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해 보세요 ♡
우리가 죽은 후 그 다음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여러가지 예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따라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는 분명하고도 확실합니다.
그럼 우리가 가게 될 본향, 즉 천국은 어디일까요?
마태복음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태복음13: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태복음13: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마태복음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고린도후서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그가 몸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린도후서12:4 그가 낙원으로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요한계시록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 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요한계시록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유대인들은 하늘이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가장 높은 곳이 하나님과 천사들이 거처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3층 즉 낙원은 어디일까요?
그리고 마태복음20:1 천국은 집 주인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럼 집 주인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시지요 따라서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곧 천국입니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 성전을 두고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우리 자신이 곧 천국이 됩니다. 이를 믿고 천국을 누리시는 여러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묵상하시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은혜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PS: 묵상하신 내용 답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