 해괴한 날들을 하면 되겠냐는 거야.
회개하고 믿어야 되는 것이고 그죠 예수님을 구주로뿐만 아니라 임금으로 모셔드리고 순종해야 되는 것이고 그다음에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바울이 말한 것처럼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써 자기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삶을 살아야 된다.
이게 기독교다. 이게 진짜 신앙이다. 이거를 보여줘야지 믿습니까?
그러니까 산상수훈의 본론은 바로 성화를 다루고 있는 거예요.
구원을 이루는 거를 다루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산상수훈의 결론은 마태복음 7장 13절부터 27절까지인데 거기에 보면 산상수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에게 이제 예수님이 결단을 촉구하는 거.
이게 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조 본문이다.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이 이게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분이야.
내가 지금까지 너에게 가르친 것이 이것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이야.
이문으로 들어가라. 이 길로 들어가라. 나머지는 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그 종착역이 지옥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다른 말을 할 것이다.
교회 안에 얼마나 거짓 선지자들이 많은지 통합, 합동 고신 백성 정통교회 안에 얼마나 거짓 선지자들이 많은지 예수님 하고 말씀한 거고 틀려 예수님은 이게 좁은 길이다.
팔복에서 가르친 이게 저은 길이다. 이게 생명의 길이다.
나머지는 다 멸망으로 가는 길이다. 근데 팔복하고 아무 상관없이 그냥 믿는다고만 하고 그러면 다 천국 간다.
이게 다 거짓 선지자야.
이 시대의 거짓 선지자들 얼마나 거짓 선지자들이 한국 교회나 많고 열방의 교회들.
한국 기독교는 반드시 이대로 안 되고 개혁이 돼야 되고, 열방의 교회들도 반드시 개혁이 돼야 세상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될 수 있는 것이에요.
믿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결국 예수님께서 말씀하는 게 뭐예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한 자리에 들어간다.
믿습니까? 그다음에 선지자도 노릇하고 귀신 쫓고 많은 권능을 행했어도 불법을 행하는 자 예수님이 지금 법을 계속 가르쳐주셨잖아.
이걸 지키지 않는 자들은, 이거를 이대로 살지 않는 자들은 이걸 무시하고 지멋대로 사는 자들은 그가 목사든지 부흥사든지 얼마나 놀라운 기적을 행했든지 지옥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 교회에 나와서 이렇게 말씀을 듣는데 삶은 괴리가 돼 있는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살지 않는 이 사람들은 다 가짜다.
말씀을 들을 뿐만 아니라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완벽하지는 않아도 하고 살아가는 성령을 의지해서 하나님 의지해서 살아가는 그 사람들이 진짜다.
그런 사람들만 진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이다. 여러분 믿습니까?
어떤 사람은 그래요? 뭐 신앙생활하는 게 이렇게 힘들어 그냥 나는 신앙 고백하면 천국 가는 줄 알았더니 나는 차라리 그만둘래.
넌 지옥 가라. 넌 지옥 가야 돼. 그런 심보 가지고는 천국 갈 수가 없어.
그게 완악한 것 중에 완악한 것이 여러분 신앙생활이 무슨 악세사리인 줄 알아요 신앙생활이 무슨 취미생활인 줄 알아요.
마음의 위안을 받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한다 하지 마세요.
신앙생활은 그런 거 아닙니다. 성경은 여러분 믿는 자를 뭐라 그러냐 순례자라 그래 순례자가 뭐냐 목적이 땅에 있는 게 아니야.
여기 다 지나가는 거야. 순례자의 목적은 딱 하나야.
저 높은 곳을 향해서 순례자의 목적은 딱 하나야. 천국에 가는 거야.
본향에 가는 거야. 본향 여러분 믿습니까? 여러분 기독교인의 목적은 그것입니다.
기독교인의 목적은 천국에 가는 게 목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것은 지나칠 수 있는 거예요. 다른 거는 무시할 수 있는 거예요.
기독교인의 최고의 관심은 천국 가는 것이에요. 믿습니까?
이것이 최고의 관심인데. 아니 공부가 쉽나 공부는 저절로 되나 어려워서 난 못했어요.
난 관뒀어. 수학을 하다 보니까 분수에서 지 분수를 알겠더라고.
더 이상 안 나가 분수에서 딱 자기 분수가 알아지는데 더 이상 안 나가.
여러분 공부가 싫습니까? 얼마나 어렵습니까? 난 교과서 보면 신경질 나.
아니 왜 초등학생들한테 그렇게 어려운 것들을 가리키지 삶에 필요하지도 않은 것이 대부분인 거를 왜 중학생들을 그렇게 괴롭히지 왜 고등학생들을 그렇게 괴롭히지 여러분 그게 삶에 꼭 필요하냐?
교육이 사람을 위한 게 아니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람이 안식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교육이 사람을 위해서 해서 해야 되는데 사람이 교육을 위해서 했는 게 한국 교육이야.
이건 너무 잘못된 거야. 교과서 자체가 잘못되고 여러분 가르치는 시스템 자체가 잘못된 거야.
사람은 공부하는 기계로 지음받은 게 아니에요. 사람은 공부하는 기계로 지음받은 게 아니고 저마다 재능이 틀려 저마다 달란트가 틀리고 저마다 은사가 틀려.
근데 똑같이 유교식 주입식 교육을 가지고 얼마나 많이 안구하고 얼마나 수학 문제 계산기 하나 던져주면 끝나는 걸 가지고 그냥 얼마나 이거를 뭘 그걸 왜 다 왜 이래 계산기 방법만 가르쳐주면 끝나지 계산기 사용하는 방법만 가르치면 요새 누가 글자를 여러분 다 쓰고 그럽니까?
그냥 드래그 설정해서 딱 갖다 붙이면 끝나지 그죠?
컴퓨턴스 그걸 10장이든 20장이든 그냥 탁 붙이면 끝나요.
그걸 누가 일일이 다 치고 있어요. 이 원시적인 한국 교육 이게 문제예요.
문제 원시적인 이 시대의 교육 이게 문제예요. 사람을 정말 사랑하지 않아서 그러는 거예요.
사람을 정말 사랑하지 않아서 사람을 정말 사랑하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람들이 꼭 알아야 될 그다음에 이 사람의 생애에 정말 도움이 되는 그것만 엄선해서 가르치고 놀게 해줘야지 그게 여러분 제대로 된 교육이에요.
그게 제대로 나 문교부 장관 좀 시켜줘요.
그러면 내가 나라를 바꿔놓을게
동의 안 하셔도 좋습니다.
진리 있는 얘기 아니고 어디까지나 내 개인의 소견이니까.
아무튼 여러분 선지자 노릇 귀신적으로 많은 권능을 행해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는 궁극적인 구원에 대한 거거든요.
산상수은의 결론은 궁극적인 구원을 누가 받느냐 누가 결국 천국에 들어가느냐 이것에 대한 거거든.
그러니까 상상손이 구원론이다. 이러면 무지했을 때는 무지하기 때문에 목사들부터 이게 무슨 소리야 이럴 수 있다고 그러나 그게 아니고 산상수을 제대로 구원이 뭔지를 성경을 통해서 과거 현재 미래 구원의 서적을 통해서 이건 조직 신학이거든요.
공통적으로 전 세계 기독교에서 인정받고 있는 거거든 그걸 알고 딱 산상 수준에 대입시켜보면 산상수이 실제로 구원론이라는 걸 알 수가 있어요.
믿습니까? 산상선이 구원론이다.
물론 여기서 균형을 잡아야 되는데 이 산상소에는 천국 복음과 진리를 가르치는 게 두 개가 믹스가 돼 있기 때문에 어떤 거는 천국 갈 사람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고 어떤 것은 성화된 사람의 특징을 보여주는 것도 있는데 그거는 나중에 이제 설교를 해나가면서 저도 그거를 잘 몰랐어요.
