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은 사람은 물론 동물과 식물들이 행복을 누리는 나라이다.
부탄은 사냥.낚시.벌목이 헌법으로 금지된 나라이다.부탄에 태어난 소와 돼지.염소들은 죽임을 당하지 않고 천수를 누린다.
부탄의 물고기는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아무도 잡지 않기 때문이다.
서양사람들은 부탄을 지구의 마지막 에덴동산이며 잃어버린 왕국 샹그릴라라고 부른다.
금년 4월 윌리엄리 부탄문화원장과 네이버 캐스트 (여행-뚜르드몽드)에서 특집으로 취재한 부탄기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팀푸, 푸나카, 파로의 관광지들에 대한 이야기가 잘 나와 있다.
이번 부탄 명상기행은 34명이 함께한다.그중 5명은 일본의 다찌바나선생과 오모테 센께 다도사범들이 함께한다.
부탄문화원과 부탄 정부의 행복위원회 그리고 대원사 티벳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워크숍이다.
부탄의 행복교육과 행복명상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이 현지 체험과 학습을 계속한다.
부탄 국왕의 스승인 제켄포를 친견하고 금강승 입문의식을 치룬다.즉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맺는 것이다.
일반 여행사의 관광상품이 아닌 부탄의 정신문화를 탐구하고 행복교육과 행복명상을 지도할수 있는 지도자 워크숍 성격을 포함한 소중한 여행이다.
행복 그 이상의 부탄-첫번째 이야기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12&contents_id=137986&series_id=7162
행복 그 이상의 부탄-두번째 이야기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12&contents_id=137988&series_id=7162
행복 그 이상의 부탄-세번째 이야기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412&contents_id=137993&series_id=7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