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대 동문회 2014년도 야유회 개최공고

[곽신도1회]

부산교대 동문회 2014년도 야유회 개최공고

(제3차 야유회)

올림픽공원

[아     래]

일시: 2014년 10월 04일 토요일 오전10시

장소: 서울 올림픽공원

대상: 교대 재경1회와 부산1회 동문들이 주를 이루지만,

            2회 기타 기수(期數) 불문하고 후배들의 참가를 환영합니다.

집합: 지하철8호선 몽촌토성역 1번출구 바깥

[서울역(4호선)에서~동대문역사문화공원(2호선)~잠실(8호선)

몽촌토성역까지 42분 소요]

* 2호선 잠실역에서 암사행 8호선을 갈아타면

몽촌토성역은 한 정거장째 입니다.

회비: 2만원

(정오에 몽촌토성역 2번출구의 식당[산들래]에서

주류를 곁들인 오찬을 함께 합니다)

* 부산동문들은 회비 면제.

연락처:

곽신도(1회) 010-3277-1313 재경1회 회장

문경자(1회) 010-2607-4102 재경1회 총무

준비물: 운동화, 운동모, 가벼운 외출복,

                       돗자리,  커피, 간단한 간식(서울동문)

           (부산동문들은 그냥 오십시오)

2014.09.04

부산교대 재경1회

  회장 겸  카페지기  

곽    신    도 

[곽신도1회]

1번으로 참가하여 대회를 진행하겠습니다.

[호랑이재경도민회정재종노가리]

2번 참가, 즐거운 하루 유익한 날로 기억되기를 바람니다.

[곽신도1회]

재종님, 멋집니다.

[문경자]

문경자,성은혜,염현자 3,4,5번으로 참가합니다 동문들이 빨리 보고 싶어요.

[곽신도1회]

와우~ 근사합니다. 드디어 3층사가 나란히 참가하시는군요~~ 올림픽공원이 훤하시겠습니다.

[곽신도1회]

부산의 이소운동문이 참가한다는 문자주셨습니다. 6번입니다. 추석에 서울로 제사모시러 왔다가 다시 下釜한뒤 야유회때 상경하신답니다.

[최충웅]

그럼 제가 7번째가 되나봅니다. 여러 동문님들 얼른 뵙고싶네요. 부산 동문은 물론 재경 2회 동문들과 후배 동문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며 우리 각자 주변에 연락되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 하도록 합시다.
한가위 추석 명절에 댁내 두루 다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곽신도1회]

그렇습니다. 최국장께서 7번째가 되는군요~~

[곽신도1회]

이창욱 동문이 전화대화에서 참가한다고 하셨으니 제가 여기 대신 참가 댓글 답니다. 8번입니다.

[무상보]

신도님, 저 9번 할렵니다. 다들 성질이 꽤 급하시내.

[곽신도1회]

아니~ 무상보, 도대체 그동안 어디 갔다 온 거요~~? 통 소식없어 매우 궁금하였답니다...

[금천]

저는 10번 하겠습니다. 달님보고 절하고 싶어요!!!

[곽신도1회]

금천님, 야유회 참가하신다니 너무 기쁩니다..!

[금천]

선배님! 여러 선배님들을 뵙고 오고 싶어요!!! 장원선 선배님도 오시고, 한양대학교 음악과에서 공부하신 선배님께서도 오시는지 궁금합니다. 참석 여부가 궁금한 분이 여럿 있지만 다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학원 배.

[곽신도1회]

장원선 동문 참석은 확실하지만, 한양대학교 음악과에서 공부한 1회 동기는 누구인지? 제가 아는 바가 없습니다.

[곽신도1회]

재경1회 동기회 감사를 맡고 있는 김혜자 동문이 참석하십니다. 11번입니다. 김동문은 허리를 앓고 있는 중이라 불편함이 있지만 부산에서 상경하는 친구들을 생각하여 반드시 참석하시겠답니다~~

[곽신도1회]

부산의 김청자(1회) 동문이 참가하신답니다. 12번입니다. 지난 번 서울 동기모임때 이진국 동문이 김동문이 자녀들 일로 수시로 서울에 올라오는데다 자주 만날 뿐만 아니라 동기모임에도 초대한다고 큰 소리 쳤는데 불발탄이 되고 말았습니다.
작년 가을 부산친구들의 대거 야유회 참가 사실을 알리자 용기를 내어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

[곽신도1회]

장원선(1회) 동문이 참가합니다. 13번입니다.

[문경자]

송영자, 정수자, 황민정 동문이 참가합니다. 14,15, 16 번입니다.

[곽신도1회]

대단한 성과입니다. 문동문,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상보]

백증자,권영희, 이인옥 ,조양자님참석,최국영은 확실치 않음, 신도님, 준비물은 현지 조달함이 어떨까요?
부산에 최만택님, 연락 한번 부탁합니다.