저도 그걸 착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성령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지난주에 밤에 잠자다가 깨어나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성령께서 산상수훈에 대해서 계속 말씀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거기에 대해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이 혼과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질로 쪼개낸다고 나와 있는 것처럼 그걸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더라고 그래서 이번 산상순 설교가 얼마나 기대가 되는지 몰라요.
굉장히 복된 시간이 될 줄로 믿습니다.
이거를 제가 왜 말씀을 드렸냐 그러면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린 건데 요약을 한 것인데 요거를 모르면 오늘 설교를 여러분들이 소화할 수가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요거 정도는 알아야 오늘 설교를 여러분들이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먼저 여기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산상수을 세 가지 초점에 맞춰서 설교할 거라 그랬는데 두 번째까지 말씀드렸죠.
지난 시간에 오늘은 세 번째로 따라해 보겠습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의 진정한 변화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스칸 맥라이트라는 학자가 있어요. 신약학자인데 역사적 예술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입니다.
근데 이분은 신학대학에서 마태복음하고 산성수온을 30년을 넘게 가르쳤어요.
그러니까 마태복음이나 산상수훈의 권위자죠. 그런데 그분이 산상수훈에 대한 주석을 썼는데, 산상수훈에 대한 주석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산상수훈은 예수님의 백성을 윤리적인 관점에서 묘사한 초상화다.
산상수는 하나님의 백성의 초상화다. 기독교인의 초상화다.
기독교인은 이런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그걸 보여주는 초상화다.
그런데 이 초상화의 내용이 실제 교회의 모습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이 설교는 교훈이 아닌 고발로 바뀐다.
산상수은을 목사들에게 봐도 안 맞는 사람이 너무 많아 산상수훈을 장로나 권사들에게 들이대도 안 맞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
그래서 산상수훈이 현대교회에 대한 고발이 돼버렸다.
고발 이 주석은 교훈과 고발 둘 다를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그리고 이 책에 단순한 목표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셔서 실제 우리의 삶의 모습이 예수님께서 이 산상수에서 그리신 초상화의 모습과 일치되도록 하시는 것이다.
얼마나 이게 참 정확하게 집은 말인지 몰라. 산상수의 책을 쓰든지, 산상수훈을 설교를 하든지, 산상수훈의 목적이 산상수을 가르치려 그러는 게 되면 안 돼.
이 산상수은과 같은 말씀으로 성도들을 바꿔놓는 게 목적이 돼야 돼.
산상수훈의 사람으로 오늘 본문에 따르면 팔복의 사람으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를 가진 사람으로, 그다음에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사람으로 사람을 바꾸기 위해서, 성도들을 바꾸기 위해서, 교회를 바꾸기 위해서 산상수온을 설교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이번 설교의 목적이 바로 그것이라는 것이 같은 책에서 여러분 스칸 맥라이트는 또 이렇게 말을 했어요.
사도바울은 성경의 궁극적인 목표를 기술하면서 성경이 우리에게 계시된 것은 우리를 바꾸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이게 성경의 목적이에요. 디모데후서 3장 16절 17절이죠.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뿐만 아니라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케 만든다.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만든다.
이게 성경의 목적이라는 거. 여러분 강의, 설교, 제자 훈련 이게 장점도 있지만 문제가 뭐냐 자꾸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처럼 가르친다.
그냥 대학교에서 맨 가르쳤는데 교회에도 왔더니 계속 가르치는 거.
주입식 가르침 그래서 막 배워서 깨닫고 알고 잘 소화하고 설명할 수 있으면 무슨 고급 제자가 된 것 같은 그런 착각에 빠져 있는 거.
목적이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성경의 목적은 그대로 사는 사람을 만들어내는 거라는 거.
그대로 살게 하기 위한 것이 성경의 목적 근본 목적이라는 거예요.
물론 바울이 여기서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염두에 두고 있는 성경은 산상수훈이 아니라 구약 성경이다.
하지만 그가 여기서 말한 내용은 오히려 신약에 더 잘 적용된다.
성경의 목적은 우리를 탈바꿈시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준비가 된 백성으로 만드는 데 있다.
산상수은의 목적을 이보다 더 적절하게 표현한 말이 또 있을까.
그래서 산상수은의 목적이 뭐냐 산상수은대로 사는 사람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래서 산상수에 대한 책을 쓰는 목적이 뭐냐 산상수에 또 대해서 또한 설교하는 목적이 뭐냐 팔복의 사람을 만들어내는 거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사람을 만들어내는 거 입으로만 주인 의지하지 않고 아버지 뜻대로 사는 사람들을 만들어내는 거 이게 여러분 산상수의 목적이라는 거.
산상수를 통해서 우리 왕이신 예수님은 단지 우리가 이해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선생이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군이십니다. 우리가 순종하길 원하십니다.
왕께 순종하길 원하셔요. 왕의 말씀에 순종하길 원했어요.
왕의 가르침대로 살기를 원하세요. 저는 이런 예수님의 뜻을 받들어서 먼저 저부터 그다음에 저의 가족들이 그리고 친척들이 그리고 모든 목회자와 성도님들의 그 변화, 그 변화를 목표로 산상수을 설교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이 산상수훈 설교를 들으면서 이 설교를 통해서 내가 반드시 변화되고 말겠다.
이 설교를 통해서 나는 반드시 변화될 것이다. 그런 각오로 그런 마음으로 이 설교를 듣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뭐에 비유하냐 그러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에 비유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절로 11절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닷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음에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거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가늠하다가 하루에 2만 3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가늠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야고보서 1장 22절로 25절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돌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유다서 1장 7절.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으므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여러분 여기 말씀에 보면 계속해서 말씀을 가리켜서 거울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성경에 기록된 이것들이 거울이다.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 이 모든 내용이 거울이다.
성경 말씀이 거울이다. 성경은 거울이에요. 성경은 나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입니다.
나를 보여주는 거울이에요.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
근데 소크라테스도 자신부터 자신을 몰랐어. 그래서 회개를 안 하고 예수를 안 믿었어.
구원을 못 받았고 지옥에 가 있어.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몰라요.
악한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을 몰라. 악한 사람들이 18번으로 하는 말이 있어.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래 딴 사람은 그의 악에 대해서 막 치를 떠는데, 그 사람은 그래 내가 뭘 잘못했는데 눈 멀어 있는 거야.
눈 멀어 있는 거 자기에 대해서 눈물 흘리는 거. 사람은 자기를 몰라요.
사람은 자기의 실체를 몰라. 근데 성경은 나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영적인 거울이에요.
그중에서도 산상수요는 거울 중에 거울입니다. 여러분 그것도 전신 거울이에요.
왜냐하면 나의 됨데미와 언행 심사, 됨데미는 팔복 그죠 언행 심사는 이제 계명들에 대한 해석, 그다음에 기도, 구제, 금식, 예배, 사역, 모든 것들을 성찰하게 만들기 때문이 내 얼굴만 보여주는 게 아니야.
내 전체를 보여줘야 믿습니까? 산상수은이라는 거울에 비춰보게 되면 내 얼굴이 어떻게 생각만 나오는 게 아니라 내 전체와 내 모든 삶이 거기에서 다 나타나는 거예요.
무엇보다도 산상수는 내가 천국에 들어갈 자인지 아닌지를 정확하게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최후 심판 때 어떤 판결을 받을 것인지, 어떤 판결을 받고 천국에 갈 것인가 지옥에 갈 것인가 이거를 보여주는 말씀들이 굉장히 많아요.
여러분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열 처녀 비유, 달란트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 이게 대표적인 것이에요.
이 비유는 이 비유들은 재림 때 누가 영생을 얻을 것인가 예수 믿는다고 한다고 그래서 다 목사라고 신자라고 아니에요.
재림 때 버림받을 사람이 너무 많아 버림받은 사람들이 버림받아 깨어 있는 사람, 기도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만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믿습니까? 달란트 비유를 통해서 맡은 바 자기 사명대로 충성하는 사람, 그다음에 양과 염소 예비를 통해서 정말 가난한 자를 사랑하고 베풀고 나눠주고 바른 믿음을 가지고 선을 행하는 사람 이런 삶을 산 사람들만이 천국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영벌을 받을 것이다.
분명히 말씀하고 있어요. 또 여러분 다음 성구들도 우리 중에 누가 천국에 가고 지옥에 갈 것인지를 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9절과 10절에 보면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나는 이거를 한국교회에 묻고 싶어 그리고 특히 목사들에게 묻고 싶어.
도대체 무슨 성경을 보는가? 나하고 다른 성경을 보는가?
바울이 뭐라고 말했나 바울의 가르침에서 오직 믿음을 강조하나?
근데 바울이 뭐라고 말했나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이것도 모르느냐 도대체 알지 못하느냐 이것도 모르느냐 니가 목사든 니가 신자든 니가 장로든 니가 불의한 삶을 살고 있으면 너는 천국에 못 가.
이게 바울이 알고 있는 진리예요. 이게 바울이 선포한 진리예.
근데 이런 문제에 있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미혹이 돼 있다는 거 그래서 바울은 바로 말합니다.
미혹을 받지 말라. 속지 말아라. 제발 음란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역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믿습니까?
갈라디아서 5장 19절 이하 21절에서 바울이 또 이렇게 말했어요.
육체의 일은 현조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쟁과 당지는 것과 불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또 계시록 21장 8절에 보니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엄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못하는 모습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렇게 나와 있어.
여러분 성경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 어떻게 구원파적인 거짓 복음이 한국교회 안에 열방의 교회들 안에 이렇게 편만하게 퍼질 수가 있죠.
그래서 예수님이 소경이 되어서 소경을 인도하는 자를 조심해라.
초등학생도 볼 수 있는 걸 못 봐.
왜냐면 영적인 소경이기 때문이 영적인 소경이기 때문에 성경에 이렇게 명백하게 나와 있는데도 그래도 그냥 오직 믿음이고 그냥 믿는다고만 말하면 구원받는 줄 알아.
그래도 그냥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그냥 제멋대로 살아도 천국 갈 줄 알아.
그러면 예수님은 뭐가 되는 거야 그러면 바울은 뭐가 되는 거야 그러면 성경은 뭐가 되는 거야 성경이 자체 모순에 빠지는 거야.
성경이 가짜가 되는 거야. 그럴 수가 없는 거야. 그들이 그 말씀의 의미를 잘못 깨달은 거지 믿습니까?
그들이 그 말씀의 의미를 잘못 깨달은 것이죠. 그런데 이 구절들이 누가 천국 가고 니오가 지옥 갈 자인지를 분명히 보여주는데, 그런데 이 구절들보다도 심지어는 이 모두를 합한 것보다도 더 빈틈없이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갈 자인지를 보여주는 말씀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산상수온이라는 것입니다. 산상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부분이 누가 천국 가고 누가가 지옥에 갈 자인지를 보여줍니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냥 간단히 짚어보면 팔복부터 그러잖아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의를 위해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되니 천국이죠. 이것이니 본론도 마찬가지.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하면서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마다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이게 목사들이 막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무서운 거야.
이거 지옥 가는 죄입니다. 성경을 모르니까 목사가 욕을 하는 거야.
믿습니까? 성경을 모르니까 예수님이 욕하는 자들은 지옥 간다고 했어.
바울도 후욕하는 자들은 지옥에 간다. 분명히 성경에서 밝혀두고 있어요.
그다음에 가늠하지 말라. 가늠.
나는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어 그랬다고 끝난 게 아니라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가늠한 것이다.
그다음에 내 눈이 난 거를 손이 범죄거든 빼버려라 잘라버려라.
차라리 불구자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낫다. 무슨 얘기입니까?
그런 삶을 상투적으로 살면 그런 죄를 습관적으로 짓고 살면 그 사람은 지옥 간다는 거거든요.
믿습니까? 그러니까 산상수은 계속 그런 얘기를 한다고 그다음에 나중에 보면 생명으로 인도하는 분,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 또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에 들어가리라.
또 반석 위에 집 짓는 자에게 이 모든 것이 그걸 말해주고 있잖아요.
이 모든 것들이 그거를 말해주고 있지 않나요? 그러니까 산상 소유는 그 어떤 말씀보다도 산상수는 그 어떤 말씀보다도 빈틈없이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갈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지옥에 갈 자인지를 철두철미하게 우리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이것이 우리가 죽어서 심판대 앞에 서기 전에 상상수 앞에 먼저 서야 되는 이유예요.
우리는 죽어서 심판대 앞에 서기 전에 먼저 산상수 앞에 섬으로써 자기의 실체를 봐야 돼.
목사 그거 다 내려놔 목사 아무것도 아니야 장로 그까짓 게 뭐야 다 내려라.
권사 난 모태 교인이다. 모태 교인이 뭐 어쨌다고 다 내려놓고 믿습니까?
자기가 진짜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 볼 때 자기는 어떤 사람인가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이 보실 때 자기는 천국 갈 사람인가 지옥에 갈 사람인가 이거를 여러분 분명히 알고 준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산상수은 설교를 하루속히 하고 싶었어요. 빨리 하고 싶어서 막 조바심이 났어요.
조바심 마음에 막 불이 타는 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산상수은의 의미를 제대로 설교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 실체를 보게 되고 회개하지 않을래야 회개하지 않을 수 없게 돼.
뺀질뺀질거리고 교회만 왔다 갔다 했던 많은 사람들이 산상수을 통해서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되면 충격을 받습니다.
각성이 일어납니다.
애통하게 됩니다. 탄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결단하고 변화되게 될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전처럼 대강 자기를 살피고 착각에 빠져 사는 것이 이제는 불가능해 말씀 앞에서 두려워 떠는 자가 될 수밖에 없어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가 무엇을 회개해야 되는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조심해야 되는지 구체적으로 개인적으로 알 수가 있게 됩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그리고 가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이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해야 될 많은 다른 설교들이 있지만 산상수은 시리즈 설교를 빨리 하고 싶었어요.
여러분도 산상수은 설교를 굉장히 오랫동안 기다려오고 계신 거 압니다.
기다려왔다는 걸 알아요. 그런데 조심하셔야 됩니다.
단지 배우기 위해서 이 설교를 들으면 안 됩니다. 배우기 위해서 이 설교를 들으면 안 되고, 산상수온대로 살기 위해서 이 설교를 들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을 피할 수가 없어요.
둘이 여러분 받을 심판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에 여러분 산상수 설교를 들을 때 여러분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여러분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너무 움츠러들거나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겨우 1시간 들었을 뿐인데 지난 시간에 시작했으니까 겨우 1시간 들었을 뿐인데 산상소유는 이미 저를 바꾸고 있고 산상수이 저를 바꾸고 있어요.
이미 산상수는 여러분을 바꾸고 있어요. 그죠? 겨우 1시간 들었는데 이미 우리가 바뀌고 있어.
이미 우리가 달라지고 있어. 회개가 터져 나오고 있어 기도가 터져 나오고 있어 절박해져요.
그죠? 우리들이 바뀌고 있어. 저는 지난주에 올린 설교에 천여 개가 넘게 달린 댓글에서 그걸 분명히 볼 수 있었어요.
산상수은 말씀을 통해서 자기의 실체를 알고 탄식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고 팔복의 사람이 되기로 결단하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을 가진 자가 되도록 결단하고 아버지 뜻대로 사는 자가 되기로 결단하는 많은 성도님들의 댓글의 내용을 통해서 그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한번 물어볼까요? 여러분들이 지난주에 들은 산상수훈 설교를 통해서 분명히 내가 바뀌고 있다.