부

[곽신도1회]

브라보~~! 17번, 18번, 19번, 20번까지로 해 놓겠습니다. 최만택 동문은 제가 접촉해 보겠습니다.

[문경자]

송여사, 수고 많았어요 권영희는 추석에 상경했을때 백증자 동행 꼭 참석을 부탁 했었고 최국영은 참석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조양자, 이인옥도 드이어 통화가 되었군요.

[무상보]

감사합니다.

[곽신도1회]

준비물의 경우 잠실 롯데 식품부에서 장을 보았으면 합니다. 올릴픽공원 근처에는 대형 슈퍼를 발견치 못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그때 생각키로 하고 우선 참가자 모으기에 전력투구 하도록 하십시다.

[솔방울]

지난 4일 추석쉐러 상경하는 열차안에서 회장님의 야유회에대한 문자를 받고, 어찌나 반가운지 얼른 답을 보냈죠.
순간 동문님들의 모습이 스쳐 지나가고........즐거운 만남이 되길 기대합니다.

[곽신도1회]

솔방울님, 올림픽공원에서 만나 뵐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호랑이재경도민회정재종노가리]

13일 토요일 백문기 사업장에 방문 자세히 설명 이진국 독려 2동문 참석 받아 냈습니다.

[곽신도1회]

재종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1번, 22번입니다.

[문경자]

작년에 서울 동문회에 참석했던 이영숙이 생각나서 아침에 전화해 봤더니 그날 일이 있어 참석이 어렵고 오히려 부산 동문회
(10월22일) 동해안 관광에 곽신도 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하네요.

[곽신도1회]

글세, 지금은 모든 역량과 관심을 서울 야유회에 집중해야 할 때라 동해안관광을 생각할 여유가 없네요~~

[조앤]

조연자 - 회장님과 총무님 수고 많습니다. 일이 겹처서..그러나 참석하여 여러 동문들을 뵙기로 하겠습니다. ^-^

[곽신도1회]

조연자 동문, 얼마나 멋진 일입니까! 지금까지 기다려 왔습니다. 제가 오늘아침 전화한 보람이 있습니다. 23번입니다.

[곽신도1회]

김의박 동문이 참가합니다. 24번입니다.

[곽신도1회]

2회의 김정태, 신기석 동문들은 30일 동기회모임후 참가여부를 알려주기로 하였습니다. 이분들이 참가해야만 2회에서 단독으로 참가하는 이학원 교수가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곽신도1회]

작년 야유회에 참가하였던 부산의 김달주, 김상기, 문순상, 김말수 동문들은 내일(25일) 저녁 모임을 가진뒤 참가여부를 결정하여 알려주겠답니다.

[곽신도1회]

어제(25일) 부산 1반 절친들의 계모임이었답니다. 위 네 사람은 이번의 서울야유회에 불참키로 하였답니다. 10월22일 동해안관광과 부부동반 2박3일 여행이 잡혀있어 이번 上京은 아무래도 무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김청자 동문도 김달주 동문등 남자동문들에게 묻어오기로 했는데 같이 불참한다네요~~
그렇게되면 지금까지 참가자는 23명이 되겠습니다.

[곽신도1회]

부산 참가 동문들은 이창욱, 권영희, 이소운, 백증자 네 사람입니다.

[곽신도1회]

백증자 동문이 몸이 몹시 아파 상경할지 어떻게 될지 걱정이군요~~

[문경자]

이귀임 동문이 참가하기로 하였습니다.24번입니다.

[곽신도1회]

반갑습니다. 저도 조금 전 문자를 서로 주고 받았습니다.

[곽신도1회]

2회의 김종문, 박선자 동문이 참석합니다. 25번, 26번입니다.
이학원 교수님이 인솔하셔야 겠습니다.
김정태, 신기석 동문들은 공교롭게도 일이 있어 참석못하겠네요~~

[곽신도1회]

정수자 동문은 결혼식이 겹쳐 불참하고, 조양자 동문은 연락불통이라고 하네요~~
참가자를 24명으로 정정합니다.

[곽신도1회]

부산의 백증자 동문은 몸이 아파 참가가 불투명하므로 불참하는 것으로 해 놓겠습니다. 23명입니다.

[곽신도1회]

부산의 이창욱 동문은 집안일로 2일 목요일 상경하였다가 역시 집안일로 어제 下釜하여 이번 모임에 부득히 불참합니다. 백문기 동문은 지독한 감기로 역시 불참이군요. 그리되면 참가자가 21명입니다. 그런데다 김의박 동문이 며칠 째 연락 두절입니다. 참가를 장담할 수없습니다. 참가자를 20명으로 잡아 놓겠습니다. 아 참~, 그런데 참가하시는 솔방울(이소운동문)을 넣지 안았군요! 21명... 어찌되었건 오늘 몽촌토성역 1번에서 오전 10시에 모이는 동문들 숫자를 세어야만 확실하겠습니다...