변화가 내 속에서 시작되었다. 그걸 느끼는 분도 한번 손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걸 느끼는 분들 한번 번쩍 손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번쩍 여러분 1시간 설교를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바뀌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바뀌고 있어요. 저는 산상순 시리즈 설교가 4시간 여러분들을 바꿔놓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근거 없이 그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저는 성도들을 괴롭히는 걸 원치 않아요.
무거운 짐을 지우는 걸 원치 않아요. 그러나 나는 이 교훈의 그 수준을 내가 정할 권한이 없어요.
그거는 예수님의 권한입니다.
나는 예수님이 말씀한 대로 가르칠 뿐이에요. 그거는 성경을 기록한 사도들의 고난입니다.
여러분 그들이 계시받은 대로 가르칠 뿐이에요.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에게 단지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그 말씀대로 살고 자유케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방법론에 심오한 관심을 갖고 있어요.
집요한 관심을 갖고 있어요. 이번에도 여러분 산상수 팔복에서 제일 찔리는 게 뭐예요?
제일 찔리는 거 팔복에서 제일 찔리는 거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며 야 이거 진짜 멘붕이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니 내가 성도들이 어떻게 성도들의 마음을 현결한 자가 되고자 결단하게 만들 수는 있는데, 성도들이 실제로 어떻게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도록 실제적으로 도울 수가 있지.
그래서 내가 그 방법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경이 뭐라고 말하고 있나 보자.
예수님이 사도들이 뭐라고 말하고 있나 보자. 거기에 관점을 가지고 완전히 백지 상태에서 새로이 연구를 시작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엄청 놀라운 것을 가르쳐주셨어요.
말 안 해. 마이 마음이 청결한 자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이오.
그 부분을 설교할 때 열라말하고 나눌 것이에요. 생각만 해도 흥분이 돼요.
생각만 해도 흥분이 됩니다. 난 내용은 자세히 지금 설명할 수 없지만 간단하게 핵심이 뭐냐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들을 변화시킬 것이다.
그죠. 말씀이 사람들을 바꿔놓을 것이다.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킬 것이다.
성경 똑바로 보세요. 베드로 행서 1장 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 씨로 된 것이 아니, 썩지 아니한 시오더니 살아있고 항상 이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말씀이 그 사람을 거듭나게 한다. 새 사람이 되게 한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한다. 변화시킨다.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말씀은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주신다.
말씀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다. 예수님이 말씀했죠.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진리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옵소서.
또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여러분 믿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바꿔놓을 것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변화시킬 것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여러분들에게 너 이렇게 살아야 돼 이렇게만 가르쳐주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듣는 자들을 또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의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이 있고
좌우에 대해서는 어떤 것보다도 예리한 말씀이에요.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는 말씀이에요. 여러분 믿습니까?
그 말씀이 지난 시간부터 역사하기 시작했어요. 말씀 중에 말씀인 산상순을 통해서 지난 시간부터 듣는 자들에게 역사하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들이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들으면 여러분들이 이 선상순 설교를 듣고 변화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산상수유 말씀을 들으면 매시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단순히 배우
시간이 아니라 매시간이
새로 가지는 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매시간이 변화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걸 믿습니다.
주님이 저에게 계시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그걸 믿습니다.
저는 그거를 기대해야 합니다. 저는 그걸 확신합니다.
산상수은의 말씀이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내가 너에게 전한 복음이 말로만 너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대사고서 1장 5절 23 그 뒤에 보면은 2장 13절에 보면, 그러므로 이 말씀이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속에서 역사할 줄로 믿습니다.
매시간 듣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속에서 역사하셔서 여러분이 힘으로 끊을 수 없는 죄들을 끊게 만들고, 여러분의 힘으로 변화될 수 없는 것들을 변화되게 만들고 여러분들을 새롭게 만드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영을 새롭게 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굳은 마음을 죄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자
여러분들을 새로 빚으실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 그걸 믿고 기대하면서 이 설교를 듣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산상수 설교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다 바뀌기를 원하실 텐데 그걸 진실로 원하는 분들은 제가 하라는 대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첫째로 오늘 집에 가서 산상선을 펴고 다시 읽으세요.
지난주에도 읽었지만 다시 읽어보십시오. 그 말씀을 거울로 삼으세요.
산상수를 알려고 읽지 마세요. 산상을 통해 산상수를 통해서 자기를 알려고 읽으세요.
자기의 실체를 알려고 이으세요. 여러분 산상수을 거울로 삼아서 자기를 비춰보세요.
자기의 실체에 대해서 눈을 뜨세요. 그리고 고쳐야 될 것을 고치고 말겠다고 결단하세요.
산상수을 읽으면 안 찔릴 사람이 없어요. 명목상의 신자들은 가짜인 것이 드러나서 충격을 받고 회개하게 되고, 진짜 신자들은 그 수준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한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찔림을 받고 회개하게 됩니다.
그래서 불신자와 명목상의 신자들은 참신자가 되고, 어린 신자들은 성숙한 신자가 되고, 가장 성숙한 신앙인들도 잘 달리는 말에 채찍질했을 때처럼 더욱 잘 달리게 만드는 것이 바로 여러분 산상수입니다.
그렇게 귀한 말씀이 산상수은이에요. 둘째로 산상수은 시리즈 설교 때 1시간도 빠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리즈 설교는 여러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설교입니다.
교회 전체 차원의 차원, 교회 전체의 수준을 몇 단계나 올릴 수 있는 강력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1시간도 빠지지 않겠다고 결단하시고 그거를 저에게 약속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제 산상수훈 설교 끝날 때까지 1시간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서 설교를 듣겠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천재지변 빼고 그런 천재지변도 예수의 힘으로 일어나지 말지어다 없앨지어다 1시간도 빠짐없이 참석해서 설교를 듣겠습니다.
그렇게 약속하는 분만 손 들으세요.
약속하는 분만 틀렸네 안 참석하려 그랬는데 그래서 매시간 말씀에 미달해서 자기 실체를 발견하고 말씀의 날선 검에 의해서 깊은 찔림을 받고 말씀의 방막귀로 흠씬 두들겨 맞고 완전히 깨지는 변화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 말씀을 들은 후에 통곡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들은 말씀을 흘렸던 내려버리지 마세요. 회개로 자기 거로 만드세요.
기도로 그 말씀을 완전히 소화하시고 자기 거로 만들고 변화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셋째로는 기도할 때마다 산상수을 영적인 전신 거울로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할 때마다 산상수온을 영적인 전신 거울로 사용하라.
산상수온은 영적인 거울입니다. 우리는 매일 거울을 봅니다.
그죠? 저도 거울 오늘 두 번 봤어요. 거울 두 번 여러분도 거울 다 보셨죠?
그죠? 보셔야 돼요. 남을 위해서 저도 우리 매일 거울을 봅니다.
마찬가지로 매일 산상수은 앞에 서야 되고, 산상순이 거울 중에 거울이라면 우리는 매일 산상순 앞에 서야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오늘부터 기도할 때마다 산상순을 머리에 떠올리십시오.
기도할 때마다 산상수온을 머리에 떠올리세요. 팔복의 첫 번째부터 마지막 복까지 그리고 이제 계명들에 대한 거, 가르침에 대한 거 산상순을 머리에 떠올리세요.
산상순의 모든 가르침 앞에 발가벗고 서세요. 자기를 방어하지 마세요.
자기를 방어하지 말고 발가벗고 서세요. 그리고 산상수온을 따라서 회개하세요.
산상수을 따라서 회개하세요. 산상수을 따라서 기도하세요.
설교 듣고 난 다음에 기도하는 거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날마다 기도할 때마다 산상수온을 회개 제목으로 삼아야 돼.
산상수훈을 기도 제목으로 삼아야 돼. 산상수훈을 회계 제목으로 삼아서 회개하고, 산상수훈을 기도 제목으로 삼아서 기도해야 돼.
그렇게 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반드시 변화됩니다.
왜냐면 주님이 약속하셨거든요.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니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 이 산상수온에 나오는 말씀 이게 그냥 기도에 대해서 말하는 게 아니야.
산상수훈을 정말 들은 사람들이 지금 뭐 문제 해결해달라고 기도하겠어요 돈 많이 벌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어요 성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어요.
산상수
설교 그게 말미에 있는 거거든요. 본론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거거든요.
산상수는 설교를 듣고 심각하게 그 진리를 깨달은 사람
들이 기도할 때 뭘 구하겠어요? 뭘 찾겠어요? 뭘 얻으려고 두들기겠어요?
탈복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짜가 아니라 진짜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가짜 목사가 아니고 진짜 목사, 나는 가짜 장로가 아니고 진짜 장로, 나는 가짜 권사가 아니고 진짜 권사 나는 가짜 기독교인이 아니고 진짜 기독교인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여러분 그걸 구하지 않겠어요? 그거 주신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믿습니까? 우리가
자꾸 두드이라는 거예요. 조금 기도하고 되니 안 되니 그런 소리 말라는 거예요.
조금 공부한다고 공부가 되냐는 거예요. 조금 일한다고 돈이 많이 벌어집니까?
조금 노력한다고 실력이 갑자기 늘어납니까? 한가한 소리 하지 말고 여러분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것이에요.
팔복의 사람이 되도록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의 사람이 되도록 산상수훈의 말씀을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그러면 반드시 성령을 주실 것이다. 그래서 성령을 통해서 너희를 변화시켜 주실 것이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여러분들은 전부 다 변화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이제 산상수의 서론이 끝났어요. 지난 시간하고 지금까지 그럼 지금부터 지극히 보배로운 산상순의 실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일부만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로 따라해 보겠습니다.
나는 팔복의 사람인가 산상순의 돼지를 전부 이런 식으로 정할 거야.
이게 거울이기 때문에 우리가 단순히 이 말씀의 의미가 아니라 나를 깨달아야기 때문에 나는 팔복의 사람인가 여러 해 전에 후안 카를로스 오그르티즈가 제자입니까라는 책을 썼어요.
제자입니까? 이 책이 센세이션을 일으켰어요. 완전히 선풍적인 인기가 있었어요.
그것은 진정한 제자 즉 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보여준 책입니다.
그런데 그 책보다 참 제자가 어떤 사람인지 더 잘 보여주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바로 팔복입니다.
산상순의 소리 나오는 팔복이 약 24년 전 제가 산상수을 처음으로 설교를 할 때 저는 팔복의 제자들 즉 구원받은 신자들을 묘사한 것이라는 걸 처음으로 알았어요.
나도 몰랐어요. 24년 전에 처음으로 알았어요.
그 당시에 몇몇 하나님의 사람들의 책들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먼저 존 웨슬리예요. 존 웨슬리는 팔복에 대해서 뭐라 그랬냐면 주님은 산상설교에서 참된 신앙의 전모를 8가지 조목으로 종합해서 말씀하셨다 그랬어요.
그다음에 가 존 스터트예요. 존스터트는 팔복은 특히 그리스도인의 성격과 행동의 8가지 주요 특징을 강조한다 그랬어요.
그다음에 여러분 로이드 존지였어요. 로이드 존즈는 이와 관련해서 가장 많은 말을 했는데 팔복은 기독교인의 본질적 성격이다 그랬어요.
팔복은 기독교인의 본질적인 성격을 보여준 것이다.
또한 팔복은 기독교인의 기본 면모와 특징을 보여준 것이다.
그다음에 팔복을 모두 한 군데에 모으면 기독교인의 윤곽이 잡히게 돼 있는데, 팔복을 하나의 합성 인물로 묘사를 하면 그게 바로 진정한 기독교인이다.
진정한 기독교인이 어떤지를 팔복이 전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거예요.
또 여러분 그는 팔복이 일부 그리스도인의 성격을 묘사한 게 아니다.
이거는 전체 그리스도인의 성격을 묘사한 것이다.
굉장히 중요한 지적입니다. 여러분 기독교인은 모두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일부 특수한 기독교인들을 서술한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은 일부 뛰어난 인물들의 성격을 묘사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모든 기독교인 개개인에 대한 서술입니다.
그랬어. 존스터트 역시 같은 주장을 했어요. 존스터트는 이렇게 말했어요.
이러한 특징을 나타내는 집단은 팔복의 특징이죠.
집단은 평범한 그리스도인들과 동떨어진 영적 귀족 사회인 엘리트 집단이 아니다.
그와 반대로 팔복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그리스도께서 친히 상세히 설명해 주시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특성이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의 특성이다.
그렇게 말했어요. 또한 여러분 로이드 존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지적을 했는데 모든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에게 팔복이 전부 나타난다.
팔복은 일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엘리트 집단이 아니라 김옥경과가 아니라 변수무가에게도 나타난다.
여러분 팔복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나타나는 특성이고, 또한 팔복은
팔복 8가지
특징이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다 나타난다. 그중에 한두 가지만 나타나는 건 기독교인이 아니다.
8가지 특징이 다 나타나는 그런 사람들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는 거예요.
그걸 로이드 존즈가 이렇게 말했어요. 모든 기독교인은 이런 특징을 모두 나타내야 합니다.
이 특징은 모든 기독교인들을 위한 것이므로 필연적으로 모든 기독교인들은 이런 특징을 나타내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사람은 이런 특징을, 또 어떤 사람은 저런 특징을 나타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심령이 가난하게 되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애통하게 되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화평케 해야 하게 되어 있다는 말은 가당치 않은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이 모든 특징을 동시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기독교인에게 어떤 특징이 다른 특징보다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직 우리 속에 남아 있는 불완전성 때문인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마침내 완성에 이를 때에는 이 모든 특징들을 완전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제가 강조하고 있는 점은 우리가 이 모든 특징을 함께 동시에 나타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존스토츠도 이에 대해서 동의를 했습니다.
이렇게 말했어요. 팔복은 그리스도인의 백성들의 균형 잡힌 다채로운 성격을 나타낸다.
이것은 8개의 분리된 서로 다른 제자들의 집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온유하며 어떤 사람들은 긍휼히 여기며 또 어떤 사람들은 핍박을 견디라고 요구받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히려 동시에 온유하고 긍휼히 여기며 심령이 가난하고 마음이 청결하고 애통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르며 화평케 하고 핍박을 받는 똑같은 집단의 8
가지 특징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이 외에도 박윤선 박사님은 마태복음 주석에서 팔복에 참여한 사람들, 팔복에 참여한 사람들, 그리고 가로하고 구원받은 사람들, 그리고 가로로 타세요.
팔복이 누굴 보여주는 거예요? 구원받은 사람을 보여주는 거다.
구원받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기독교인이라는 사람은 어떤 존재인지, 기독교인이라는 것은 어떤 사람인지 지금 목사가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장로가 되는 게 중요한 게 권사가 총회장 되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목사 중에도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이 너무 많은 시대이기 때문에 목사 중에 기독교인들이 너무 적어 내 바 나는 교회 모임에 갈 때마다 충격을 받아.
내 눈에는
이 산상수온을 가지고 나를 보면 그게 안경이야
거울이야 거울 그죠
산상수를 가지고 나를 보면
그게 거울이야.
산사 수를 가지고 나무에 범
그게 안경이야. 산상수를 가지고 보면 보여. 저거 가짜구나 저거 목사 아니구나.
저거 가짜네 총회장인데 가짜네 유명한 목사인데 가짜네 뭐 대단한 직체더라고요.
저거 기독교인 아니구나. 기독교인도 아닌 게 목사 흉내를 내고 있구나.
여러분 목사가 되는 게 중요한 거 아니에요? 장로 그게 뭐가 중요해 권사 그게 뭐가 중요해 우리가 뭐 그런 거 되려고 예수 믿었어 믿습니까?
진짜 중요한 거는 기독교인이 되는 거예요. 목사라고 천국 가는 거 아니야 기독교인이 천국 가는 거예요.
근데 기독교인은 어떤 사람이냐? 여러분 지금 제가 세계적인 이 변두리에 있는 학자들이 아니에요 존 웨슬리부터 아시겠지만 로이드 존즈, 존 스토트 그죠 변두리에 있는 학자들이 아니에요.
세계적인 최고의 학자와 하나님의 사람들의 책에서 제가 그걸 여러분들에게 발표해 드렸어요.
24년 전에 제가 읽은 책들을
읽으면서 깨달은 것이 아 팔복은 바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보여준 것이구나.
이거 교회 다니는
사람이 다 기독교인 아니구나 목사 중에도 기독교인이 너무나 적구나 탈복의 사람이 진짜 기독
이구나 팔복의 사람이 아니면 가짜구나. 그는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고 명목상의 신자이거나 외식자이거나 소격이고 운행들이구나 멸망받을 자
나 그걸 여러분 확실히 알게 된 것이에요. 근데 2
4년 전에 제가 읽고 24년 전에 깨달은 팔복에 대해서 깨달은 이 말씀들을 내가 왜 또 여러분들이
지금 읽어드린 것처럼 자세하게 읽어드렸느냐 이거는 여러분 팔복에 대한 이
이런 시각, 팔복에 대한 이런 견해가 내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거예요.
내가 만들어내거나 나 혼자만 생각하고 있는 독특하고 이상한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정통 교리고 신학이라는 거예요.
믿습니까? 그런데 수많은 목사들이 제대로 책을 읽지 않고 제대로 연구하지 않고 제대로 말씀을 보지 않고 대강대강 말씀을 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사활적으로 중요한 내역을 놓쳐버렸다는 거예요.
그 피해를 성도들이 고스란히 보고 있는 것이에요.
그 교회 장로 중에 많은 사람이 지옥을 가는 거예요.
그 교회 권사 중에 그 교회 집사, 성도 중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가서 지옥불쑥해서
영원히 몸부림치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성경이 성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지리라고 경고하신 것이에요.
그래서 산상수에 대셔도 예수님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나중에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거짓
선지자가 누구예요? 예언했는데 틀린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맨날 예수님을 말하고 맨날 예수님을, 맨날 믿음을 말하고, 맨날 복음을 말하고, 맨날 천국을 말하고 맨날 성경을 인용하면서 설교합니다.
근데 그 설교로 목사의 설교를 들어봤더니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는 말이 아니야.
좁은 길로 걸어가려는 게 아니야. 팔복의 사람이 돼야 된다는 게 아니에요.
예수님의 말씀을 걸음과는 다른 내용이에요.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를 가져야 된다는 게 아니에요.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만 천국 들어가니까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려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들은 설교들을 기억해 보세요.
CBS, CTS 많은 데서 하는 설교들을 들어보세요.
그 설교의 내용이
넌 반드시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돼.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든지 말 돼.
넌 반드시 좁은 길로 걸어가야 돼. 넌 반드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와 너를 가져야 돼.
넌 반드시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에 들어가야.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가 돼야.
왜냐하면 그런 사람만 천국에 갈 수 있어.
설교의 메시지가 그는 목사가 10명 중에 몇 명이나 됩니까?
100명 중에 100명이나 됩니까? 천 명 중에 몇 명이나 됩니까?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너무나 많은 소경들이 소경들을 인도하고 있다.
이게 단순히 이단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교회가 문제다.
기독교가 문제다. 바뀌어야 된다. 성경으로 돌아가야 된다.
눈이 떠져야 된다. 달라져야 된다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것이에요.
큰 교회들이 그렇게 많아도 기독교인의 숫자가 그렇게 많아도 이 나라가 내가 없이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 목사들의 잘못이라는 거예요. 우리 기독교의 부패요 타락이요 죄악이라는 것이에요.
기독교가 제대로 됐으면 나라가 절대 이렇게 될 수가 없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믿습니까? 대통령 탓할 거 없어요. 문제는 목사들입니다.
문제는 교회입니다. 문제는 기독교입니다. 여러분
기독교가 바로 서고 기독교가 변화되면 나라는 필연적으로 바뀝니다.
나라는
변화됩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되는 것이 탈복이 이런 것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이에요.
교회 안에 널리 퍼진 구원론 때문이에요. 교회 안에 널리 퍼져 있는 잘못된 구원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로마서 10장 9절과 10절에 의거해서 신앙 고백을 하고 그러니까 나는 구원받았다 이렇게 생각해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 갖습니다.
또 그런 사람들은 고린도전서 1장 12장 3절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을 읽으면서 위로를 받아요.
그런 그들에게 팔복이 구원받은 자에 대한 묘사라는 것은 엄청난 충격이죠.
충격이 아닐 수가 없어요. 그것은 마치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라는 저의 소책자 설교를 처음 들었을 때와 같은 충격일 것이 왜냐하면 구원 여부에 대해서 그 책임이 뭐예요?
너를 이기는 자인가 그거잖아요. 계시록 소아시 곱기 예수님은 교인 전체에게 약속한 적이 없어요.
천국을 항상 이기는 자들에게만 약속하세요. 너는 이기는 자인가 또 다른 질문은 여러분 그하고 또 다른 질문이 뭐 당신은 팔복의 사람인가 필연적으로 이런 질문을 낳는다는 말이에요.
팔복의 사람이 기독교인을 묘사한 것이다. 팔복은 기독교인의 초상화다.
이거는 여러분 그러면 너는 팔복의 사람인가 그러면 너는 진정한 기독교인인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인가 필연적으로
이 질문이 거기서 파생이 됩니다. 여러분 로이드 존즈은 이 점을 정확하게 간파를 했습니다.
그다음에 그 중요성을 알았어요. 그래야 됩니다.
목사들이 설교자들이 당연히 로이드 존들은 이 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중요성을 절감했어요.
그래서 그는 산상수을 강의하면서 세 번이나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들 팔복에 대한 서술은 분명히 성경의 어느 것보다도 더 분명히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간의 사이에 근본적이며 절대적인 차이를 나타낸다고 하겠습니다.
이것은 정작 우리의 관심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선상 설교를 고려해 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어떤 사람의 행실을 서술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상의 핵심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과의 이 같은 차이점에 있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은 이 점을 절대 기본적이며 근본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현대의 여러 가지 사태를 관망해 볼 때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이 본질적 차이에 대한 이해입니다.
이 같은 이해가 무디어져 있습니다. 즉 세상이 교회 안에 들어오므로 교회는 세속화되었습니다.
한계가 분명치 않아졌습니다. 팔복의 말씀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일반적 서술을 살펴보았습니다.
기독교인은 비기독교인과 본질상 얼마나 다른가를 아셨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자문해 봐야 할 것들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소속되어 있는가?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있는가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요 주가 되시는가?
우리는 매일의 생활에서 이런 자질들을 나타내고 있는가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고 있는가 우리가 이렇게 되도록 작정되어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참으로 복된 자인가 우리는 행복한가 우리는 가득 채워졌는가 우리는 평화를 얻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총소론에서 우리의 상태는 어떠합니까라고 여러분들께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의 상태는 어떠합니까라는 질문은 간단한 질문입니다.
팔복에 대한 우리의 즉각적 반응에 따라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가 정확히 판별될 것입니다.
이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보면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서 우리가 찾아내야 할 것은 팔복의 증거가 그에게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스칸 맥라이트도 같은 질문을 했는데 팔복에 대해서 이 개념에 대해서 말하면서 과연 나는 이 목록에 포함될까 과연 나는 이 목록에 포함될까?
이 목록에 포함돼야. 내가 진짜인데 진짜 기독교인이고 진짜 구원받은 자이고 천국에 들어갈 자인데 과연 나는 이 목록에 포함이 될까 여러분 방금 전에 읽어드린 이 로이드 존재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몰라요.
팔복에 대해서 탈복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사이에 근본적이며 절대적인 차이를 나타낸다.
그래서 이게 우리가 관심사가 돼야 된다. 근데 현대교회 안에서 이게 무대해졌다.
이 경계선이 흐려져 버렸다. 그다음에 팔복을 통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될 것은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이 본질적으로 얼마나 다른지를 알아야 된다.
얼마나 다른지 그리고 우리는 자문해 봐야 된다.
우리는 천국에 소속이 되어 있는가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있는가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요 주가 되시는가 우리는 매일의 생활에서 이런 자질들을 나타내고 있는가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고 있는가 우리가 이렇게 되도록 작정되어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참으로 복된 자인가?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가 우리는 가득 채워져 있는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배부를 것이라고 했으니까 우리는 가득 채워져 있는가 우리는 평화를 얻었는가 이거는 여러분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봐야 된다는 거.
여러분 이제 팔복이 단지 윤리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특성을 묘사한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자상화다. 이게 왜 중요한지를 아셨을 거예요.
팔복을 지금 설명 안 했어요. 그죠? 팔복은 아직 설명 안 했어요.
그냥 팔복을 전체적으로 팔복이 뭔지를 말하고 있어요.
아직 심령이 가난한 자는 시작도 하지 않았어요. 다음 시간에도 탈복이 뭔지를 계속 말할 거야.
여러분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오늘은 굉장히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한 놀라운 방식으로 팔봉이 뭔지를 여러분들에게 눈을 확 열어드릴 거예요.
팔복이 기독교인이라 이것이 정말이구나 맞구나.
이게 정말 성경적인 개념이고 진리구나 성경적인 시각이구나 여러분들의 눈을 열어드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놀라운 시간이 될 것이 팔복이 그리스도인을 묘사한 것이다.
팔복은 다름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특성이다. 모든 기독교인은 팔복의 사람이다.
모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에게는 팔복의 8가지 특성이 다 나타나야 된다.
어떤 것이 좀 강할 수도 있고, 어떤 것이 좀
할 수는 있지만, 그중에 하나도 없을 수는 없다. 이 8가지 특성이 다 나
나타내는 사람들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 이거를 깨닫는
것은 사활적으로 중요한 것이에요. 생과 사를 가르는
이 그래서 여러분은 오늘 우리의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봐야 되는 거.
과연 나는 팔복의 사람인가 팔복이 과연 나의 마음의 마음과 삶의 특징인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즉 나는 마음이 가난한가 기독교는 마음의 가난에서 시작합니다.
즉 나는 마음이 가난한가 나는 나의 죄 때문에 애통하는 자인가
나의 마음은 온유한가 나는 의의 줄이고 목마른 상태에 있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을 진정으로 긍휼히 여기는가 내 마음은 청결한가 나는 화평케 하는 자인가 나는 비겁하게 타협하는 자가 아니라 의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 자인가 이거를 여러분 우리 스스로의
질문해 봐야 돼.
이것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질문이고 이것이 여러분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지금 이 시간 여러분들이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이 질문을 해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여러분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가짜들은 내가 명목상의 신자일까 내가 외식하는 자였구나 탄식하게 될 것이고, 진짜들은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가 구원받고 회개하고 하나님 백성 된 것을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만 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우리가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서 만약에 팔복의 사람이 아니라면 회개해야 됩니다.
마음이 가난하지 않은 거 회개해야 됩니다. 애통하지 않은 거 회개해야 됩니다.
온유하지 않은 거 회개해야 됩니다. 의의절이고
목마르지 않은 거 회개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지 못한 거 회개해야 됩니다.
마음이 청결하지 못한 거 회개해야 됩니다. 화평케 하는 자가 되지 못하고 원수지고 사는 거
회개해야 됩니다.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자가 아닌 거 회개해야 됩니다.
이 시간에 회개하시고 주님 제가 팔복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를 팔복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하나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코로나 때문에 주요 3창은 생략하고 우리 기도 인도팀들의 기도 인도를 따라서 하나님 앞에 말씀을 기억하면서 회개하고 은혜를 구하고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다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가 하나님 앞에 발목의 사람인지 하나님 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불처럼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불처럼 나가옵니다. 하나님 내 안에 들어온 세상 자리에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는 목사에게는 안돼, 나는 장로에게는 안돼. 하나는 내가 진짜 팔봉의 사람이지, 내 안에 진짜 가난한 마을이 있는지, 하나의 팔복이 나의 초상 아닌지, 이 말씀이 나를 고발하는 지 하나님 이 시간을 주님 앞에 놓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게 하소서.
하나님 때가 면해되지 않으면은, 내가 달라지지 않으면은, 내가 어린 조만한 좁은 길로 가지 않으면 마지막에 내 사랑하는 주님을 부릴 수 없을 텐데 너는 발복에 사랑 너는 내가 말하는 팔복의 사람이니라.
원하는 그 말씀 앞에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말씀 앞에 나를 내려놓게 하소서.
원한이 밝지 못해 내 자신을 더 내려놓게 하소서.
주의 말씀으로 변화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는 하나님 바로 그 사람에 대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저들이 말씀을 들어요. 하나님이 그 빛이시고 거룩하시 하나님 아버지의 그 오자는 용서는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가 이 사야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라다.
나 망하게 되었소다. 하나님 그렇게 고백한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 나의 실상, 우리의 실상을 보게 하시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모든 것들이 하나님 내 안에서 온전히 변화되어 주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말씀 앞에서 나는 혼자 내 발가 벗겨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의 완악함이 깨어지기를 원합니다. 나의 무지함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나는 진정 하나님의 자녀인 지 나는 정말 주름의 신부이지 하나님을 무지하니 하나님 밖까지 거기 들어주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은혜, 은혜를 다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이 시간에 그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발복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의 어머니가 죽었어 무엇을 구하고 도드리고 찾아내어 살아왔을지 하나님 앞에 무엇을 간구하고, 하나님 앞에 무엇을 기도하며 살았는데, 아버지가 가장 원하시는 대로 아버지께서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길 원하시길 심령이 가난해지기를 원하시고 하나이며 나의 자랑이신 하나님 땅을 통하며 회개하며 아버지 앞에 나는 어떤 것보다 아버지 하나의 심정이 가난해지고 나왔다.
내가 전에 애통하는 자 아버지와 아우장을 경혈이 자 하나님 바보인 사람의 대기는 하나님이 하나의 법정에 내가 간절히 구하는 아버지 손 한번 안아주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결단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결단합니다.
예수님이 산에서 말씀하실 때 수많은 사람이 그 말씀을 들었지만 그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했기에 하나님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우리도 똑같이 지금 그 말씀을 듣는 우리의 모습이 단지 듣고자 하고 단지 우리 귀에 좋은 말을 듣고자 하는 자들이 아니라 듣고 행하고 살아내는 자, 진짜 천국 백성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거울 앞에 우리를 비춰보게 하시고 날마다 날마다 그 말씀대로 나는 변화되고 있는지, 내 겉모습뿐만 아니라 내 손까지 그 깨끗함까지, 그 의로움까지, 그 통함까지 하나님 닮아가고 있는지 우리 자신을 점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선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이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주님의 발 앞에서 주의 얼굴을 바라보며 내가 살 길을, 내가 천국 백성될 길을 하나님 진지하게 말씀하실 때 한 말씀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살아낼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결단 가운데 은혜를 더하시고 하나님 매일매일의 삶이 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의 삶으로 하나님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그 모습으로 하나님이 이 말씀을 선포하시면서 꿈꾸시는 그 모습으로 하나님 우리가 벼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그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소서 조금이라도 더 주님 닮은 모습으로 주님 앞에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지금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한원이 우리가 지금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한어님 우리가 지금 무엇을 두드리고 있습니까?
너가 원하는 것은 진짜가 무엇이고, 너가 찾는 것은 진짜가 무엇이냐 죄 감자 우리가 눈으로 가는 감자 무엇입니까?
저의 그것이 팔복의 사람이 되게 하노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사랑, 그 팔복의 사람이 되기까지 그 사람을 이루기까지 멈추지 않게 하소서 주를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물러서지 않게 하소서 가난한 자가 되어 심령의 가난한 자가 되어 산으로 가는 심정으로 하나님 구하고 또 구하고 찾게 하소서 하나님 이대로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이 기회에 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발목에 남이 되기까지 구하고 작고 또 드릴 것입니다.
그 문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멋진 내 오도 될 것입니다.
마침내 찾고 찾을 것입니다.
성령님 은혜를 부으소서 성령님 은혜를 부으소서 성령의 우리 모두에게 살아갈 수 있는 그 은혜, 살아갈 수 있는 그 은혜, 아라리의 뜻대로 살아가 끝내기까지 성 우리 모두를 도우소서
아바 아버지의 사상스로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그 가오리 대답한 말씀을 통하여 나는 아버지의 얼마나 하나님을 갖지 않았으니까 나는 얼마나 아버지에 그 영상이 되어 되었습니까?
아버지의 너무나 죄송합니다.
듣지 못하게 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들이 끼어주기를 바랍니다.
나랑 사나 되기를 원합니다. 천한 할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죄성한 하나님의 백성
신으로 변화되길 바랍니다. 눈을 나를 구하소서 하늘이며 십자가를 지으며 아버지 피를 토하는 듯한 심정으로 나의 심정에 말씀하시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쏟아부어주시는 아버지의 말씀, 내 삶을 비춰주시고 나의 마을 주변에 다 드러내시고, 하나님이 하나를 고치시고 깨끗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의리 욕한 삶을 붙잡고 들면서 내 삶을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을 하나님이 아빠 하나님 감사히 구합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기만하고 흘려 떠내려 보내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아가 감자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나는 이 절대로 이전과 같이 살지 않도 소년 내가 낙마당을 거울앞에 내가 서게 하십시오.
네 번의 기도에 승격하라. 이발사 앞에서는 아버지 그렇게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아버지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전세로 이 여자를 떠나로 보내주었어.
아버지를 부어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메시지를 통하여서 한국교회가 바뀌게 하소서 하나님 이제는 우리가 참된 목자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바른 성도들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좁은 길을 선포하게 하소서 좁은 길을 가르치게 하소서 그 길로 걸어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타협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그대로 그 삶대로 가르치고 그 삶대로 살아낼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부으소서 하나님 한국 교회를 개혁하시고 이 메시지를 통하여서 모든 성도들이 깨어나고 내가 잘못 살았다는 것을 깨닫고 버른 삶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부오소서 새롭게 하소서 새롭게 하소서 하나님이야 새롭게 하소서 주의 일을 행하소서 주의 뜻을 이루소서 하나님의 그 아름다운 뜻이 이 땅에 온전히 이루어지도록 하나님 은혜의 은혜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이 얼마나 우리를 가난하게 하는지, 얼마나 우리를 주 앞에 나아지게 만드는지, 예수님이 원래 의도하신 그 말씀 앞에 우리가 얼마나 마음이 작아지는지, 주님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주시는 말씀 항상 이 말씀대로 달아가는 은혜 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한 주가 승리하고 이기는 자 되게 하소서 이 말씀을 살아내는 자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의도하신 바로 그 사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실책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죄를 받았습니다.
주님이 모든 정들 자를 위해 죄치게 맞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죄하여 주시옵소서. 머리에서 팔까지 모든 강제 지정들은 예수님의 은혜으로 죄로 될시옵나 이 산의 모든 관청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올지어다.
모든 통증은 지금 즉각 멈추게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는 제자로 들어갈지어다.
디스크에서 자유롭게 탈취하는 모든 옥두 영생들 지금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더니 하나 실시오다
하나님 주님의 권능으로 임하시옵소서 살아가는 모든 자들을 하나님 아버지에 임하시옵소서 생명으로 임하시옵소서 주의 능력으로 임하시옵소서 예수님이 직책에 마주하고 하나님 우리는 모두 질병에서 나음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모두 하나의 실라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목란이 꺾여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남들 지금 소멸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각종하면서 자유세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혈액암, 난소암, 자궁암,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치유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위암, 단암, 대장암, 대장암,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급 손을 들지어다.
하나님 생명으로 역사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면역력을 증가, 대치하는 모든 질병들을 싸워 이길 수 있는 지금 하나님의 면역력이 생명이 지금 부어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눈은 열릴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망막색소변성증, 황강편성, 녹내장, 백내장에서 지금 저렇게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질병들, 연약함들, 두려움들 지금 소멸될지어다.
하나님의 믿음이 우리 안에 있어
습니다. 하나님이 의식과 믿음을 더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신 이 모든 치유와 건강이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실체가 되도록 주님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너무나 모든 고질적인 질병들이 지금 묶임을 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라 지금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심장의 모든 질환들이 지금 묶인 맞고 떠나갈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연약함들이 이 시간 묵임을 받고 사라질지어다.
모든 통증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파쇄될지어다.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건강이 지금 우리의 모든 세포 속으로 지금 하게 될지어다.
모든 암 세포들이 파쇄되고 예수님의 더불어 모든 세균들 파쇄 될지어다.
모든 바이러스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소멸될지어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통증을 떠나 칼지어다.
뼈들은 정상이 튈지어다. 혈액은 정상이 튈지어다.
모든 장기들이 새롭게 튈지어다.
모든 암 세포는 소멸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불치병, 난치병도 나을지어다.
모든 악한 양의 눌림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지금 떠나갈지어나 예수님의 생명 안에서 저에게 될지어나 이 영상을 통하여서 평상이도 일어나게 될지어다.
일어나게 될지어다. 하늘의 생명으로 충만케 될지어다.
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드려진 예물을 위해 축복해 주시고 죽도록 주일 1부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제가 가만히 제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아까 설교하기 전에
제가 연하라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연상이에요. 거꾸로 말한 것 같아.
그렇죠. 제가 연상이고 저희가 연하고 아니고 이제 막 헷갈려요.
저분 외모가 헷갈리게 만들어
기도하겠습니다. 고마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를 생각할 때 감사드리고 찬송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반드시 천국에 데려가기를 원하시는 주님 진짜로 만들어서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시는 주님 이 말씀을 통해서 그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만져주시고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우리를 만져주시고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렸습니다.
주일 은근 11조 감사 은근 각종 예물을 올려드렸습니다.
주님 받으시고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재물을 얻을 능력을 손에 부어주시옵소서 심은 대로 풍성하게 거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브라함에게 부어주셨던 큰 복을 부어주셔서 복의 근원되는 사명 감당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와 성도들을 통해서 나라가 복을 받고, 아시아가 복을 받고, 열방의 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시간에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우리는 우리 힘으로 산상수은의 말씀을 살아낼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충만 주시옵소서 성령을 충만 주시옵소서 지금 부어주시옵소서 지금 충만하게 해 주시옵소서 지금 채워 주시옵소서 성령의 힘과 은혜를 통해서 산사수 말씀대로 사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병든 자들을 만져주시옵소서, 병든 자들은 고쳐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의 능력의 손으로 병든 자들을 만져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질병은 치유될지어다.
치유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강건하게 될지어다.
모든 악한 영의 속박이, 억압은 예수의 이름으로 사라질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평화와 기쁨과 주님의 임재가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거룩한 주를 맞이해서 주님을 예배하고 돌아가는 사랑하는 성도들의 심령 위에, 가족과 자녀와 사업 위에 몸된 교회와 서울 시민과 북녘 땅에 굶주린 동포들이 이스라엘과 아프리카와 열방들을 위해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